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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입학신청률 3년 연속 감소
미국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인 MBA 프로그램의 입학 신청률이 3년 연속 감소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GMAC)가 최근 발표한 연례 집계 조사에 따…
[2005-08-12]도라빌시 한인대상 ‘특별 공청회’
도라빌시 주인인 한인들 위해서 특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도라빌시가 추진중인 재개발 사업 ‘LCI(Livable Centers Initiative)’에 한인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2005-08-12]AP과목 개설 조건 강화...일부 축소.폐지 가능성
2007~08학년도부터 미국내 고등학교의 AP(Advanced Placement) 과목 개설 조건이 크게 강화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많은 고교에서 AP과목이 축소 또는 폐지될 가능…
[2005-08-12]전미체전 뉴욕대표선수단 해단식…후원 한인에 감사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13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의 쾌거를 달성한 뉴욕대표선수단 해단식이 11일 오후,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정경진 뉴욕대한체육회장은 “운영미…
[2005-08-12]미주한인 첫 ‘북한 에이전트’ 등록..메릴랜드 주남훈씨
’이산가족 상봉 주선 사업’ 메릴랜드 저맨타운 거주 주남훈씨가 미주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정부에 북한 ‘에이전트(Agent)’로 등록한 사실이 11일 밝혀졌다. 미…
[2005-08-12]해결약속 각서만 믿었는데
한일관 계파동- 계원간 갈등 피해자 숫자와 금액 면에서 북가주 한인사회 계 사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이른바 ‘한일관 계파동’이 계원과 계주간의 손해배상 소송과는 별도…
[2005-08-12]중풍 쓰러진 40대 한인여성... 아들위해 일어난다 재활의…
“아들 얘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립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괴롭습니다” 중풍으로 쓰러진 40대 한인 여성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년전 남편을 잃고 봉제공…
[2005-08-12]뉴저지 패세익 카운티 소수계 인구, 백인 앞질러
연방 센서스국, 전체의 50.5% 차지...히스패닉 급증 뉴저지 패새익 카운티의 소수민족 인구가 백인 인구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 연방 센서스국이 11일 발표…
[2005-08-12]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 모집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안선아)는 오는 19일부터 실시하는 제 15기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에 참여할 한인들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다양한 강사진과 주제를 통해 가족뿐만 아니라…
[2005-08-12]뉴저지 교사협회, 코르자인 후보 공식 지지
뉴저지 교사협회가 올 가을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존 코르자인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뉴저지에서 가장 큰 교사 노조인 교사협회는 10일 뉴 브런스윅 소…
[2005-08-12]팝페라 가수 정세훈씨 콘서트. 28일 한국문화원서
임형주씨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팝페라 가수로 꼽히는 카운터 테너 정세훈(사진)씨가 26일 오후 7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 콘서트는 9월 …
[2005-08-12]’유엔 한민족포럼 적극 참여를’...대회장 맡은 법륜스님 …
뉴욕정토회(총무 김숙현) 회원들은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과 11일 오후 금강산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2일부터 시작되는 유엔 제6회 세계한민족포럼(대회장 법륜스님)에 동포…
[2005-08-12]올림픽 캠프 참여하세요. CK 스포츠, 청소년 대상 22-…
스포츠 종합 교육기관을 표방하고 있는 ‘CK 스포츠(대표 이황룡)’가 청소년들을 위한 ‘올림픽 캠프’를 마련, 청소년 스포츠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6일…
[2005-08-12]일리노이주, 자동차 앞좌석 DVD 설치 금지...뉴욕주에도…
일리노이 주가 자동차 앞좌석에 TV나 DVD 화면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현재 미결정 보류 상태인 뉴욕주의 관련 법률안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2005-08-12]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막는다 뉴욕주관저 WEAMS 시스템 …
뉴욕주가 연간 50만달러의 에너지 소비를 절약하기 위해 새로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주 관저에 설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뉴욕주는 오는 2010년까지 주 에너지 소비를 3…
[2005-08-12]한인 메인스트릿 시대 ‘마감’
25년 터줏대감 ‘장미수예사’ 이전으로 한글간판 자취 감춰 한때 퀸즈 코리아타운의 중심부였던 플러싱 메인스트릿에서 더 이상 한국어 간판을 볼 수 없게 됐다. 그동안 메…
[2005-08-12]카드사, 각종벌금 크게 올라..패널티 비율 최대 30%까지
최근 크레딧카드 회사들이 부과하는 각종 패널티가 크게 올라 카드 소지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크레딧카드 전문 웹사이트인 ‘카드웹닷컴’(CardWeb.com)에 따르면 J.P…
[2005-08-12]중국산 의류 수입 줄어..7월이후 다른나라 수입 점유율 높…
미국 의류 수입업체들의 중국산 의류 수입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연방세관의 통계에 따라 분석한 결과 중국에서의 의류 수입은 지난 1월 쿼타가 …
[2005-08-12]국내 비즈니스하기 좋은 도시 올바니.쉬넥테디.트로이.로체스…
올바니와 쉬넥테디, 트로이, 로체스터, 시라큐스 등 뉴욕주내 5개 도시가 미국에서 ‘비즈니스 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비즈니스 환경 평가 기관인 ‘익스팬션 매니지먼트’…
[2005-08-12]업소탐방/비원
퀸즈 베이사이드 스프링필드 블러바드에 전통 한식 전문 식당 ‘비원’(사장 이상용·6158 Springfield Blvd.)이 지난 8일 그랜드 오픈했다. 스프링필드 블러바드…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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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3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4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5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6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7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추락 … - 8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9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10
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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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12
김효주,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준우승… - 13
‘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14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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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6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 60주년 행사 - 17
6월 주택거래 감소… 집값은 또 최고치 - 18중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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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여성의 삶’ 대작 무용극 ‘광희’ - 20
KAF ‘파운더스 서클’ 후원자 감사… 1
- 21[한인은행 실적] US메트로, 245만달러 순익
- 22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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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부리그팀 상대 침묵… 양민혁은 토… - 24H마트, 웨스트민스터에 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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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6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 - 27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28오연희 시인, 디카시 계관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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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진명동창회 할리웃보울 행사 - 30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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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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