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최대 한인밀집 학군으로 꼽혔던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학생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아시안 학생 비율이 30% 아래로 떨어졌다.뉴저지주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21~2022학년…
[2023-04-18]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는 지난 11일과 12일 하나데이케어와 사랑데이케어를 각각 방문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8080 캠페인을 실시했다. KACE는 오는 6월27…
[2023-04-17]주성배 벨칸토인터내셔널소사이어티 회장 등 한인사회 리더들이 13일 뉴저지 페세익 카운티 셰리프국 청사를 방문해 리차드 버드닉 국장과 만나 한인 사법요원 채용 요청과 함께 주세리프…
[2023-04-17]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은 10일 제83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들은 오는 19일 퀸즈칼리지와 퀸즈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릴 조혈모세포 등록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
[2023-04-17]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과 뉴욕 영아트 파운데이션 관계자 등 방한단이 지난 9일 광주광역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한단은 정무창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다각적인…
[2023-04-17]뉴욕 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지휘 최현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재난 피해 후원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한국일보…
[2023-04-17]비영리단체‘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GLF·대표 배희남)이 뱅크오브호프(BOH·미동부지역총괄 김규성 수석전무)를 상대로 제기한 일명 꺾기 관련 집단소송 참여자들로 구성된‘호프은행 …
[2023-04-17]4억7,600만 달러까지 치솟았던 메가밀리언 잭팟이 퀸즈에서 터졌다.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메가밀리언 추첨 결과 퀸즈 오존팍의 ‘리버티 비어 앤 컨비니언스’ 편의점에…
[2023-04-17]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마저도 1년 가까이 뒷걸음치는 일이 벌어졌다.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5월 영주권…
[2023-04-17]뉴저지 럿거스 주립대 파업이 약 1주일 만에 종료됐다.15일 노사 양측은 잠정 합의에 도달하면서 파업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이 대학 257년 역사상 최초로 지난 10일부…
[2023-04-17]오는 6월 6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이 15일 팰팍 브로드애비뉴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민석준(오른쪽 두 …
[2023-04-17]연방하원에서 초당적으로 지방세(SALT) 공제 한도 완전 폐지를 위한 법안이 상정됐다.조시 갓하이머 의원 등 민주와 공화 소속 의원들은 지난 13일 초당적으로 “재산세 공제 한도…
[2023-04-17]뉴저지 포트리 경찰서의 제임스 이(사진) 경위가 경감으로 진급한다. 포트리 경찰서의 역대 두 번째 한인 경감 탄생이다.포트리 타운정부에 따르면 이 경위는 오는 20일 오후 7시 …
[2023-04-17]지난 주말 앨라배마와 켄터키, 미주리주 등에서 총기난사로 10대 등 최소 7명 죽고 23명이 다치는 참사가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오후 10시30분께 앨라배마주의 소도시 데이드…
[2023-04-17]오는 6월 23~25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가 14일 롱…
[2023-04-17]▶김광석 후보측, 윤회장에 합의안 이행 촉구뉴욕한인회의 찰스 윤 회장과 일부 전직회장들이 차기회장 선출과 회장 임기 연장 등을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 측이 각…
[2023-04-17]미국에서 20여년간 판매된 경구용 임신중절약(낙태약)에 대한 연방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취소하라는 연방 하위 법원의 판결이 나오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14일 …
[2023-04-15]민권센터가 주도하고 있는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이 2023년도 아시안 정치력 신장 활동의 닻을 올렸다. APA VOICE는 지난 12일, 올해 실시되는 뉴욕시 …
[2023-04-15]지난달 양평의 한 자택에서 60대 남성이 입양한 유기견 400마리를 굶겨 죽여 한국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과 유사한 일이 미국에서도 발생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미 범죄전…
[2023-04-15]쥐 때문에 고민하는 뉴욕시가 거액의 연봉을 걸고 영입한 ‘쥐 박멸 담당자’는 10세 때부터 쥐 퇴치 운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시 차…
[2023-04-15]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