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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협회 이사회 2001년 사업계획 협의
미 중서부 골프 협회(회장 서정일)는 20일 일송정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200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협의했다. 골프 협회는 이날 모임에서 오는 4월 4일 시즌 오…
[2001-03-22]경제학·작곡 공부하는 학구파 미인
“미스 시카고 대회에 출전하려고 1월달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출전비용 마련했어요” 금년도 미스 시카고 대회 지원자 첫 테이프를 끊은 박재연(21)양은 시카고 대학에 재학하는 …
[2001-03-22]신영균, 석균쇠 한인회장 출사표
제25대 한인회 회장 후보로 신영균 한인회 부회장과 석균쇠 상공회의소 이사장 출마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신씨와 석씨는 각각 충청도민회, 서울·경기도민회 등에서 출마 권…
[2001-03-22]음양설 재판대 서다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건강팔찌가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등 미국사회 유명인사들까지 착용하고 1개 회사에서 한 달에 4만 개를 미국시장에 판매할 만큼 급속도로 보급되…
[2001-03-22]팔로스버디스태권도장 한진희군 US오픈 챔피언십 페더급 우승
팔로스버디스태권도장(관장 최권성) 소속 한진희(제임스)군이 최근 세계 40여개국에서 1,700여명의 선수가 참가운 가운데 라스베가스 트로피카나호텔 별관에서 열린 제 10회 US오…
[2001-03-21]아시안 전문연예인 양성 ‘한솔기획’ 한국·미국서 활동할 지…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시안 전문 연예기획사 ‘한솔기획(공동대표 김길수·하청일)’이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할 연예지망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TV 및 영화, 광고에 출연할 …
[2001-03-21]행사
한복 패션쇼 재미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김경숙)는 22일 오후6시30분 래디슨 윌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디너쇼를 겸한 한복 패션쇼를 개최한다. 전통 민속한복 뿐 아니…
[2001-03-21]LA여행클럽 멕시코여행
LA여행클럽은 24일 당일코스로 멕시코 롯싸리또를 간다. 또 31일엔 황금의 사막(당일), 4월 6일엔 워싱턴 벚꽃놀이(3일), 4월 14일 조수와 공원과 팜스프링스(당일), 4…
[2001-03-21]자녀교육 세미나
상담심리와 청소년 교육전문가인 엘리자베스 김 박사가 개최하는 한인가정을 위한 자녀교육 세미나가 30일 오후 7시 한인타운 중앙일보 강당에서 열린다. 5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의 …
[2001-03-21]먹는 피임약 ‘모닝 애프터’ 추방 결정
샌버나디노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이 일명 ‘모닝 애프터’로 불리는 먹는 피임약을 카운티 헬스 클리닉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성관계 후 일정시간 내 복용하면 피임효과가 …
[2001-03-21]소형권총 판매 금지안 시의회 승인 촉구
총기를 이용한 범죄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경찰과 시의회가 총기규제에 힘을 합치고 나섰다. 시의회 공공 안전위원회는 19일 일명 ‘포켓 로켓’으로 불리는 소형 권총의 판매를 …
[2001-03-21]지역뉴스 브리프
직장내 종교차별 8만5천달러 보상 LA카운티 보상청구위원회는 직장 내에 내걸린 소 혀에 꽂혀있던 쪽지에 이름이 거명되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제소한 두 명의 사회복지…
[2001-03-21]비엔나출신 팔순여인 1억5천만달러 짜리 예술품 되찾기 투쟁
나치정권에 가족과 친지가 학살되고 재산은 몰수된 채 간신히 연명해 온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후손들이 당시 빼앗긴 귀중품이나 재산 되찾기에 한창이다. 비엔나 출신으로 히틀러의 압제를…
[2001-03-21]프랭크 토머스 제2의 전성기 만든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슬러거 프랭크 토머스에게 지난 2000년 시즌은 악몽과도 같았다. 결코 성적이 저조했던 것은 아니었다. 토머스는 지난해 정규시즌 타율 3할2푼8리에 홈런…
[2001-03-21]"여덟살에 바다를 사랑했다"
24세의 젊은 영국여성 엘렌 맥아더가 단신으로 세계일주 보트항해를 마치고 프랑스에 입항하던 날, 프랑스 하늘에는 축하의 불꽃이 피어올랐다. 이로써 맥아더는 단신으로 보트세계…
[2001-03-21]신앙을 체험시켜 드립니다
오는 23일 개관하는 워싱턴 DC의 ‘요한 바오로 2세 문화센터’에서 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인 개인 카롤 보이틸라의 족적을 기대하면 무리다. 교황은 현대 디트로이트 대교…
[2001-03-21]시카고 한인 커뮤니티 장학금 1년에 20만달러
지난 한해동안 커뮤니티 장학금을 비롯, 종교계에서 교인 자녀를 위해 지급된 장학금 등 통산 총 20만달러에 가까운 장학금이 커뮤니티에 지급된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 중 종…
[2001-03-21]QT사 건강팔찌, 허위광고 소송기사에 대응키로
20일자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한 QT 사 건강팔찌 허위광고 소송 기사와 관련 앤드류 박 QT사장은 “당초 취재 내용과 달라 당황스럽다”면서 “소비자 단체의 소송문제를 심각하게 …
[2001-03-21]민주당 바이클 J 바칼리스 주지사 선거에 재도전
민주당의 바이클 J 바칼리스(62 다리엔거주)가 1978년 주지사 선거패배이후 23년 만에 주지사 선거에 재 도전한다. 바칼리스는 18일 자신이 2002년 주지사 선거와 관…
[2001-03-21]택시·경찰차 충돌사고
택시와 경찰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경찰관등 4명이 부상당했다. 시카고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1200 W. 발모럴길에서 주다이 말리(69)씨 운전하던 첵커 택시…
[200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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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3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4
이번주 100도 폭염 - 5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6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7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8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9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0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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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2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3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 14
‘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5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16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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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18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9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0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1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 22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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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4
캘리포니아주 도시들 최저임금 인상 - 25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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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7[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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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휴양지’ 파문 진행형 - 29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30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풀러튼시 마련, 예약 필수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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