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오렌지
보행자 불편, 매상 감소
샌타애나 소재 레스토랑 ‘셸리즈 코트 하우스 비스트로’가 캘리포니아주 주류통제국(ABC) 규정에 따라 야외 좌석주변에 철책을 설치함으로써 인근 사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
[2000-08-02]아태연 헬스페어참석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회는 5일 골든웨스트 대학(15744 Golden West College)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아태커뮤니티 연합회 주관 걷기대회 및 무료 건강진료 …
[2000-08-02]GG시장 시의원 선거 섯히 열기 더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가든그로브 시장, 시의원 선거가 조금씩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철옹성처럼 버티고 있는 현직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에 은퇴 경찰관빌 달턴 시의원이 후보 등록…
[2000-08-02]초등생 135명 유급
사이프러스 교육구는 지난 가을학기 유급 경고를 받았던 400명의 초등학교 학생중 135명만을 올 새 학기에 유급시킨다고 밝혔다. 유급생의 대부분이 킨더가튼과 1학년생으로 유…
[2000-08-02]새성전 이전
새들백 한인교회(담임목사 정연규)가 지난 8년간 어바인 구 성전에서 꾸준히 성장,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새 성전(29251 Camino Capistrano)으로 이전했다. 새 교회…
[2000-08-02]한인회 서예교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인회관에서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서예교실을 열고 있다. 지도 선생은 소강 백창환옹으로 8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난 1…
[2000-08-02]농구골대 폐쇄
애나하임 공원 당국은 지난달 20일 총격사건으로 인해 레이드 팍의 농구골대를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근 주민은 농구장 주변의 마약거래, 욕설·고함 등 소음, 부랑자들…
[2000-08-02]카운티 올 익사 14명
여름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익사사고가 해당 가족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마음의 상처를 안겨주고 있다. 익사사고 방지 관련 기관들에 따르면 자녀가 익사사고를 당한 가…
[2000-08-01]오렌지 교육구 지난 3년세 채용교사 46%가 임시자격증
교사노조와 분쟁을 겪고 있는 오렌지 통합교육구가 오렌지카운티 교육구중 임시 교사자격증 소지자와 경력이 낮은 교사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 사이 오렌지교육구…
[2000-08-01]집뜰 쓰레기 방치 시서 강제청소
자신의 집 뜰에 움직이지 않은 차를 비롯 갖가지 고물과 쓰레기를 쌓아놓은 주택 소유주가 시로부터 강제 청소를 당하고 그 비용 4,340달러를 물게 됐다. 스탠튼 시의회는 카텔라 …
[2000-08-01]딸 무단 장기결석 커플 유죄인정
6세 딸의 장기 무단결석으로 형사 기소됐던 커플이 유죄를 인정, 집행유예와 함께 벌금형을 받았다. 지난 28일 오렌지카운티 그레고리 루이스 판사는 두 커플이 고의적으로 딸의 결석…
[2000-08-01]한인노인들이 앞장
오렌지카운티 한인 노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과학문명의 발달과 식생활의 개선으로 인간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인사회를 위한 이들의 봉사활동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이들을 …
[2000-08-01]카운티 스파 개업 붐
오렌지카운티에서 사우나는 물론 지압도 받을 수 있는 데이 스파(day spa)의 인기가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최근 들어 스파를 찾는 백인들이 늘고 있으며 이와 비례, 스파 개업…
[2000-08-01]"일하며 배우며"
아름다운 노년. 애나하임 소재 ‘션 샤인’ 원아워 포토를 방문하면 나이에 비해 정정한 모습의 이종혁 할아버지(74)와 곱게 늙은 조정현 할머니(70)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2000-07-29]"일하며 배우며"
아름다운 노년. 애나하임 소재 ‘션 샤인’ 원아워 포토를 방문하면 나이에 비해 정정한 모습의 이종혁 할아버지(74)와 곱게 늙은 조정현 할머니(70)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2000-07-29]"일하며 배우며"
아름다운 노년. 애나하임 소재 ‘션 샤인’ 원아워 포토를 방문하면 나이에 비해 정정한 모습의 이종혁 할아버지(74)와 곱게 늙은 조정현 할머니(70)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2000-07-29]새 주택 평균 481,000달러
오렌지카운티 2·4분기 새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48만1,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 연립형 주택은 24만7,429달러로 25%가 각각 상승됐다. 어바인 …
[2000-07-29]"셰리프 간섭없이 편안하게 살고싶다"
코토 데 카자 지역 게이트 커뮤니티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요원들의 주택단지 순찰 시행에 대해 심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 주민들은 이 계획…
[2000-07-29]불개미 주택에 침입 어린이 물려 응급치료
불개미가 주택 내부까지 침입, 어린이들의 다리를 무자비하게 물어 그중 한 명은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했다. 남부 오렌지카운티의 라데라 랜치에 거주하는 맥라우린 가족의 13개…
[2000-07-29]무료 유방암 검사
가든그로브 소재 한인 영락교회(12612 Buaro St.), 북부 오렌지카운티 YWCA, 그리고 수잔 콜만 유방암 재단은 합동으로 8월11일 4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200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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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대통령 없는 대통령 사진
임영남 ‘사랑아, 가라’
옥세철 논설위원문명 대 야만의 대결, 미국은 결국…
100만 사상자, 그 이후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가 쌓아올린 장벽
지사별 뉴스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합시다”
‘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ICE 불체자 단속 아시안 커뮤니티도‘강타’
故 제리 코널리 후임은 누구?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60세 은퇴 후 연금없이 노후 보내려면…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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