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출신 남편 “수사요원들이 함부로 대했다” 문제 제기

[로이터=사진제공]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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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 밑에분 만약 부인이 총맞아 죽었는데 경찰이 위로는 커녕 살았는지 죽었는지 물음에 대답도 안해주고 오히려 수갑채워 1시간 이상 붙잡아 놓고 있어도 그런말이 나올지 궁금.
보안관은 누구도 용의자로 신원을 확보 할수 있다 아닌게 밝혀 지면 풀어 주는것 다소 억울 해도 협조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