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멕시코 한인 의류업체‘종업원 학대’조사
멕시코의 한 한인 의류업체가 현지 근로자를 학대했다는 고발이 접수돼 멕시코 이민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이민청은 5일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과달…
[2015-02-06]UCLA 사교클럽 참석 성폭행
UCLA 캠퍼스 인근의 학생 사교클럽 건물에서 한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UCLA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45분께 한 여학…
[2015-02-06]영하 속 자녀 차안에 방치 와인시음회 간 부모 체포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 차안에 어린 자녀들을 남겨두고 와인 시음행사에 참석한 한인 추정 여성 등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 DC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 지역 …
[2015-02-06]절도 기승… 이틀간 9건 발생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차량 내, 사무실 등의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과 …
[2015-02-06]
‘찾아가는’ 무료 정신건강 세미나 연다
“마음의 병은 초기단계 치료와 예방이 중요합니다”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증가 등 한인사회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나…
[2015-02-06]사이버 해킹도 포함된 북한제재 강화법안 발의
연방 하원외교위원회를 이끄는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이 사이버 해킹에 대한 제재를 포함한 북한 제재 강화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북한과 불법으로 거래하는 제3…
[2015-02-06]3억6,000만달러 ‘파워볼 열풍’
지난 4일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으면서 오는 7일 추첨 파워볼의 잭팟 상금이 무려 3억6,000만달러로 뛰어 다시 전국적으로 복권 열풍이 일고 있다. …
[2015-02-06]한국 불체자 20만 넘어‘단속 고삐’
한국에서도 매년 외국인 입국자가 1,400만명을 넘고 이 중 불법체류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서 불체자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한국 정부가 불체자 입국이 많은 국가 소재 재…
[2015-02-06]스마트폰 운전면허증
앞으로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필요가 있을 때 스마트폰만 보여주면 되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운전면허증을 디지털 형태로 스마트폰에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
[2015-02-06]LAX, 젊은 한인여성들에 ‘색안경’
한미 무비자협정 체결 이후 미국을 찾은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항의 입국심사 과정에서 젊은 한인 여성들이 유흥업 종사 등 불법 목적 입국자로 오인돼 곤욕을 겪는 경우가 …
[2015-02-06]한인방범대 대통령 봉사상
LA 한인타운 민간 방범 활동을 펼치고 있는‘한인방범대’(CWT·단장 브라이언 김) 소속 대원 13명이 5일 LAPD 올림픽경찰서로부터 타운 치안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봉사상을…
[2015-02-06]연 52달러 도로세 운전자에 부과 추진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주 전역의 도로정비 보수 재원마련을 위해 차량 운전자들에게 연간 52달러 정도의 ‘도로 이용세’를 새로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
[2015-02-06]영사관 ID 불체자 신원증명 가능
올 들어 시작된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대상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발급 조치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LA 총영사관이 발행하는 ‘영사관 ID’가 한인 불체자들의 신원증명으로 인정이 안 …
[2015-02-06]
“한·미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
“한·미 간의 문화교류와 친선도모 증진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미 친선교류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 학생예능단(단장 홍성태)이 한국 문화홍보를 위해 LA를 찾았…
[2015-02-06]“한글학교서 시민교육 병행해야”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한글학교서 세계 시민교육을 시행해야 합니다.” 재외동포 차세대를 위한 최일선 교육기관인 한글학교가 정체성 교육만이 아니라 세계 시민으…
[2015-02-06]
한인 음악가 홍수진·수경씨 자매
한인 자매 음악가 홍수진·수경씨가 덴마크 국영방송국이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했다. 5일 덴마크 국영방송국(DR)에 따르면 한인 자매들이 포함된 실내악 연…
[2015-02-06]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옥승민)는 지난달 31일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장배 골프대회, 동문 야유회 등 2015년도 상반기 주요 사업을 진행하기로 논의했다.…
[2015-02-06]서울대 동창회 정기총회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이서희)는 오는 7일 오후 5시 놀웍 더블트리 호텔에서 2015년 정기총회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이서희 회장이 이임하고 박혜…
[2015-02-06]AOK 신년모임
한반도 평화와 통일운동에 나서는 풀뿌리 시민운동단체 액션포원코리아(AOK)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생명찬교회(3020 Wilshire Blvd. LA)에서 …
[2015-02-06]경찰서 한의진료의 날 행사
경찰서 한의진료위원회(PSADC·회장 김순임)는 지난 4일 77가 경찰서에서 ‘한의진료의 날’ 행사를 열고 35명의 경관들에게 근무 중 스트레스와 각종 관절질환을 치료했다. 이날…
[2015-02-06]
- 1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 1 - 2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20대女 … - 6
‘이경실 子’ 손보승, 군 복무기간 중 ‘달… - 7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8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9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0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11
“티켓은 비자아냐” - 12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13[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14[송년모임] 월남전 참전자회 내달 14일
- 15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16
“한인사회를 섬기는 최고의 의료그룹 SMG” - 17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18
‘♥이용대 열애설’ 에이프릴 윤채경, 소나무… - 19
비영리 ‘SMG 케어 재단’ 설립… 사회공헌… - 20
맥도널드, 연말 인기메뉴 ‘맥립’ 출시
- 21
팽팽한 피부·부푼 입술… “워싱턴 대세 성형… - 22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3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 24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25
사유리, 5세 子 외국인 학교 보냈다 “다 … - 26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 27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 28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29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30
‘200억 매출’ 진재영, 김치 사업 도전하…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22기 뉴욕평통 출범식⋯“힘찬 출발”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메디케이드 받으면 영주권 신청 거부된다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