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지구촌 파노라마
명화 재연 영국 국립발레단원들이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 박물관에서 프랑스 인상파 화가 에드가 드가의 ‘옐로 댄서스’를 그대로 재연해 보이고 있다. 발리의 …
[2005-10-04]‘원케어’ 한인 커뮤니티 홍보부족 대부분 내용 몰라
긴급 진단 시리즈 (하) 내년부터 시행되는 ‘원케어’ 의료 서비스에 대해 캘옵티마가 한인 커뮤니티에 홍보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 한인 가입자들은 물론 일선 의사들조차도 정…
[2005-10-04]제22회 OC 한인축제
외국인 한국가요 경연대회 올해 4회째를 맞는 외국인 한국가요 경연대회는 해가 갈수록 다양한 민족이 참가, 한인축제 개최와 대회 신설 취지를 빛내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축…
[2005-10-04]핼로윈 자원봉사자 모집 13세 이상 대상, 세리토스
세리토스시는 31일 오후 5~9시 세리토스 리저널 팍에서 열리는 핼로윈 페스티벌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원 봉사자들은 13세 이상이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562…
[2005-10-04]중국 ‘태극권’ 강좌 오픈 랜초 샌타마가리타시
랜초 샌타마가리타시의 ‘리저널 커뮤니티 센터’(22232 El Paseo)는 10월18일~11월17일, 11월29일~12월29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10시 중국의 고유 무…
[2005-10-04]오늘 48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17명 후보 출마, 과반수 얻지 못하면 결선 크리스토퍼 콕스 연방하원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48지구의 예비 보궐선거가 10월4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는 공화당 10명,…
[2005-10-04]고용개발국 취업 박람회 10월19일, 샌타애나 칼리지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mployment Development Department)이 주최하는 ‘2005년도 연례 취업박람회’가 10월19일 오후 1∼4시 샌타애나 칼리지(153…
[2005-10-04]405프리웨이 교통사고 심한 교통혼잡 야기
3일 오전 5시30분께 405번 프리웨이 상행선 웨스트민스터 블러버드 근처에서 베트남계 여성인 케이 말라(여·49)가 프리웨이로 뛰어들어 즉사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 일대 아침 출…
[2005-10-04]핼로윈 페스티벌 어바인시 봉사국
어바인시 지역사회 봉사국이 주최하는 ‘제5회 핼로윈 페스티벌’이 28∼29일 양일간 유니버시티 커뮤니티 공원(1 Beech Tree Lane)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귀신의…
[2005-10-04]애프터스쿨 자원봉사자
‘OC 아시안&퍼시픽 아일랜더 커뮤니티 연맹’은 이번 가을학기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의 학업에 관한 조…
[2005-10-04]2급비밀 ‘작계5027’ 최신판 인터넷 유포
육군중위가 ‘작계5027’ 최신판 인터넷 유포 국방부 “전량 회수” 한반도 유사시 전쟁 시나리오를 담은 합동참모본부의 ‘작전계획5027’ 최신판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된 …
[2005-10-04]에버랜드CB 유죄 선고
경영권 대물림 위한 변칙 증여 법원, 前ㆍ現 사장에 배임죄 집유 검찰, 최고위층 관련여부 수사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의 발단이 된 삼성에버랜드(옛 중앙개발) 전환사채(CB…
[2005-10-04]상주시장 매제가 콘서트 주관사 대표
행사 수주과정 의혹 수사 경호업체는 면허취소 상태 경북 상주시 MBC가요콘서트장 참사를 초래한 행사의 주관사는 상주 시장의 매제가 대표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주…
[2005-10-04]죽은 어머니와 21년 `동거’한 인도인의 사연
(뉴델리=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어머니의 시신과 21년이나 함께 지내오던 한 인도인이 어머니와 함께 나란히 땅에 묻힌 사연이 공개됐다. 주인공은 남인도 안드…
[2005-10-04]작년 이혼법정에 선 부부 대졸자가 최다
황혼이혼’도 120쌍…`부당대우’가 주원인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지난해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재판을 받은 부부들 중에는 둘 모두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가 가…
[2005-10-04]최경주 또 해냈다
크라이슬러 클래식서 3년만에 우승쾌거 LPGA 오피스디포는 일몰로 경기중단 ‘탱크’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3년만에 다시 PGA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PGA…
[2005-10-03]산불 대부분 진화
2일 현재 60%이상 소방대원 7명 부상 지난달 28일부터 LA카운티 샌퍼난도 밸리와 벤추라 카운티 일부를 뒤덮으며 무서운 기세로 주택가를 위협하던 토팽가 산불이 임야 2…
[2005-10-03]뉴욕서 유람선 전복 21명 사망
2일 오후 3시께 뉴욕 레이크 조지(Lake George)에서 유람선이 전복돼 최소 21명이 숨지고 29명이 구조됐다. 레이크 조지가 속해 있는 워렌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람선…
[2005-10-03]현대 소나타 3대 애독자께 드립니다
본보 사은대잔치…응모권접수 연말 마감 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애독자 세분에게 현대 소나타 3대를 선사하는 사은 대잔치를 펼칩니다. 현대모터 아메리카가 특별협찬으로 이…
[2005-10-03]청소년 1만1천명 “신앙 재무장”
초대형 부흥집회 ‘프레시 2005’열기 “학생들이여, 새롭게 결단하고 도전합시다” 1일 저녁 6시30분, LA컨벤션센터에서 남가주 기독교 역사를 바꿔 써도 좋을 초대형 학…
[2005-10-03]
- 1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2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3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 4
시리아서 미군 피격, 3명 사망… “시리아군… - 5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6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7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8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9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10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11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2
국방부 “시리아서 공격받아 미군 2명 사망…… - 13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14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5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6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17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8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19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20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1
한국도 참여한 美주도 AI 동맹 “비… 1 - 22
“현실 기반 대북정책 필요” - 23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 24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5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6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 - 27
기아 EV5, 넷플 ‘나이브스 아웃’ 협업 … - 28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9
“귀금속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재평가”…올해는… - 30‘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