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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보은잔치 28일 감사한인교회
9.28 서울수복 65주년 기념행사로 ‘한국전 한미참전용사 보은잔치’가 오는 28일 오전 11시 감사한인교회(10570 Phelan Rd. Oak Hills)에서 열린다. …
[2015-09-22]
김영숙 관장, 태권도 발전 노력 ‘표창장’
월드태권도장 김영숙 관장이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4일 한국에서 개최된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
[2015-09-22]LA 한인축제재단 주민 초청 바비큐 파티
LA 한인축제재단은 지난 20일 LA한인축제 행사장 인근 주민들을 세인트 메리 교회로 초대해 ‘이웃 초청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오는 10월1~4일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2015-09-22][사고] 제12회 ‘민족시인 문학의 밤’
제12회 민족시인 문학의 밤이 오는 10월3일 오후 5시 피라밋 레익 RV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미주 민족시인 문학선양회(회장 이성호·이사장 조만연)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
[2015-09-22]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통합 대책회의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의 통합을 위한 수습대책 공청회가 지난 19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8명의 전직 총회장을 비롯해 70여명의 총연 중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
[2015-09-22][부음] 복싱연맹 정왕기 회장
정왕기 재미대한복싱연맹 회장이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고인은 경기도 시흥에서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해 프로 권투선수로 동양 챔피언…
[2015-09-22][부음] 박창득 신부
미주 한인 가톨릭계의 산증인 박창득(어거스틴) 신부가 지난 18일 선종했다. 향년 80세. 연도는 23일(수) 오후 6시, 장례미사는 24일(목) 오전 10시 각각 뉴저지주…
[2015-09-22][부음] 허한씨
허한씨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장례예배는 23일(수) 오후 6시 라팔마 한인연합감리교회(8111 Walker St., La Palma)에서 김도민 목사 집례로 엄수된다. …
[2015-09-22][부음] 이동은씨
이동은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장례예배는 오는 25일(금) 오후 2시30분 할리웃힐스 포레스트론(6300 Forest Lawn Dr. LA) 올드노스 처치…
[2015-09-22]
장학금 내건 포르노 사이트에 여론 ‘뭇매’
■ ‘폰허브’의 전략, 자선행사인가 상술인가 자선행사인가 치졸한 꼼수인가?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허둥대는 학생들을 겨냥해 포르노 웹사이트 운영사가 공개적인 지원의 …
[2015-09-22]유럽 ‘난민 폭탄 돌리기’
중동 난민과 이민자들의 기착지인 동유럽 국가들은 난민이 대거 몰려들자 갈팡질팡하며 서로 떠넘기기에 급급한 ‘난민 폭탄 돌리기’ 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과 북유럽으로 가…
[2015-09-22]100세 노인 100m 26.99초 신기록
만 100세 할아버지가 시니어 육상대회에서 연령별 100미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놀라운 운동능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1일 샌디에고 시니어 육상대회에…
[2015-09-22]오바마 주요 공직자 절반 소수자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주요 정책분야의 고위공직자 중 과반을 여성과 소수자로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UC 버클리 로스쿨의 앤 조셉…
[2015-09-22]스캇 워커 경선 포기
스캇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가 대선 경선 레이스에서 21일 탈락했다.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에 이어 2번째 탈락자다. 이로써 공화당 후보는 15명으로 줄었다. 부동산…
[2015-09-22]벤 카슨 무슬림 역풍
공화당 대선후보 가운데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이 무슬림 차별 발언으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카슨은 지난 20일 CNN…
[2015-09-22]
다시 치고 나오는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등의 여파로 대선레이스 초반부터 흔들렸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다시 살아나는 조짐이다. 자신을 ‘신뢰의 위기’에 빠뜨린개인 이메일 사용 파문에 대해 공…
[2015-09-22]
교황·시진핑 같은 날 방미 상반된 행보
교황과 중국의 국가 주석이 같은 날 나란히 방미 행보를 시작하면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2일 생애 첫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교…
[2015-09-22]
폭스바겐 CEO, 배출가스 조작 “한없이 죄송”
(베를린 AP=연합뉴스) 폴크스바겐 디젤승용차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 대해 마르틴 빈터코른 폴크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한없이 죄송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빈터코른…
[2015-09-22]샌프란시스코,위안부 기림비 결의안 통과…美대도시 최초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22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시 행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하는 첫 대도…
[2015-09-22]시진핑 국빈방미…25일 美中정상회담서 ‘북핵’ 핵심이슈로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미국 북서부 산업도시 시애틀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7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미는 2013년 3월 국가주석 취…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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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정원 “북미회담 가능성 커…내년 3월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피말렸던 뉴욕시장 · 뉴저지주지사 ‘오늘 결판’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연방정부, 11월 푸드스탬프 일부 지급한다
22기 워싱턴 평통 86명 확정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속 오바마케어 갱신 등록 시작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차질 심화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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