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스탠포드ㆍ예일 의대 동시 합격
시애틀 한인여대생 김유정양 최종 합격 통지서 받아 고교 때 ‘네이처’지에 논문도 시애틀지역 한인 여대생이 미국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스탠포드와 예일대 의대에 동시에…
[2015-04-15]아시안의 유일한 희망 ‘데이빗 오’
“한국인이기에 백인들을 비롯한 주류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전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과 싸워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입니다.” …
[2015-04-14]‘봄의 찬미’ 대합창제 ‘황홀’
필라기독교방송국 개국 19주년을 기념하며 임마누엘교회를 비롯한 5개 교회와 필리 카메라타 합창단, 필리 카메라타 어린이 중창단, 영생교회 오케스트라 팀이 열린 제2회 대합창제가 …
[2015-04-14]“3개월 내에 세무사 돼보세요”
장홍범 교수, 시애틀서 세무사시험 준비반 개설 미국 세무사 시험준비반 강의를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홍범 교수가 2013년에 이어 다시 시애틀 지역에 시험준비 …
[2015-04-14]스키장, 겨울 허송하고 봄에 개장
지난 주말 최고 18인치 눈 내려 스티븐스 등 문 열어 산간 지역에 지난 주말 최고 18인치의 눈이 내리자 겨울 내내 이상기후로 문을 열지 못한 일부 스키장들이 …
[2015-04-14]“골프장에 주택단지 조성 반대”
바슬 주민들, 개발 계획에 참여한 시장 맹 비난 바슬의 인기 골프장을 타운홈 단지로 만들려는 개발 계획이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특히 이 개발계획에 참여한…
[2015-04-14]카약 전복사고로 2명 사망
날씨 돌변한 던지니스 베이서…1명은 중태 카약을 즐기다가 갑작스런 폭풍으로 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 클랠램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015-04-14]생이별 모녀 49년 만에 상봉
오리건 여성“아기 죽었다”는 간호사 말에 엄마와 이별 자녀들이 페이스북 통해 미주리주 외할머니 확인 오리건주의 한 중년여성이 황당한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헤어져 …
[2015-04-14]코너스톤 가정방문 진료 시작
메디케어 수혜자들 중 거동 불편한 노인 대상 호스피스 서비스도 제공 다민족 의료서비스 비영리기관으로 한인들이 주도하는 코너스톤 의료원(원장 변재준)이 가정방문과…
[2015-04-14]로버트 김, 어퍼 더블린 교육위원 출사표
앰블러의 Gracepoint Church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1.5세 로버트 김 목사가 가장 학군이 좋은 어퍼더블린 교육위원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8일 교회 멤버인 이…
[2015-04-13]세월호 1주기 추모제 및 추모걷기대회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 사람 모임(필라 세사모)에서 추모제와 추모 걷기대회를 한다. 지난 일년 동안 세월호 참사의 아픔은 치유되지 못하고 더 큰 …
[2015-04-13]오리건 해안에 일본 배 잔해
쓰나미 4년만에…선내 수족관엔 살아있는 물고기도 일본 쓰나미 잔해로 추정되는 보트(사진)가 4년만에 오리건 해안에서 발견됐다. 특히 이 배의 수족관 안에 쓰나미 …
[2015-04-11]UW 신임총장 내부기용에 무게?
평의회 선정작업 착수…연말까지 전국적으로 물색 에이어 의장, “외부기용은 위험성 높아” 워싱턴대학(UW) 평의회가 지난 2월 갑자기 사임한 찰스 영 전 총장의 …
[2015-04-11]눈산 조망대
못 미더운 엄마 젖 꽤 오래 전에 ‘젖소부인…’이라는 19금 비디오 시리즈가 나돌았다. 제목이 암시하듯 유방이 유달리 큰 아줌마들이 야한 작태를 퍼질러대는 준 포…
[2015-04-11]매리너스 최고연봉 선수는 누구?
2루수 카노, 에이스 허난데즈 올 시즌에 2,400만 달러 연봉총액 1억 2,320만 달러로 MLB 30개 구단 중 11위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들 가운데 지…
[2015-04-11]노인아파트 신청 30일까지 해야
스노호미시 카운티, 5월부터 대기자 신청접수 중단 한인 노인인구가 많은 린우드와 에버렛 지역의 정부보조 노인 아파트들이 다음달부터 대기자(Waiting List)…
[2015-04-11]시애틀 파나마호텔 국립사적지 돼
NTHP 지정…“2차대전 중 강제수용된 일본인들 애환 서려” 시애틀 인터내셔널 디스트릭(차이나타운)에 소재한 ‘파나마 호텔’이 국립 사적지로 지정됐다. 국립…
[2015-04-11]타운홈 증가 전국 1위
시애틀시 2000년 이후 3배 가까이 늘어나 인구증가로 수요 늘고 관리수월 등 장점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최근 다운타운 지역에 아파트 건축 붐이 일고 있…
[2015-04-11]청소년 선도기관으로 자리잡아
마약 중독자들을 비롯한 감옥을 출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해 오고 있는 뉴비전 청소년 센터(소장 채왕규목사)의 사역들이 하나 둘 열매를 맺어 나가고 있다. 그외에도 교회에 다…
[2015-04-10]미주 최초의 ‘평화공원’ 들어선다‘
미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이 조만간 몽고메리 카운티에 세워질 전망이다. 약 90만불 정도의 예산으로 건립될 평회의 공원 청사진이 한중미 지도자회…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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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들 여전히 도난 건수 1~3위 싹쓸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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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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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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