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샴 쌍둥이 분리수술
머리가 붙은 필리핀 샴 쌍둥이가 2일 브롱스에 있는 어린이 병원에서 머리분리 수술을 받기 위한 전단계로 두피조직 확장기 이식수술을 받았다. 이 확장기는 올 여름에 있을 머리 분리…
[2004-06-03]우유값따라 피자값도 올라...치즈 등 재료 가격 인상 불가…
뉴요커들의 인기 메뉴인 피자가 우유가격 인상으로 덩달아 오르고 있다. 뉴욕 피자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뛰어나 적은 비용으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인기 메뉴. 10여년 전…
[2004-06-03]FBI, 뉴저지 도난당한 탱크 실마리 못찾아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4월중순 뉴저지에서 도난당한 가솔린 탱크 트럭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FBI 필라델피아지부의 제리 윌리엄스 대변인은…
[2004-06-03]전철에서 모델 총상
모델인 모니카 메도우스(22)가 1일 맨하탄 42가역과 34가 역 사이를 달리던 북부 방향 W전철안에서 오후 2시께 30대 남성으로부터 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 당국이 수사에 나…
[2004-06-03]캣츠킬 일대 캠프장
휴가철과 여름방학이 다가오며 뉴욕 일원 캠프장이 일제히 개장했다. 대부분의 캠프장들은 텐트 외에도 RV 차량 수용 시설을 갖추고 있고 수영과 보트타기, 낚시 등 각종 레포츠를 즐…
[2004-06-03]C+찰리 이씨, FBI 수사받던중 230만달러 빼돌렸다
웰스파고 수표 입금후 한국 외환은행서 인출 수천만 달러의 투자사기 후 잠적한 C+ 인베스트먼트사의 찰리 이씨가 연방수사국(FBI)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사를 받고 …
[2004-06-03]에리카 김씨도 피소
한국 투자피해자 변호사들 기자회견 한국 벤처투자회사의 자금 수 천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검거된 김경준(38)씨 사건에 김씨의 친누나인 에리카 김(LA한인상의 회장) 변호사도…
[2004-06-03]무어팍 골프장 한인이 매입
1,800만달러에 에스크로 한인 투자가가 무어팍 소재 무어팍 컨트리클럽 골프장을 매입하기 위해 에스크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가격은 1,800만여달러. 업계에 …
[2004-06-03]올리브 노인아파트 70대한인 투신자살
LA다운타운 노인아파트에 거주해 온 한인이 건물 11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 자살로 잠정 결론 짓고, 검시국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LA…
[2004-06-03]500여교회 온정의 봇물
월드비전 어린이 후원결연 캠페인 나성영락·동양선교교회등 대형교회들도 줄이어 ’사랑의 빚갚기’특별예배 동참 오는 6월20일 주일을 기해 전미주 지역에서 일제히…
[2004-06-03]‘김경준씨 사건’ 꼬리무는 의혹
‘피해액 수천만달러’어디로갔나 미국 반입 경로등 불투명 LA중국계 은행에 거래내역 요구 ‘에리카 김씨 얼마나 알았나’관심 4,000만달러대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
[2004-06-03]이명박씨-김씨남매 관계는
“인생 선배로 도왔던것 뿐” “이명박씨는 피해자” 이씨측 변호사 주장 5세때 부모를 따라 이민와 한국에 별다른 연고가 없는 1.5세 김경준(38)씨가 학연과 지연으로…
[2004-06-03]김경준씨 LA시 커미셔너 임명 제임스 한 시장에 누가 추천…
시장실, 즉답 피해 LA시는 한국에서 수배된 김경준(38)씨가 지난해 9월 LA시 산업개발국(Industrial Development Authority) 커미셔너로 인준됐다…
[2004-06-03]불체자 운전면허 ‘특수표시’ 논란
주지사측 요구로 통과 난관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법안 재상정을 추진해 온 길 세디요 주 상원의원이 신청자 신원조회 강화 등 내용을 담은 세부 수정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아…
[2004-06-03]‘확 달라진 문화원’
다목적 공연장등 신설등 대대적 리모델링 LA한국문화원(원장 전영재)은 다목적용 공연장 신축 및 기존 전시장 개조 공사를 9개월여만에 마치고 6월29일부터 재개관 한다. …
[2004-06-03]남가주 상수도 공사 내주 1백만명 제한급수
오는 7일부터 남가주 상수도관 정비공사가 시작돼 1주일여간 100만명 가량의 주민들이 물 사용에 제한을 받게 된다. 남가주 상수도 공급을 관할하는 메트로폴리탄 수도국(MWD)…
[2004-06-03]‘불체학생 대학진학’ 드림법안 통과촉구 시위
부모의 불법체류 신분 때문에 고교 졸업 후 대학교육과 합법체류신분 취득 기회를 박탈당한 서류미비 학생들을 구제하자는 드림법안(S 1545)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시위가 2일 U…
[2004-06-03]레이커스의 정상탈환을 막으려는 ‘Bad Boys’
제작 조 두마스 감독 래리 브라운 주연 피스톤스 NBA 챔피언십 드라마 6일 개막 피스톤스는 어떤 팀? ‘마스크맨’ 리처드 해밀턴 …
[2004-06-03]최희섭 연속안타 행진 ‘끝’
오늘 서재응과 리매치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9게임 연속 안타행진이 막을 내렸다. 이제는 고교 동문선배인 서재응(27)을 상대로 새로운 행진의 시동을 걸어야 하게 …
[2004-06-03]우즈-싱 다시 맞대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경주도 투어 복귀 3일부터 오하이오주 콜롬버스의 뮈어필드 빌리지골프클럽(파72·7,265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004-06-03]
- 1
“뉴욕도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도시 1위… - 2
트럼프 “엡스타인은 민주당 문제…파일공개법 … - 3
가자·우크라에 美지상군 배제한 트럼프, 베네… - 4
폼페이오 “김정은이 핵무기 포기하게 할 당근… - 5
LA 일대 나흘간 폭우로 최소 6명 사망…산… - 6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오바마케어 대체할 ‘… - 7형제교회 ‘횡령 사역자’는 성환철 전도사...공동의회 통해 성 전도사 횡령금액과 방법 등 밝혀
- 8
빈살만 왕세자 회동 하루 앞…트럼프 “사우디… - 9
트럼프, ‘선거구 조정거부’ 인디애나주 공화… - 10
뉴욕증시, AI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
- 11
유엔 안보리 ‘트럼프 가자지구 평화구상’ 지… - 12
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 13
시혹스 졌지만 잘 싸웠다...인터셉션 4개에… - 14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AI 스타트업 C… - 15
‘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상속·양육비… - 16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 - 17
음악으로 광복 80주년 경축...소프라노 김… - 18
‘시애틀 맘다니’ 윌슨 시장 당선에 관심 집… - 19
트럼프 이민정책 여파…美대학 해외 유학생 신… - 20
‘월가 新채권왕’ 건들락 “다음 금융위기 사…
- 21
‘6년 만의 복귀’ 김건모, 수척해진 얼굴.… - 22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 23
박재억·송강 연이어 사의…항소포기 검찰 ‘줄… - 24“연소득 20만불 이하 학비 면제”
- 25
이배용 “김건희가 먼저 100만원대 화장품 … - 26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 - 27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 - 28
中 “대만에 무기 판 美에 항의… ‘대만으로… - 29
현대차 이어 美포드도 아마존과 제휴…중고차 … - 30
뉴진스 ‘남극 간 멤버’는 하니..해외 체류…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무의 얼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AI 수능 도전기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
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