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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이사회
미서부 재향군인회(회장 박홍기)는 지난 4일 만리장성에서 2015년도 1·4분기 임원 및 이사회를 갖고 올 한해 활동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재향군인 회원들이 …
[2015-02-06]
에픽하이·크레용팝... 북미축제서 케이팝 알린다
에픽하이와 크레용팝이 북미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케이팝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월19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공연장 엘리시엄…
[2015-02-06]’검지가 약지보다 짧으면 바람둥이…남녀 불문’<英연구진>
둘째 손가락(검지)이 넷째 손가락(약지)보다 짧으면 짧을수록 ‘바람기’가 많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5일 보도했다.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와 …
[2015-02-06]IS ‘요르단 폭격에 美 여성인질 사망’< AP>
요르단군의 시리아 공습으로 미국인 여성 인질이 숨졌다고 ‘이슬람국가’(IS)가 성명을 통해 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구호단체 요원으로 알려진 해당 여성(26)은 지난해 …
[2015-02-06]
평소 남루하던 노인, 600만 달러 기부하고 타계
경비원 출신으로 항상 낡은 옷차림에 동전 한 푼도 아꼈던 미국 노인이 600만 달러(약 65억 원)를 지역 병원과 도서관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6월 미 버몬트…
[2015-02-06]
어이없는 ‘의료사고’로 결론난 박태환 금지약물사건
수영선수 박태환이 세계반도핑기구에서 금지한 약물을 투여하는 과정은 선수 본인과 의사가 투약 결과를 예상하지 못한 채 빚어진 ‘의료사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박태환 …
[2015-02-06]한인문화센터 건립 계속 추진
오렌지카운티 한인문화재단이 지난달 30일 오렌지시 맨해턴 스테이크 식당에서 이사회 모임을 갖고 새로운 이사장으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을 영입한 한편 한인문화재단센터 설립기금 모금에…
[2015-02-06]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와 페어
‘블랙 히스토리의 달’을 맞이해서 오렌지카운티의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문화 페어’가 이번 주말인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에서 열린다. 올…
[2015-02-06]OC 호남향우회 신년하례식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정창문)는 지난달 30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장모집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김정현 이사장의 한국화 설명회를 가졌다. 행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
[2015-02-06]작년 말 집값 3.8% 상승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지난해 12월 주택가격이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가장 낮은 폭이다. 미국 900여개의 대도시 주택가격의 추이를 조사한 ‘…
[2015-02-06]노인 위한 아이패드 강좌
부에나팍 고등학교 테크니오 클럽은 6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시니어센터(8150 Knott Ave.)에서 노인들을 위한 아이패드 강좌를 개설한다. 참석자들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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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함께 만들어요”
어바인을 중심으로 남부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인 ‘어바인 상록회’(IKEA)가 올해 바비 김 신임 회장, 데이빗 김 이사장을 비롯해 새로운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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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기업 미국 투자설명회
한국의 첨단산업 기업들 미국 투자가들을 모으기 위한 투자설명회가 4일 어바인 인근 리얼 오피스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미래글로벌창업지원…
[2015-02-06]건강 푸드 기부 행사
어바인시는 세컨드 하베스트 푸드뱅크와 파트너십으로 오는 14일부터 3월31일까지 밸런타인스 데이 연례 건강푸드 기부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기부 받는 음식들은 어바인 푸드제공…
[2015-02-06]보이스카웃 기금모금 행사
라구나니겔에 있는 블라즈 피자(27231 La Paz Rd.)는 6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보이스카웃 아시아 포라얀스 이글 프로젝트’ 기금모금을 위한 행사를 갖는다. 이 식당…
[2015-02-06]어바인시 커미티 자원봉사자 신청 접수
어바인시는 ‘어바인 아동·청소년·가족 자문위원회’ 멤버로 봉사할 주민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 자문위원회는 커뮤니티 서비스 커미션에 자문역할을 하는 기구로 2명의…
[2015-02-06]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어바인시는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웨이, 어바인 밸리 칼리지, 오렌지카운티 원스탑 센터와 공동으로 연봉이 6만달러 이하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5-02-06]하버드대, 교수들에 ‘학생과 섹스 금지’
하버드 대학 당국은 교수들이 학부 대학생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을 일절 금지한다고 5일 성명을 통해서 밝혔다. 하버드 대학은 이번 조치가 교육에서의 성차별을 금지하는 연방 인…
[2015-02-06]맥도날드에 캥거루 데려갔다가 경찰에 쫓겨나
4일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한 여성이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에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는 캥거루를 데려갔다가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ABC 뉴스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 비버…
[2015-02-06]
美 커플, 엄동설한에 성인용품점 가기 위해 2개월 된 아이…
미국 코네티컷주 워터버리에 거주하는 커플이 영하의 추위에 성인용품점에 갈 목적으로 2개월 된 아기를 차량 안에 방치했다가 체포됐다고 5일 허핑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들은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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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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