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골프
유럽-미국 솔하임컵 대표 확정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 출전자 명단이 확정됐다. 유럽팀 캡틴 카린 코크(스웨덴)는 25일 솔하임컵 유럽팀 와일드카드 지명자로 카롤린 헤드발(스웨덴)과 카린…
[2015-08-26]
‘기울어진 프레지던츠컵 운동장’ 평평하게 만들 묘수 있을까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세계 남자골프의 대륙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최강 미국팀에 맞서야 하는 인터내셔널팀 단장 닉 프라이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
[2015-08-26]앨리슨 리, 솔하임컵 미 대표로
남가주출신 한인 골퍼 앨리슨 리(19)가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륙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나설 미국대표팀에 합류했다. 앨리슨 리는 23일 끝난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2015-08-25]
‘우즈 드라마’ 대신 ‘러브 스토리’
[윈덤 챔피언십] 드라마는 없었다. PGA투어 2014-15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인 우승에 도전했던 타이거 우즈가 마지막 날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쳐 페덱스…
[2015-08-24]
리디아 고 새 수식어 ‘캐나다의 영웅’…’캐나다사람 된 느…
"한인 출신 뉴질랜드 국적, 캐나다의 영웅." 여성 프로 골퍼 리디아 고(18)에 따라다닐 새로운 수식어이다. 리디아 고는 23일 캐나다 밴쿠버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
[2015-08-24]
리디아 고 캐나다 여자오픈 3번째 우승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23일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
[2015-08-24]’폐위’된 골프황제 우즈, 시즌 상금 고작 5억원
’폐위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4-2015 시즌을 맥없이 마감했다. 한번도 출전하지 않았던 B급 대회 윈덤챔피언십에서 우승 또는 …
[2015-08-24]
-PGA- 드라마는 없었다…우승 놓친 우즈, 시즌 마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역전 드라마를 기대했던 팬들을 뒤로 남긴 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 시즌을 접었다. 우즈는 2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2015-08-23]
PGA 투어 정규시즌 마감…최경주·엘스 등 PO행 좌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시즌 정규대회가 모두 끝났다. 2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막을 내린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2014-2015시즌 정규대…
[2015-08-23]
리디아 고, 캐나다오픈 연장 우승… 통산 8승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우승컵을 3개째 수집했다. 리디아 고는 2…
[2015-08-23]
리디아 고 “캐나다 좋아”
■ 캐나다 여자오픈 2R 캐나다에 유독 강한 리디아 고가 오랜만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뉴질랜드 10대 한인 리디아 고는 21일 캐나다…
[2015-08-22]
우즈 공동선두 “얼마만이냐”
[PGA 윈덤 챔피언십 2R] 벼랑 끝에 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우즈가 선두로 올라선 …
[2015-08-22]
-PGA- 우즈,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즈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
[2015-08-22]
-LPGA- 리디아 고, 공동 선두…앨리슨 리 2타 차 3…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리디아 고는 22일 캐나다 밴쿠…
[2015-08-22]
우즈, 모처럼 웃었다
벼랑 끝에 몰린 타이거 우즈가 오랜만에 이름값을 했다. 윈덤 챔피언십 첫날 모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우즈는 2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
[2015-08-21]
오랜만에 시동건 리디아 고
세계랭킹 2위인 뉴질랜드 한인 리디아 고(18)가 오랜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세 번째 정상을 노린다. 리디…
[2015-08-21]
-PGA- ‘이게 얼마만이냐’ 우즈 2R 공동 선두
추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우즈는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
[2015-08-21]-LPGA- 4타 줄인 김효주, 2R 상위권 진입
한동안 조용했던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둘째날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김효주는 21일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
[2015-08-21]-PGA- 우즈, 모처럼 웃었다…6언더파 64타
추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우즈는 2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
[2015-08-20]
-LPGA- 캐나다에서 강한 리디아 고, 5언더파 선두권
세계랭킹 2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세 번째 정상을 노린다. 리디아 고는 …
[2015-08-20]
- 1
러 “합의 근접했다는 트럼프에 동의…우크라,… - 2
“中, 대만 포위 좁히고 바로 실탄훈련…美 … - 3
“트럼프-머스크 화해 중재자는 차기 대권 유… - 4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 - 5
백악관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 관련 긍정적… - 6
‘3특검 끝’ 법정다툼 본격화…尹부부 11개… - 7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8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9
트럼프, 휴일 취재진에 식사 권하며 “뇌물로… -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
- 11
공화·민주,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일제히 ‘… - 1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13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4샤핑시 환불 정책 꼼꼼히 살펴야
- 15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16
젤렌스키 “美, 15년간 안전보장 제안…최대… - 17
中 “美, 대만에 무기 팔면 스스로를 해칠 … - 18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19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20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21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2 - 22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 23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 24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5Meals Tax 미리 걷은 한인식당, 환불 약속
- 26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27
하워드 카운티‘올해의 골프선수’에 한인 학생 - 28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29
“라티노 이웃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 30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 제7회 교장단 연수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