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내셔널
LA ‘US뱅크 타워’ 9.11테러 대상서 제외
9.11테러 초기 계획에 LA가 테러 대상으로 포함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9.11테러의 주모자로 알려진 칼리드 샤이크 모하메드는 96년 오사마 빈 라덴과 테러 목표물을 논의했…
[2003-09-24]소환선거 연기 뒤집어 지나
제9 연방순회항소법원의 수석판사를 포함한 11인 재판부가 22일 이 법원의 3인 재판부가 내린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선거 연기결정에 대한 재심리를 시작했다. 3인 재판부는 지난 …
[2003-09-23]‘UCLA 입학안내’ 뜨거운 관심
‘UCLA 한인동문회’와 한국학 연구소가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한 UCLA입학정보세미나가 22일 밤 동양선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
[2003-09-23]예정웅씨 부인 집행유예가 선고
북한 정부에 정보를 제공하다 연방수사국(FBI)에 검거됐던 남편 예정웅(59)씨와 함께 출입국시 1만달러 이상 현금 신고법 위반혐의로 기소됐던 부인 예영자(51)씨에게 집행유예가…
[2003-09-23]내일 합동 토론회 지구촌 이목쏠려
사상 초유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선거가 원래 예정대로 오는 10월7일에 실시될 것인가 아니면 연방 항소법원의 3인 재판부의 판결에 따라 내년 3월로 연기될 것인가의 여부가 22…
[2003-09-23]경구 낙태약 복용 후 일주일만에 사망
임신 사실을 부모나 주위에 숨겨왔던 18세 여성이 일명 경구 낙태약, RU-486을 처방 받아 복용한 후 일주일만에 숨졌다. ABC 뉴스는 22일 샌프란시스코 인근 리버모어에서…
[2003-09-23]바그다드 검문소 차량폭탄테러
차량폭탄테러-미군 수사관들이 22일 바그다드 유엔본부 청사 인근의 검문소에서 차량폭탄 테러에 사용된 자동차의 잔해를 살피고 있다. 이날 자살테러로 운전자와 이라크 경관 한 명이 …
[2003-09-23]불로약 개발 경쟁
노화를 막아주는 불로약을 개발하기 위해 생명공학 관련 업체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적포도주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생물체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능이…
[2003-09-23]’자유의 여신상’ 주변경계 강화
뉴욕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을 파괴하겠다는 위협으로 여신상이 위치한 리버티 아일랜드와 인근의 엘리스 아일랜드 주변의 경계가 크게 강화됐다. 치안당국은 국내 소식통으로부터…
[2003-09-23]애시크로프트 법무장관 형량지침 시달
존 애시크로프트 법무장관은 22일 연방법을 위반한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법정최고형량을 구형하고 낮은 형량구형을 조건으로 한 유죄시인 거래(plea bargains)는 가…
[2003-09-23]여기 미국 맞아? 9.11이후 연구활동 제약
9.11 테러 이후 제정된 애국법과 강화된 각종 규제 및 자기검열, 외국인 입국제한 등으로 인해 미국의 많은 과학자들과 연구기관들이 연구 및 발표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
[2003-09-23]’이라크전 사기극’폭탄발언에 발끈
부시, 케네디 비난 조지 부시 대통령은 21일 지난 주 에드워드 케네디 연방상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이 이라크 전쟁을 ‘텍사스 사기극’이라고 부른 것은 ‘예의에 벗어난’(…
[2003-09-23]보험사들 이사벨 불행중 다행
이사벨 재산피해 10억달러 불과 허리케인 이사벨이 일으킨 재산피해가 보험업계에 10억달러의 손실을 입힐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그러나 이사벨이 상륙 당…
[2003-09-23]방문자 추적 프로그램 시행 연기 불가피
의회, 관련 예산 30% 삭감 30개 공항엔 통보조차 안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예정이었던 미 방문자 추적 프로그램이 연기될 전망이다. 9.11테러 이후 연방의회의 명…
[2003-09-23]중국계 이슬람 군목 반역혐의 체포
중국계 이슬람 군종 장교가 지난 10일 간첩 및 반역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쿠바 관타나모 기지에 수용된 알카에다 및 탈레반 용의자들에게…
[2003-09-23]허리케인 복구현장 이모저모
초특급 허리케인 ‘이사벨’이 강타한 워싱턴일원은 마치 태풍이 도시와 마을 전체를 흔들어 놓은 듯 강변 범람과 주택파손, 도로 침수, 꺾어진 수목과 전선, 잡목의 도로점거 등으로 …
[2003-09-21]그랜드캐니언 관광 헬기 추락 7명 사망
20일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니언 에서 관광헬기가 추락해 타고있는 7명이 모두 죽었다고 모하비 카운티의 보안관사무실이 밝혔다. A-스타 선댄스 여행사 소속인 헬기엔 조종사 …
[2003-09-21]경기침체가 신병모집에 도움줘
이라크 등 미국의 대테러 전선에서 미군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침체에 빠진 미국 경제가 미군의 신병 모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2003-09-21]미국, 이라크 주권 조기 반환 반대
미국은 이라크에 새 헌법이 제정되고 자유선거가 실시되기 이전에는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의 주권이나 독립 요구 움직임을 반대하고 저지할 것이라고 이라크에 주둔하는 연합군의 한 고위 …
[2003-09-21]호텔방 금연 확산 애연가들 마지막 보루 무너져
식당과 술집, 기업체의 금연바람에 이어 미국 전역의 중소규모 호텔들도 기존의 흡연자용 객실을 비흡연자용으로 개조해 금연 호텔로 거듭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18일 보도…
[2003-09-20]
- 1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5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6[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7
경찰, 방시혁 ‘사기적부정거래’ 관련 하이브… - 8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9
TXT “전편 안봐도 재밌는 마블 영화처럼…… - 10
임영웅,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2억 기…
- 11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12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3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4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5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 16
아마존 AWS, 최소 수백명 감원 - 17또 외국계 보고서에… 하이닉스 시총 19조 증발
- 18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9
‘거취 불분명’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 - 20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21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2세계 최강의 해군은…
- 23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4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 - 25우버도 ‘로보택시’ 사업 진출 선언
- 26
LA 셰리프국 폭발사고… 요원 3명 사망 - 27
애나하임서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 28
‘아시안 증오’ 여전하다… “아태계 절반 경… - 29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 30진격의 K-뷰티… 미·유럽 수출 급증 ‘최다 실적’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