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골프
소렌스탐 PGA 콜로니얼 출전 임박
여자골프의 일인자 아니카 소렌스탐이 남자대회 데뷔무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소렌스탐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가 PGA투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로니얼 클래식 주최측과 협상…
[2003-02-12]“최경주 보러가자”
3연속 남가주대회 출격 ‘탱크’ 최경주(34)가 남가주에서 벌어지는 3개대회에 연속 출전, 많은 남가주 한인골프팬들에게 올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시즌 오프닝 머세디…
[2003-02-12]피겨스케이팅의 ‘악동’하딩 타이슨 언더카드로 복싱데뷔
화제의 올림픽 피겨스케이터 토냐 하딩이 마이크 타이슨전의 언더카드로 프로복싱 데뷔전을 갖는다. 2차례 US 내셔널 챔피언으로서보다 ‘히트맨’을 채용, 라이벌 낸시 캐리건을 …
[2003-02-12]미셸 위 +8 공동 43위 펄오픈 골프
화제의 소녀골퍼 미셸 위(13)가 마지막 날 5오버파77타로 부진,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미셸 위는 9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펄오픈 골프대회…
[2003-02-10]러브 3세 “I Love 페블비치”
AT&T 페블비치 프로앰 레이먼 1타차 따돌리고 2년만에 ‘짜릿승’ 최경주 공동55위 ‘페블비치는 내 것’ 백전노장 데이비스 러브 3세가 AT&T 페블비치 내셔널…
[2003-02-10]최경주, 퍼팅난조 1오버파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 2R 공동 50위 ‘부진’… 짐 퓨릭 6언더 단독선두 진박, 11오버 컷 탈락 위기 서덜랜드등 5명 1타차 공동2위 PGA투어 AT&T 페…
[2003-02-08]죌러, 시범보이다 ‘실격’
시니어 PGA투어 로열 캐리비언 클래식에 출전했던 퍼지 죌러가 TV 카메라 앞에서 연습샷을 했다가 실격당했다. 7일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개막된 대회에서 죌러는 1라운드 …
[2003-02-08]“성인 남자들과 당찬 맞대결”
하와이 펄오픈 최연소 홍일점 미셸 위, 2오버 74타 공동50위 장차 PGA투어 진출을 꿈꾸고 있는 하와이의 13세 한인소녀 미셸 위(사진)가 하와이 최고의 남자골프대회중…
[2003-02-08]주말 TV스포츠
8일(토) ▲골프 -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 3R (정오-채널 2) ▲NBA - 루키 챌린지 (오후 1시-TNT) - 슬램덩크/3포인트 콘테스트 (오후 5시-T…
[2003-02-08]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 1R
최경주 이븐파 72타 공동 48위 진 박 컷통과 ‘빨간불’ +8 서덜랜드 단독선두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총상금 500만달러) 첫 날 경기에서 최경주…
[2003-02-07]우즈, 다음주 복귀 공식선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음주 샌디에고에서 벌어지는 뷰익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에 출전, 근 2달만에 PGA투어에 복귀한다. 지난해 말 무릎수술을 받고 2달동안 투어를 쉬…
[2003-02-07]골프 남녀 그 격차는?
★★ USA투데이 심층분석 ★★ 지금 세계 골프계 최대 화제는 아니카 소렌스탐의 PGA투어 도전의사 발표에 따른 ‘성 대결’이다. 과연 탑 클래스 남성과 여성골퍼가 같은…
[2003-02-06]AT&T 페블비치 프로앰 최경주, 오늘 싱과 같은조로 출발
진 박도 월요예선 통과 출전권 획득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한 ‘탱크’ 최경주가 절친한 친구이자 올해 피닉스오픈 챔피언인 비제이 싱과 같…
[2003-02-06]Here 위 go again!
나비스코 거쳐 또 남자대회로 13살짜리‘흥행카드’미셸 위 남·녀대회 초청장 동시수락 송나리·아리도 나비스코행…4년연속 13살짜리 ‘골프신동’ 미셸 위가…
[2003-02-06]최경주 ‘금맥을 캐라’
’골든 스테이트에서 금맥을 캔다.’ ’탱크’ 최경주(34)가 2월 한 달간 캘리포니아주에서 벌어지는 4개 대회에 연속 출전, ‘캘리포니아 드림’을 노린다. 6일부터 페블비치에서…
[2003-02-05]’박세리 타이틀 방어’ LA서 지켜볼 기회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개시 박세리가 디펜딩 챔피언인 LPGA 오피스디포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입장권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박세리의 세계적인 골프 스윙을 L…
[2003-02-05]PGA투어 밥 호프 클래식 위어 역전 우승
5R 30언더파 PGA투어의 ‘사막의 향연’ 밥 호프 클래식 타이틀이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에게 돌아갔다. 위어는 2일 팜스프링스 PGA웨스트 파머코스(파72·6,95…
[2003-02-03]해런-에임스 공동선두
PGA 밥호프 클래식 3R PGA투어 밥 호프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팀 해런(32)이 신들린 퍼팅에 힘입어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31일 라퀸타에서 벌…
[2003-02-01]“공략 쉬운 코스 택하라”
우즈, PGA도전 소렌스탐에 조언…그레이터 밀워키오픈등 추천 ‘코스를 잘 골라 도전하면 승산은 충분하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대회 도전의사를 밝힌 ‘골…
[2003-02-01]제이 하스 선두 밥 호프 클래식 2R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2라운드에서 15년전인 1988년에 이어 이 대회 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베테랑 제이 하스가 11언더파 61타의 신들린 맹타를 휘…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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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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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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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그을린 자리에서 다시
-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김찬수씨, 포토맥 포럼에 2천달러 기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서 총격…최소 2명 사망, 8명 중상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
<부음> 이명무 전 SF 체육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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