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직원 비자 거부한 연방정부 제소
시애틀의 한 건축설계 기업이 직원의 취업비자 연장을 거부한 연방정부를 제소했다.지난 14일 시애틀 연방지법에 소장을 제출한 ‘MG2’사는 연방국토안보부와 커스틴 닐슨 장관, 연방…
[2018-12-20]“상담소 무료 시민권반 등록을”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한인들을 위해 무료 시민권반을 연다며 참가 희망자들에게 서둘러 등록해달라고 당부했다.상담소 시민권반은 오는 1월2일부터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
[2018-12-20]
시애틀 방문학자 강연 인기
시애틀한인회(회장 조기승)가 워싱턴대(UW) 방문학자들과 함께 마련하는 강연이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린우드 유니뱅크 본점에서 열린 방문학자 강연 두번째 시리…
[2018-12-20]대한체육회 시애틀서 정기총회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는 오는 1월 25~26일 이틀 간 시애틀에서 전국 임원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하는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한국에서 열렸던…
[2018-12-20]
제시카 유ㆍ손석근 대통령표창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의 제시카 유 간사와 알래스카 앵커리지 손석근 지회장이 한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형종 시애틀총영사는 19일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2018-12-20]청소년 대마초 끽연 줄었다
마리화나가 2012년 워싱턴주에서 합법화된 후 청소년들의 대마초 끽연율이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미국의학협회보(JAMA) 보고서가 19일 밝혔다.랜즈 연구소와 워싱턴주 주류-마리화나…
[2018-12-20]클라크 카운티서 또 괴질 발생
클라크 카운티에서 또 6세 미만 어린이가 급성 척수염(AFM) 증세를 일으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워싱턴주에서 이 희귀 질병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11번째이…
[2018-12-20]성폭행 거짓주장 여성 기소
현직 벨뷰 경찰국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 주장한 40대 여성이 기소됐다.킹 카운티 검찰은 18일 이사콰의 이둔 슈나이더(45) 여인을 각각 2건씩의 무고 및 위증 혐의로 기…
[2018-12-19]대한부인회 최저임금 15달러로
워싱턴주 최대 한인단체인 대한부인회(이사장 김명숙)가 내년 1월부터 1,200여 직원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부인회는 19일 “최저임금 인상 문제를 …
[2018-12-19]
내년부터는 ‘T-모빌 파크’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 명칭이 세이프코 필드에서 T-모빌 파크로 변경됐다.매리너스 구단은 19일 T-모빌과 25년간 구장 명칭 사용권에 합의했다며 구장의 명칭을 ‘T-모빌 파크…
[2018-12-19]보잉, 페인필드 부지 가계약
보잉이 에버렛 페인 필드공항의 미개발 부지 58 에이커를 임대하기로 가계약을 체결, 이곳에 차세대 여객기 797 모델의 조립공장이 세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보잉의 완제품…
[2018-12-19]
서북미 최대호텔 문 열었다
시애틀은 물론 서북미 전역에서 가장 큰 호텔인 하이야트 리전시가 지난 17일 다운타운에서 수개월에 걸친 꼼꼼하면서도 대대적인 준비작업 끝에 문을 열었다.시애틀의 역대 호텔 공사비…
[2018-12-19]시혹스 왜그너, 딕슨 ‘프로볼’ 출전
시애틀 시혹스의 명 수비수 바비 왜그너와 신인 펀터 마이클 딕슨이 NFL의 올스타전 격인 ‘프로 볼’ 주전 선수로 선정됐다.시혹스는 18일 왜그너와 딕슨의 프로볼 주전 선수 지명…
[2018-12-19]중국 유학생 상대 사기 극성
워싱턴주의 중국 유학생 등을 상대로 하는 이메일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연방수사국(FBI)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FBI에 따르면 올 들어 워싱턴주에서 유학하거나 노동비자로 일…
[2018-12-19]
포트 오차드에 토네이도 강타
워싱턴주에서는 보기 드문 토네이도가 타코마 서쪽 킷샙 카운티를 휩쓸어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께 포트 오차드 베슬 R…
[2018-12-19]
한인여성 동물원 부사장 취임
시애틀의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에 한인 여성이 인사 총책임 부사장으로 취임했다.동물원은 지난 18일 비즈니스 전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 페이…
[2018-12-19]
동화작가 줄리 김, “어른 공경하는 한국문화가 좋아”
시애틀 한인 동화작가 줄리 김(한국명 김주희)씨가 지난 13일 강사로 나선 워싱턴대학(UW) ‘북소리’에서 한인 1.5세들의 정체성과 고민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가 이날 …
[2018-12-18]곤자가에 성희롱 신부 은퇴촌?
알래스카주의 인디언 원주민 소녀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후 말썽이 난 가톨릭 예수회 신부 20여명이 교단소속인 스포캔의 곤자가대학 캠퍼스 건물에서 사실상 보호를 받으며 은퇴생활을…
[2018-12-18]
밴쿠버한인회 한경수 회장 연임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 한경수 회장이 연임한다.밴쿠버한인회는 지난 15일 밴쿠버 주님의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한 회장의 당선을 인준했다. 한 회장은 “…
[2018-12-18]랭커 의원 성추행 혐의 조사
성추행 혐의에 연루 된 케빈 랭커(민)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AP 통신은 주 상원 윤리위원회가 지난 10월 시애틀의 ‘오그든 머피 월라스 로펌’ 소속 태라 파…
[2018-12-18]
- 1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 - 2
국방부 “시리아서 공격받아 미군 2명 사망…… - 3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 - 4
美, 카리브해 군사자산 확대… “베네수엘라에… - 5
트럼프 “태국·캄, 교전 중단 합의”…태국 … - 6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 - 7
트럼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반대한 공화의… - 8
與, 은행법 처리뒤 ‘경찰관직무집행법’ 상정… - 9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 - 10
한소희, 韓 떠나기 전 의미심장 SN… 1
- 11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 12
김연아♥고우림, 사랑하니 닮아가네..예쁜 커… - 13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 기소… “HID요원 … - 14
“현실 기반 대북정책 필요” - 15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 - 16
송지효 “’런닝맨’ 출연 중 8년 ♥장기 연… - 17
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 - 18
선교사 아들 가나대사로 금의환향… “… 1 - 19
신혼부부 ‘역대 최저’ 24%는 3억 이상 … - 20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 21
‘나혼산’ 박나래, 흔적도 없이 하차… 1 - 22
통일교 특검 대신 “내란 2차 특검”… 민주… - 23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 24
굽히지 않는 젤렌스키…트럼프에 역제안 카드로… - 25
한화, 호주 방산업체 최대주주 된다 - 26‘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 27
“보안사고 반복 땐 과징금 폭탄”… 해킹과 … - 28
김지민 “유부남과 불륜, 날 알리바이로 이용… - 29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 30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