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한인사회
FDNY, 도피 흉악범 10명 수배
뉴욕시경(NYPD)이 18일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 중인 10명의 신원과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수배된 10명의 범죄자들은 살인, 강간, 강도…
[2002-03-19]"어릴적 꿈 이루게 돼 기뻐요"
한인 2세 미셸 김(17, 한국명 김기영)양이 미육군사관학교에 조기 입학 자격을 얻었다. 포레스트 힐스에서 출생, PS220, 핼세이중학교를 거쳐 포레스트 힐 고교 졸업반에 재…
[2002-03-19]’한인예술문화 교류축제’
뉴욕에서 활동하는 설치작가 겸 문화기획사 ‘어라운드 더 월드’ 대표인 이준호씨가 올 여름 일본에서 한일 양국의 문화 상품과 예술 작품, 공연 및 영화 등을 소개하는 한일예술문화교…
[2002-03-19]98년 ‘한아름’ 들어선후 본격 성장
뉴저지 리지필드 지역이 버겐 카운티의 새로운 한인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팍 남쪽에 위치한 리지필드는 불과 5∼6년 전만해도 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인업소가…
[2002-03-19]조지타운대 한인과학자 조사결과 반발
조지타운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당시 한인선임연구원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탄원서를 제출했던 한인 연구원들이 교내 인사과( Department of Human …
[2002-03-19]한인최초 공군대령 진급
국방부 미사일방어국 ‘미사일계획/전략 사업부’ 디렉터로 근무중인 장윤혁 중령이 한인으로는 최초로 오는 5월1일 미공군 대령으로 진급한다. 1980년 코넬대학 공군 RO TC…
[2002-03-19]한인 최초 공군대령
국방부 미사일방어국 ‘미사일계획/전략 사업부’ 디렉터로 근무중인 장윤혁 중령이 한인으로는 최초로 오는 5월1일 미공군 대령으로 진급한다. 1980년 코넬대학 공군 RO TC…
[2002-03-19]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창립 30주년
김춘택 목사는 “설립자 박관빈 목사가 터를 잘닦고 2대 서세원 목사가 기둥을 잘 세워놓아 이제 지붕을 올리는 일만 남았다”고 버지니아 침례교회의 지난 30년사를 요약했다. …
[2002-03-19]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 창립 30주년
김춘택 목사는 “설립자 박관빈 목사가 터를 잘닦고 2대 서세원 목사가 기둥을 잘 세워놓아 이제 지붕을 올리는 일만 남았다”고 버지니아 침례교회의 지난 30년사를 요약했다. …
[2002-03-19]"한인이민역사 미국인도 알아야"
’잊혀진 미주 한인들의 전설(Except in Our Hearts-The Korean American Saga)’. 미주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하와이)가 제작하고 있는 다큐…
[2002-03-19]동국대 동문회 총회
동국대학교 워싱턴지역 동문회장으로 김세훈씨(전자계산학과 졸)가 연임됐다. 부회장에는 신용수, 황익순씨, 총무에 허한경씨가 선정됐다. 동국대동문회는 17일 오후 타이슨스 …
[2002-03-19]달러화 신권발행
컴퓨터를 이용한 달러화 위폐범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내년 중·하반기쯤 새 달러화 지폐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USA 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새 화폐는 기존 화폐와 큰 차…
[2002-03-19]맞벌이 한인부부들 ‘대환영’
뉴저지 한인최대 밀집 지역 팰리세이즈 팍에 풀데이 공립 유치원이 건립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학부모는 물론 대부분의 한인들이 적극 환영하고 있다. 팰팍 상공회의소 고정생 회장…
[2002-03-19]기업공개 활발 경기회복세 반증
미국의 경기회복 조짐으로 기업공개(IPO)가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온라인 조사업체인 IPO닷컴에 따르면 이번 주에만 4개 기업이 61억달러규모의 주식을 시장에…
[2002-03-19]100년래 최저. 맨하탄 발생 살인사건
2002년 3월10일까지 맨하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8건, 뉴욕시에서는 총 74건으로 최근 100년간 같은 기간에 일어난 살인사건으로는 최저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
[2002-03-19]첼리스트 주연선씨 1위
미국에 유학중인 첼리스트 주연선(22. 커티스 음대 4년)씨가 17일 코네티컷주에서 열린 이스턴 코네티컷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
[2002-03-19]훼어팩스 공립교 퇴학 증가
훼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재학생에 대한 제적과 퇴학은 급격히 증가한 반면 경징계를 받은 학생은 오히려 줄어들어 학내 처벌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훼어팩스카운티 교육…
[2002-03-19]연인철씨 사실상 확정
뉴저지한인회(회장 김종찬) 제12대 회장 선거에 연인철 현 수석부회장이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뉴저지한인회 제12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용상)…
[2002-03-19]프린스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 수업료 인상
프린스 조지스 커뮤니티 칼리지의 수업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학교측에 따르면 메릴랜드주정부의 지원금이 대폭 삭감돼 수업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 차기 회계연도의 주정부 지원금은 …
[2002-03-19]"차세대 목회자 양성 앞장"
미 연합감리회(UMC)소속 한인교회가 차세대를 위한 목회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미연합감리회 뉴욕연회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김경락 목사)는 17일 오후 5시 후러…
[2002-03-19]
- 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4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5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6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7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8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9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11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12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4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5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6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7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8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19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0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1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2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23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4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5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2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8
12학년 읽기·수학 능력 역대 최저 - 29“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 30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