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해병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쟌 유)는 지난 13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 행사의 밤’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는 1949년 4월15일 해방 이후 …
[2019-04-16]삼광초등학교(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소재) 남가주 동문회가 오는 26일 정오 가디나 뷔페(1230 W. Redondo Beach Blvd. #38)에서 정기 모임을 갖는다. 매…
[2019-04-16]
‘미안 미안해’의 국민가수, 트롯 킹 태진아가 10년만에 할리웃보울 무대를 찾는다. 올해 67세가 된 태진아는 신곡 ‘그게 답이야’와 지난해 인기 리에 방영된 KBS연속극 ‘비켜…
[2019-04-16]
메릴랜드 한인 구두수선공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룬델밀스와 오윙스밀스에서 신발 수선점 ‘코블버 앤 컴퍼니’(Cobbler & Co.)를 운영하고 있는 유인선(3…
[2019-04-16]한인가톨릭미술가협회(KCAA)가 오는 21~30일 갤러리 두아르떼(Do Arte 4556 Council St.)에서 8인전을 연다. 가톨릭미협은 매년 9월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정…
[2019-04-16]
재미대한 LA체육회(회장 전희택)는 지난 11일 헤이리 카페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전희택 회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재임 추대했다. 18개 가맹단체들 중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16개 …
[2019-04-16]
박정환 박사와 이정라 영양사가 건강과 행복의 길을 주제로 무료 공개세미나 및 웍샵을 실시한다. 오는 27일과 5월25일, 6월22일 오후 2시부터 4시 LA올림픽재림교회(3300…
[2019-04-16]
한인 자녀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퀴즈대회가 열린다. LA 평통은 오는 5월11일 오후 1시부터 LA 한인타운 새누리교회 체육관(구 한인침례교회·975 S. …
[2019-04-16]초대형 명문대 입시비리와 관련해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재학생이나 졸업생들도 검찰 수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월스트릿저널(WSJ)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연방 검찰이 비리에 연루된…
[2019-04-16]LA시가 미국 내 노숙자 수가 가장 많은 도시 2위에 올랐다.베이지역 경제연구소가 지난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노숙자 수가 가장 많은 미국 내 도시는 뉴욕으로 7만6,500…
[2019-04-16]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LA경찰국(LAPD)이 교통위반 차량 및 보행자 규정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15…
[2019-04-16]LA시 정부의 지원금 190만 달러를 받아 완공된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이하 시니어센터)가 지난 6년간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및 센터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
[2019-04-16]
초대형 대학 입시비리 스캔들에 휘말린 유명 TV 스타 로리 러플린(54)과 디자이너인 남편 마시모 지아눌리(55)가 자신들에게 적용된 사기·돈세탁 혐의를 부인한 채 무죄를 주장했…
[2019-04-16]연방 이민국이 마구잡이 혼인비자 발급 폐단을 막기 위해 배우자 초청 이민비자 심사 강화의 칼을 빼들었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배우자초청 이민비자 신청(I-130)시 배…
[2019-04-16]맥도날드에서 나체 상태로 흉기를 휘두른 한 남성이 경비원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4시30분께 팜데일 지역 이스트 애비뉴에…
[2019-04-16]사람들이 몰리는 LA 다운타운 전철역에서 대낮에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의 추격을 받다 결국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
[2019-04-16]미국에 입국했다가 비자 체류기한을 넘기고도 출국하지 않은 이른바 ‘오버스테이’ 비율이 높은 국가들은 앞으로 미국 비자를 받기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2019-04-16]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버드’, ‘라임’ 등의 전동스쿠터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꾸준히 속출함에 따라 전동스쿠터 자체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
[2019-04-16]
미국 내 총기난사 참사와 멕시코 국경 캐러밴 문제를 다룬 보도들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 퓰리처상 수상작에 뽑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형성 문제와 성 추문을 추적해온 뉴…
[2019-04-16]
미국에서 19년 전 ‘소멸 선고’를 받은 홍역이 빠르게 번지면서 25년 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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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