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입양 한인여성’제보 잇따라
3명이 딸ㆍ여동생ㆍ조카로 보인다며 연락해와 본인은 현재 이디오피아 방문 중 친모 찾기에 나선 몬태나주 한인여성 타라 브래드 포드(46)씨와 관련된 제보가 잇따…
[2015-08-07]장애자에 희망과 용기
필라밀알선교단(단장 이재철목사)이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2015 밀알의 밤’을 가수이며 뮤지컬 배우인 바다(최성희)를 초청하여 동포들과 함께 한다. 오는 9…
[2015-08-06]한인사회 잔치로 자리매김 되기를
대한민국의 광복절 70주년을 맞이하는 다음 주말인 15일(토) ‘광복절 경축행사’를 준비하는 필라 한인회 송중근회장과 임원이 본사를 방문, 동포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
[2015-08-06]피터 권씨 압도적 표차로 1위
시택 시의원 선거 1차 개표서 50% 육박, 11월 본선 진출 확정적 현역 테리 앤더슨은 3위로 탈락위기 시택공항이 있는 시택의 시의원에 도전한 한인 피터 권(한국…
[2015-08-06]“한인카드 사업 9월 중 시작”
페더럴웨이 한인회, 가맹점 500개, 회원 5,000명 목표로 골프대회도 연례행사로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재욱)가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해온 한인카드 사업이 오는 …
[2015-08-06]대한부인회도 ‘인문학 강연 시리즈’
21일 연세대 정재현 교수 초빙해 ‘삶의 고통’ 진단 워싱턴주 대한부인회(이사장 김경숙)가 시애틀지역 한인들을 위해 ‘인문학 강연 시리즈’를 시작한다. 부인회는…
[2015-08-06]상담소에 사랑과 정성을…
16일 에드먼즈 이니스 아든클럽서 후원행사 지난 32년간 시애틀 한인사회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동포들의 대변자 역할을 해왔던 한인생활상담소가 오는 16일 오후 5시 에…
[2015-08-06]“창조적 삶의 주인공이 돼라”
상담소ㆍ평통 주최 리더십 캠프서 네트워크와 실천 강조 올해 12번째, 50여명 참여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와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가 지난…
[2015-08-06]정신질환, 감춰야 할 치부인가
“이제 더 이상 정신질환은 부끄럽거나 감추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잘못된 우리의 선입견을 버리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서재필 기념재단 최현태 회장의 말이다. 서재필재단 밝은…
[2015-08-05]골프가방도, 차량도 털렸다
한인들 잇따라 피해…클럽하우스 앞서 골프 백 통째로 산책공원서 차량 털리기도 시애틀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온 A씨는 지난달 30일 타코마의 노스 …
[2015-08-05]교육칼럼
식물 인간이고 싶다 직장 초년생 K는 실적 부진으로 상사에게 항상 꾸지람을 들었다. 어느 날 그는 회사에 아무런 통보없이 결근을 하고 잠수를 탔다. 이틀이 지나도록 …
[2015-08-05]<암살> 서북미 4개 영화관서 개봉
7일부터 린우드, 페더럴웨이, 포틀랜드, 앵커리지서 제작 초기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올여름 최대 히트영화 (Assassination)]이 서북미 지역 4개 영화…
[2015-08-05]“통일한국 세계 2위 된다”
신창민 박사 ‘통일 대박’ 시애틀 강연서 주장 “올해 박 대통령이 나서면 10년 내 통일 가능” 란 책을 써서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에 큰 영향을 준 신…
[2015-08-05]입양출신 몬태나 한인 여성 43년 만에‘엄마’찾았다
인천 최성예씨, 사진 보고 본보로 연락해와 “남편 사망 후 입양시켜놓고 평생 눈물 흘려” 3살 때 입양된 뒤 생부모 찾기에 나선 몬태나주 한인여성 타라 브래드포드…
[2015-08-05]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총회
미동부지역 한인탁구연합회는 지난 1일 블루벨에 위치한 아리수에서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각 지역협회장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뉴저지 한인탁구협회장인 제영신 회장…
[2015-08-04]경희대 북미주 총동문회 총회
경희대 북미주 지역 총동문회 19차 총회가 지난 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처음으로 필라델피아지역에서 있었다. 한국에서 김성호 경희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북미주 …
[2015-08-04]최저임금 15달러 식당 ‘깜짝 성공’
시애틀 다운타운 ‘아이버스,’ 종업원도 고객도 만족 연소득 8만달러 넘보는 웨이트리스도 시애틀의 15달러 최저임금 인상법이 지난 4월부터 시행되자 전격적으로 모든 …
[2015-08-04]‘그래비티 페이먼트’사 곤경 처해
‘직원 최저연봉 7만달러 인상’ 장기근속 요직 2명 불만 사직…일부 고객은 계약중단 12세 소년 일일 직원으로 채용해 다시 화제 전 직원의 최저임금을 7만달러로 인상…
[2015-08-04]“저를 낳아준 부모를 찾습니다”
3살 때 입양된 몬태나 40대 한인여성 애타게 호소 ‘김동숙’이름 적힌 사진 한 장이 유일한 단서 미국에 3살 때 입양돼 역경을 이겨내고 이젠 입양인 돕기에 앞…
[2015-08-04]“벨뷰 통합한국학교 등록하세요”
2015학년도 1학기 1일부터 온라인으로만 접수 워싱턴주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벨뷰 통합 한국학교(교장 이진아)가 1일부터 2015~2016학년도 1학기 등록을…
[2015-08-04]
- 1
“트럼프, 바이든 데자뷔인줄” 취임 1년새 … - 2
“머스크처럼…” 미국인 대리모 통해 2세 퍼… - 3
윤영호, ‘플리바게닝’ 노렸나…자충수 된 ‘… - 4
도쿄행 유나이티드 항공편, 엔진 고장에 워싱… - 5
‘단 4개월 만에’ 손흥민 美 정복, MLS… - 6
경찰직무집행법 통과로 1차 필버 종료…연말 … - 7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 8
‘무려 키패스 3회+평점 8.2’ 이강인 특… - 9
바비킴, 15년 만에 ‘기내 난동 논란’ 재… - 10
김지수, 꿀꿀했던 韓 떠났다.. “에펠탑 보…
- 11
주말 濠·美서 총기사건…시드니 11명·브라운… - 12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특파원시선] 외식비 줄이는 미국… ‘30%… - 13
“사초 쓰겠다”던 내란특검 ‘180일 대장정… - 14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 15
주말 濠·美서 총기사건…시드니 11명·브라운… - 16
트럼프 특사·젤렌스키 ‘베를린 회동’…우크라… - 17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18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19
인도 투어 나선 축구스타 메시…경기장 조기 … - 20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밴스 부통령 성탄절…
- 21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22
1124일만 선고.. ‘20억 횡령 인정’ … - 23
‘연준의장 후보’ 해싯 “대통령 목소리는 의… - 24
변요한♥티파니, 약지에 ‘커플링·포르쉐’..… - 25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26
10석 안팎까지?…내년 한국 지방선거 때 ‘… - 27
‘김민재 점점 독일 국대에 밀린다’ 독일 현… - 28
오세훈 “내집 마련 꿈, 10·15대책에 짓… - 29
조미김, 미국 수출관세 ‘면제’됐다…K-김 … - 30
지선 손 맞잡을까…통일교 특검으로 거리 좁히…
오늘의 1면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주말 濠·美서 총기사건…시드니 11명·브라운대 2명 사망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