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경찰이 쏜 총에 맞아 30대 남자 중태
지난 25일 오후 10시20분 퀸 스트릿과 워드 애비뉴 코너에서 30대 남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 보이스 코레아 경찰국장은 정당방위를 강조했다. 경…
[2005-10-28]이장균 목사의 삶의 에세이
1989년 개봉되었던 영화 중에 존 보이트 주연의 ‘폭주기관차’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로 더 유명한(?) 존 보이트. 이 영화에서 그는 탈옥수로…
[2005-10-28]콤플아이언스 교육 실시
시카고한인세탁인협회가 환경관련 의무교육과정인 콤플라이언스(Compliance)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일부터 협회 차원에서 실시한다. 세탁인협회는 27일 퍼시픽부페에서 4/4…
[2005-10-28]작지만 정성을 모았어요
시카고와 서버브 지역에 거주하는 연장자들의 모임 ‘청담회’(회장 반영균)가 카트리나 피해로 아픔을 겪는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본보에 100달러의 성금을 보내왔다. 반영균 회장…
[2005-10-28]김태훈씨 차기 회장 물망
시카고한인체육회 차기 회장으로 김태훈 현 한인축구협회장이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체육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 회장은 그동안 적임자로 주위의 지속적인 권유를 받은데 이어 최…
[2005-10-28]’새 비행기 맛좋은 기내식’
대한항공이 최신형 항공기를 도입하고 새로운 기내식을 선보인다. 27일 노스브룩타운 래디슨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대한항공이 11월 2일부터 시카고-인천 노선에 운항하기 시작하…
[2005-10-28]가정폭력 강력 단속한다.
10월 가정폭력 근절 인식의 달을 맞이해 시카고 및 서버브 곳곳에서는 ‘가정폭력 절대로 안된다(Zero tolerance for abuse)’는 지침 아래 갖가지 행사가 열리고 …
[2005-10-28]기회의 나라.... 미국판 실크로드를 누볐다.
현금 1만달러를 카트리나 성금으로 쾌척해서 한인 사회를 놀라게 했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사업가 한만요씨. 의류, 미용재료 관련 14개 매장을 산하에 두고 있는 TNT 패션을 …
[2005-10-28]바하마 아틀란티스 리조트
사계절 수영복 차림으로 다닐 수 있는 온화한 기후를 지닌 바하마제도에는 사라져 버린 지상낙원인 전설의 아틀란티스섬을 재현한 휴양지가 있다. 파라다이스 섬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리…
[2005-10-27]나이트클럽들‘위험천만’
당국 특별조사…비상구 막혀있고 불법 입장료도 시애틀 다운타운 일원에 몰려 있는 80여 나이트 클럽이 심각한 각종 안전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 당국은 최근…
[2005-10-27]한국정부, MS에 강경 자세
윈도즈 프로그램 분리, 한국 내 매출 5% 벌금도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상대로 반독점소송을 제기한 한국 내 회사들이 MS와 합의한다 해도 한국정부는 현재 계류중인 MS의 불…
[2005-10-27]보잉 순익 두 배로 껑충
매출은 4% 감소…비행기 인도도 21대 줄어들어 임금협상을 둘러싼 기술자 노조원들의 장기파업에도 불구하고 보잉은 영업실적의 호조와 대규모 세금감면 덕분에 지난 3/4 분…
[2005-10-27]스웨디시병원 환자에 피소
병원 측,“불가피한 상황… 보상 제의했었다” 주장 수술 도중 의료진의 실수로 머리와 얼굴에 화상을 입은 암환자가 스웨디시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풀소…
[2005-10-27]“아시안계 대폭 기용할 터”
보 아이언스 다짐 자영업자서 기업인 입신…한인사회도 잘 알아 최악 상황의 도로교통 문제와 선거의혹 시비를 선명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겠다며 내달 선거에서 론 심스 킹 카운…
[2005-10-27]페더럴웨이 판사 선거
페더럴웨이 주민들이 11월 선거에서 시의원 2석보다 시 법원을 관장하는 부장판사를 뽑는데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데이빗 트레이시 현 판사에 도전하는 마이클 모건 변호사가 각…
[2005-10-27]‘핼로윈’안전에 만전을
‘행동 수상한 사람 보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등 시애틀 경찰국과 관련 단체들이‘핼로윈’시즌을 맞아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해주도록 당부했다. 시애틀 경찰국이 제안한…
[2005-10-27]‘린우드 한인타운’가시화
“상인 번영회부터 만들어 실익 찾아야”지적도 시 정부-한인 첫 공식 모임 린우드시에 거주하거나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들이 처음으로 시장 및 시의원들과 공식 모임을 갖…
[2005-10-27]스포켄서 피겨 스케이팅 대회
2006년 포틀랜드 이어 2년 연속 서북미 유치 스포켄이 2007년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스포켄은 지난 2년 간 대회 유치를 위해 주도면밀한 …
[2005-10-27]스타벅스 한국 본격공략
3억2천만달러 규모시장…동서식품과 독점 판매계약 세계최대 커피 전문회사인 시애틀의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액상 커피음료 판매에 돌입한다. 이미 한국에 여러 개…
[2005-10-27]코퀴틀람 센터에 한인자본 대거 투입
교통요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퀴틀람 센터에 거액의 한인자본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주요 언론으로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았던 정 그룹의 써리 대규모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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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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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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