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S 박해숙 케이스 매니저 14일 브로드웨이길에 위치한 아시안휴먼서비스(AHS)에서 열린 연례건강검진에서 장애인 프로그램 및 한국부 담당 박해숙 케이스 매니저는 행…
[2006-11-16]한인 작가 김준서씨 “아직까지 미주 내 아시안 문학 시장은 매우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안 소재는 물론 아시안계 출신 작가 역시 극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아시안 …
[2006-11-16]5차 세계한상대회 시카고 대표단 24명 귀환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던 ‘제5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했던 시카고 한인 무역인들이…
[2006-11-16]대한항공, 시카고-인천 종이항공권 발권시 아시아나는 아직 계획 없어 e-티켓이 보편화되고 종이항공권이 사라지는 추세를 감안해, 대한항공이 내년 3월부터 시카고-인천…
[2006-11-16]복지회ㆍ마당집 올 예산 각각 240여만ㆍ32만달러 시카고 지역 대표적 한인 비영리 기관인 한인사회복지회와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활발한 모금 및 그랜트 수령 실적을 보이고…
[2006-11-16]이민+전입 2079명 vs 타주 전출 2,086명 한사원, 작년 ACS자료 분석 2004년부터 2005년까지 1년간 일리노이주로 이민오거나 타주에서 전입한 한인…
[2006-11-15]내년부터 회장 바뀌는 한인단체 다수 한해를 정리하는 총회 및 송년 모임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커뮤니티내 다수 기관단체들의 대표 얼굴이 바뀌게 될 전망…
[2006-11-15]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 11월 정기월례회 가나안교회 치유위해 기도 시카고 일원에서 한인들의 영적성장과 하나님 복음 전파를 위해 사역활동을 해온 원로목사들의 모임…
[2006-11-15]아시안 휴먼 서비스 주관, 독감백신접종도 형편이 어려운 이민자들을 위한 건강검진 행사가 열렸다. 14일 아시안 휴먼 서비스(AHS) 주최 동계 연례건강검진 행사에서…
[2006-11-15]고교생 최고영예 WHSH상 후보 오른 이형진군 사우스 배링턴에 거주하는 한인 고교생이 성적, 운동, 리더십 및 자원봉사 분야 모두에서 모범을 보이는 최고의 우등생을…
[2006-11-15]예울림 여성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 예수님의 복음을 찬양과 노래로 전파하기 원하는 시카고 한인 여성 크리스챤들이 주축된 예울림 여성 합창단(단장 이현기)이 정기 연…
[2006-11-15]서울경기도민회 박동수 회장 장기남 회장의 갑작스런 발병으로 문화회관건립추진회의 활동이 잠시 휴지기에 접어들었지요. 이제 장회장님도 다시 돌아오셨고 해서 건추회의 활약…
[2006-11-15]윌멧 주니어 하이스쿨 6년 에벌린 노양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시대에 주요한 선생님은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알려주었던 훌륭한 시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주요한 선…
[2006-11-15]시카고 방문, 엄창섭 울주 군수 신고배 중에서도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울주산 신고배를 시카고 한인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방문했던 엄창섭 울주군수. 수퍼H마트 …
[2006-11-15]NORC연구, 이민세대 갈수록 문제행동 증가 경향 아시안계 이민 청소년들 공통 현상 이민 세대를 거듭할수록 음주, 흡연 등의 10대 청소년들의 문제 행동이 증가…
[2006-11-15]중간선거 민주당 승리 여파 한인들 주목, 이라크종전ㆍ이민개혁등 낙관적 전망 좀더 두고봐야 신중한 의견도 지난 7일 실시됐던 중간 선거 이후 민주당이 다수당…
[2006-11-14]비수기에도 한국 국적 항공사 탑승률 높아 비수기로 분류되던 10월, 11월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탑승률이 70~80%에 이르는 등 올들어 한인들뿐만 아니…
[2006-11-14]한인사회복지회 사무총장 후보 한인사회복지회 사무총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다. 사무총장 선발을 위한 복지회 서치커미티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차기 사무총장 후보에 …
[2006-11-14]문화회관 건추회, 판매할 물품 기증도 당부 문화회관건립추진회(회장 장기남)가 성금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말장터’에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2006-11-14]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18일 타종 올해에도 시카고의 유명한 추위를 한인들의 정성과 마음으로 따뜻하게 녹여줄 구세군의 자선냄비 종소리가 울릴 예정이다. 구세군 시…
[2006-11-14]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