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때 내 짝이 큰 눈을 굴리며 선생님도 변소 가시더라고 했다. 설마 하고 내가 믿지 않으니까 내 짝은 다음 날 선생이 계시던 변호 그 현장으로 나를 끌고 갔었다. …
[2006-07-22]클래식 음악 공연에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이 꽉 차는 날은 흔치 않다. 하지만 이 교향악이 연주되는 날은 다르다. 1만 7,000 석이 거의 다 찬 7월 중순, 조국에서 온 문예계…
[2006-07-22]1998년에 멕시코에서 이민 와 가주 마켓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나 2년 만에 부당하게 해고당했다. 매니저가 험한 욕을 입에 달고 직원들에게 마구 소리 지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2006-07-22]1531년 12월9일 환 디에고는 테페약 산언덕을 걷고 있었다. 가난한 멕시칸 인디언인 그는 밤길을 걸어 새벽이 올 때까지 성당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임종이 가까운 삼촌의 종부성…
[2006-07-22]한국이 연일 북한에서 왼쪽 뺨을 맞고 미국에서 오른쪽 뺨을 맞고 있다. 김대중 정권 당시부터 시작된 소위 ‘햇볕정책’과 노무현 현 정권의 ‘포용정책’이 결국 한국을 미국과 북한의…
[2006-07-22]지난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에 모처럼 아내와 아들 손자 며느리가 다 모여 샌타모니카 해변을 찾아갔다. 우리는 피어에 있는 카루셀(여기서 영화 ‘스팅’을 찍었다)을 타고 아이들처…
[2006-07-21]얼마 전, 우리 몇 사람이 점심을 먹으러 노던에 있는 한식당에 들어섰다. 아직 일러서인지 손님은 몇 테이블 밖에 없었고 도어는 활짝 열려있었다. 점심을 잘 먹을 셈으로 해물전골로…
[2006-07-21]얼마 전 신문을 통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해외 한인 무역인 협회(OKTA)의 워크샵 개최 일정이 다음달 17~19일로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작년 이맘때…
[2006-07-21]지난 5월 한국 통계청이 2005 센서스 결과를 발표했는데 종교비율도 밝혀진 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개신교는 위축되었고 천주교는 무려 74.4%나 급성장하였다. 19…
[2006-07-21]“투자회사를 교회로 둔갑시켰다. 자원봉사자이거나 파트타임 직원인데 정규직원인 양 속였다. 청원자 1명이 무려 82건의 비자 신청서를 접수시킨 케이스도 있다. 제출된 서류의 3분의…
[2006-07-21]LA 다운타운 한인 상권의 발전은 LA 한인경제 성장의 상징이다. 수백개 한인 의류업체의 연 매출은 10억달러를 넘긴지 오래고 이제는 단지 세 들어 사는 단계를 넘어 자체 건물을…
[2006-07-21]정부가 하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법을 만드는 일이다. 국가의 골격을 짜는 일일뿐 아니라 이를 통해 입법자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연방 헌법은 이 입법권…
[2006-07-20]세계 2차대전은 우리민족에게 조국 해방의 기쁨을 가져다주었지만 사상과 이념이 다른 분단의 슬픔도 같이 가져다주었다. 강대국의 힘과 이해관계로 분단된 우리민족은 가슴에 통한을 안고…
[2006-07-20]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한두사람의 권력과 입장에 따라 정당성을 달아놓고 합리화 시키면서 살상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 힘 앞에 눈치만 보는 정치가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어떤 것…
[2006-07-20]이선관 오늘은 일요일 여느 때와 같이 목욕을 하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고 한 식구처럼 예찬을 나누고 집에 왔습니다 그날 누군가도 전화 한번 없었습니다 …
[2006-07-20]‘음주운전’ 못지않은 도로 위 공공의 적이 또 하나 등장했다. ‘통화운전’이다. “전에는 길에서 비틀대는 차를 보면 우선 ‘음주운전자구나’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통화 중이군…
[2006-07-20]집을 사서 클로징 하는 과정에서 은행이 크레딧 조사를 한 결과 아내의 이름이 거의 10가지가 넘고 블랙리스트에 올려져 있어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모두가 동명이인이었는데 그 중에…
[2006-07-20]최근에 한국의 목민정치학교가 제2기 졸업생 50명을 배출시켰다. 이 학교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통한 정치 선진화를 표방하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에서 우파지식…
[2006-07-19]우리 부서가 주정부 및 연방정부 자금을 거의 800만달러 정도 받는 관계로, 부서의 총책임자가 된 후에 매년 10군데도 넘는 정부기관들이 교대로 나오는 감사를 처리해야 했다. 그…
[2006-07-19]집에서 꽃을 가꾸다 보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빠르게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얼마 안가 시드는 것이 있는가 하면 성장이 더뎌도 꽃을 피우면 오랫동안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것…
[2006-07-19]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숙월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 샌타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예정된 전국주지사협회(NGA) 연례회의 백악관 행사에 민주당 소속 일부 주지사를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