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메트로
>메트로
PG 카운티 고위 경찰 총격사건 부상자 주장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국토안보부 경찰 부국장인 키쓰 워싱턴（사진）의 총격에 의해 지난달 중상을 당한 피해자가 “화내고 다툴 일도 없었는데 총격을 받았다”고 진술하고 나서 향후 …
[2007-02-22]‘맥도널드 컵 미사일’ 여성 ‘집행유예’
버지니아의 95번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차 앞으로 수차례 끼어들기를 하던 차량을 향해 얼음이 든 맥도널드 컵을 던져 ‘감옥살이’가 불가피해 보였던 여성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법…
[2007-02-22]하청업체 대상 11.95달러 생계임금 검토
메릴랜드가 전국 최고수준의 최저임금을 검토하고 있다. 메릴랜드 주의회는 10만 달러 이상의 주정부 용역을 맡은 하청업체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시간 당 11달러 95센트로 인상하는…
[2007-02-22]버지니아 최저임금 오를듯
버지니아 최저 임금의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 하원 통상노동위원회는 15일 최저 임금을 현재 시간당 5.15달러에서 6.50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켜 하원 본회의로 넘겼…
[2007-02-19]DC 강력범죄 ‘급증’
워싱턴 DC 강력범죄가 지난 6주 동안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사법당국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DC 경찰국 조사에 따르면 이달 13일까지 총기와 관련된 강도 및 폭력 …
[2007-02-19]휴교로 보충수업 불가피“쉴때는 좋았는데...”
계속된 눈과 강추위로 워싱턴 지역 각급 학교 학생들은 이번 주 거의 학교에 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역에 따라 눈에 대비한 예비일을 모두 소진, 보충수업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
[2007-02-19]발렌타인스 데이 특수, “눈바람에 날아갔다”
때맞춰 몰아친 세찬 눈발에 발렌타인스 데이 특수를 노리던 워싱턴 지역 상인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 발렌타인스 데이가 연중 최고 대목인 꽃집은 당일 쏟아진 눈으로 각종 사업장이 …
[2007-02-16]라우든, 재산세율 인상 검토
라우든 카운티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 만회책으로 재산세율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는 현재 학교 증설 등 인구 급증에 대처하는 각종 사업을 위해 내년 예…
[2007-02-16]미국 여성들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미국 여성들은 사랑에 빠지는 것을 비현실적이고 어리석으며 허약함의 표시로 보거나, 심지어는 전혀 성취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청소…
[2007-02-16]데이비스, 타이슨스 메트로 지하건설로 선회
메트로 지하철 덜레스 연장사업의 타이슨스 코너 구간 지하·지상 건설 문제와 관련, 연방 정부가 최종 결정까지 15개월의 시간 여유를 준 가운데 지상 건설을 주장했던 탐 데이비스(…
[2007-02-16]케인 버지니아 주지사, 곧 오바마 지지 공식 표명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2008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로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을 공식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지사는 오바마 의원이 참석하는 오는 17일…
[2007-02-16]DC 수돗물 납성분 규정치 초과 학교 속출
DC 공립학교의 수돗물에서 규정치 이상의 납 성분이 속속 검출돼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DC 환경국이 시의회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테스트 결과 부웬, 허스트,…
[2007-02-16]운전면허 갱신, DMV 직접가야
내년 5월부터 버지니아주에서 운전면허를 갱신하려면 차량국(DMV)에 직접 출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주는 내년 5월부터 연방정부가 시행예정인 ‘리얼 아이디’(Rea…
[2007-02-15]도미니언 고압선, 주민반발에 백기
도미니언 버지니아 전력의 새 고압선 노선이 당초 계획을 변경, 기존 노선을 따라 가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도미니언 사는 라우든 카운티의 라우든 서브서테이션에서 프레드릭 카운티…
[2007-02-15]이민변호사협 ‘지역구 연방의원 로비법’
미 이민변호사 협회(AILA)가 3월 15일을 ‘로비 데이 2007’로 선포, 자신의 지역구 연방의원들을 만나 소견을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AILA가 소개…
[2007-02-15]땅 임대료 징수 금지법안 통과
주택 부지 임대료 징수 금지 법안이 13일 메릴랜드 주 의회 상 하 양원을 모두 통과했다. 메릴랜드에는 지난 1600년대에 시작돼 현재까지 수 만 채의 주택이 땅을 임대해 지어…
[2007-02-15]“메트로 철로 지하에 건설해야”
케인 주지사가 폴스 처치와 덜레스를 잇는 메트로 철로 확장 공사를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는 가운데 타이슨스 일대 주민 및 상가들이 이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
[2007-02-13]MD 하포드Co. 교육청, 각 가정에 ‘전화 메시지’
하포드카운티의 학부모들은 눈이 내리는 날 자녀들의 등교 여부에 대해 라디오를 켜지 않아도 된다. 카운티교육청이 새로 도입한 ‘세이프티 넷 알러트 나우’(Safety Net Ale…
[2007-02-13]밸런타인 데이 소포 경계령
의회 행정처는 밸런타인 데이를 노린 탄저균 등 생물학 테러 가능성에 대비, 의회로 배달되는 모든 특송 소포들에 대해 검역 및 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일 보도했…
[2007-02-13]조지워싱턴대 학비 5만불 넘을 듯
명문 사립대학인 조지워싱턴 대학의 내년도 신입생 학비가 전국 처음으로 5만달러를 돌파한다. 조지워싱턴 대학은 학부 신입생의 경우 내년 등록금은 올해보다 3.8% 인상된 3만9,…
[2007-02-13]
- 1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1 - 2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3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4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5
총기난사로 얼룩진 연휴 3명 사망·30여명 … - 6
중가주 ‘마드레’ 산불 8만에이커 확산… 올… - 7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8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9
14세 소녀와 동거·출산 필리핀, 한국 유튜… - 10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 11노년층일수록 걷기 중요… 주당 150분 걸으면 삶의 질 만족도↑
- 12
독립기념일 행사… ‘불꽃놀이가 백미’ - 13
올 여름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은… 이것만은 알… - 14
전기차 급증하는데… 타운은 충전소 부족 - 15
OC한인 유권자 3만 6,068명 - 16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 - 17
[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아주관광, … - 18
신당 창당 선언한 머스크… ‘캐스팅보트 권력… - 19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20
“일찍 죽었어야”.. ‘오징어 게임3’ 임시…
- 21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 1 - 22
Z세대 구직 ‘하늘의 별 따기’… ‘학위 회… - 23
“’트럼프 독트린’ 된 미치광이 전략… 1 - 24
‘사야♥’ 심형탁, 6개월 아들..머리숱이 … - 25
‘가자 휴전’ 깜짝 발표 나올까 - 26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 27
강다니엘과는 강제조정..뷔·정국도? 탈덕수용… - 28
시총 ‘4조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 29
[한인들 독립기념일 연휴 만끽] 삼호관광, … - 30
“’AI’ 아니었다”..이상민, 재혼한 아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