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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센터 확장 오픈, 26일 확장 기념행사
퀸즈블러바드에 위치한 퀸즈센터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퀸즈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확장 공사를 시작해 기존의 62만스퀘어피트에서 100만스퀘어피트 규모로 …
[2004-03-24]퍼스트 컨스티튜션뱅크 포트리점, 31일 오픈 기념 행사
퍼스트 컨스티튜션뱅크(1st Constitution Bank) 포트리지점은 오는 31일 오후 4시 그랜드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은행은 SBA 융자를 중점적으로 취급하…
[2004-03-24]플러싱에 트럭정차 구간 만든다
다운타운 플러싱에서 트럭을 이용해 물건을 싣고 나르는 것이 쉬워질 전망이다. 존 리우 시의원과 플러싱 중국인상권번영회(FCBA; Flushing Chinese Busines…
[2004-03-24]운전면허 발급강화 중단 서면 캠페인
뉴욕이민자연맹(NYIC)과 청년학교(이사장 이수곤)는 최근 뉴욕주 차량국(DMV)이 운전면허갱신 및 발급 기준 강화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서면 캠페인에 한인 사회단체들이 동참해…
[2004-03-24]청년학교, 한인대상 세금보고 상담
청년학교(이사장 김수곤)는 2004년 세금보고 기간을 맞아 뉴욕 한인들을 대상으로 세금보고 상담을 해주고 납세자의 권리 및 의무를 알려준다. 상담대상은 1인 가족의 경우…
[2004-03-24]“반세기 묵은 빚 이젠 갚자”
한민족의 무교병, 625 음식 나누기 등 세부 계획도 한국일보-월드비전 공동주관 한국일보와 월드비전 한국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이 이미…
[2004-03-24]일괄 예비선거 제도 소멸
당적에 관계없이 후보를 뽑을 수 있게 한 워싱턴주의 일괄 예비선거 제도(Blanket Primary)를 살리려는 노력이 끝내 수포로 돌아갔다. 연방 대법원은 일괄 예비선거의…
[2004-03-24]갈수록 뜨거운 호응
박남표 타코마 한인회 초대 회장 1천달러 UW 한국학 살리기 캠페인 예산부족으로 중단위기에 처한 UW 한국학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한 한인사회 캠페인이 시작 된…
[2004-03-24]옛 국일관 방화범 기소
방화동기 못 밝혀 지난 22일 새벽 한인소유 모텔을 포함한 레이크우드 일대 3개의 건물에 잇달아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부랑자가 2건의 1급 방화와 2급 방화혐의로 기…
[2004-03-24]동성결혼 허용 잠정 중지
일반 결혼 증명서 발급도 보류 오리건주에서 멀트노마 카운티에 이어 두 번째로 동성 결혼 증명서를 발급했던 벤튼 카운티가 동성 결혼은 물론 일반 결혼의 증명서 발급도 잠정…
[2004-03-24]지방 주립대학 대폭 확장
락 지사, 대학발전안 서명 워싱턴주립대(WSU)를 포함한 5개 지방 주립대학들을 육성 발전시키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게리 락 주지사는 워싱턴대학(UW)과 …
[2004-03-24]에머트, 7월 UW총장 취임
연봉 등 계속 협의중 지난 일년 반 동안 임시 총장체제를 유지해온 워싱턴대학(UW)이 마크 에머트 현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총장을 제 30대 총장에 정식 선임했다. …
[2004-03-24]시애틀 양대 일간지 곧 결별?
P-I 측, 대법원 상소 추진 워싱턴주 고등법원이 공동 운영협약(JOA)의 종식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여온 시애틀 타임스와 시애틀 P-I지의 싸움에서 하급법원의 판결을 뒤…
[2004-03-24]“EU의 벌금결정은 잘못”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유럽연합(EU)이 자사의 독점적인 사업관행에 대해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MS는 미국 내에서는 허용되는 관행을 반 …
[2004-03-24]‘아웃소싱’장벽 무너진다
회계사서 전기 기술자까지 직종 광범위 ’화이트 칼라직’ 58만개 내년까지 해외로 주로 인도·파키스탄으로 노동력이 싼 해외로 일자리를 이전하는 아웃소싱에 직종 장벽이 없어…
[2004-03-24]컨버터블 인기 시들
SUV에 밀려 판매 하락세 컨버터블의 인기가 갈수록 시들고 있다. 더 스포티한 SUV가 시장에 넘치는 데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합쳐진 탓이다. 23일 자동차 통계회사 ‘…
[2004-03-24]남녀노소 입맛 돋우는 디저트 치즈 케익
부드럽고 달콤…봄날 미각 유혹 딸기·오렌지등 타핑따라 종류 다양 “떡처럼 든든하지요” “담백하고도 리치해요” “씹으면 입안 가득 묵직한 느낌, 바로 이 맛입니다” …
[2004-03-24]냉이 이야기 춘곤증이 싸악~
냉이는 생존력 강해 사람 발길 잦은 땅서 잘자라 꽃 피기전 잎이 야들야들할 때 섭취를…향 독특 봄이 몰려오고 있다. 민들레 샐러드, 쑥국, 냉이 무침, 달래 무침 등 …
[2004-03-24]“건강에 좋은 차 어때요”
한방 찻집‘다보원’ 아늑한 실내 분위기 각종 약재를 이용 수십종 전통 차 마련 빙수·수정과·식혜등 여름 겨냥한 메뉴도 전통 차, 특히 한방 차가 몸에 좋다는…
[2004-03-24]스피드쿠킹 캐롯 케익
갈아 놓은 당근에 재료 섞어 ▲재료: 달걀 4개, 샐러드 오일 3/4 컵, 흑설탕 1 1/2 컵, 밀가루 2컵,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베이킹 소다 1/2작은술, 소금·계…
[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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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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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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