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밴쿠버 미주 최고 관광도시
밴쿠버가 미주 최고의 관광지로 연이어 선정되었다. 여행 전문 잡지인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지가 독자들을 상대로 미주 지역 최고 관광지를 선택토록 한 결과 밴쿠버가 지난해에 이어 …
[2005-10-20]BC 암연구소, 암 방어세포 발견
BC 암연구소 연구자들은 암 환자의 몸에서 나쁜 암 균을 방어하는 세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BC 암연구소 책임자인 케리 크리스탈 박사는 18일 이 같은 연구 결과와 관련, …
[2005-10-20]황택구 개인전 31일까지 열려
황택구 개인전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코반 아트 갤러리(3778 웨스트 10가 에버뉴, 밴쿠버)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는 올해 제작한 작품 9점과 2003년과 20…
[2005-10-20]“두 차례 더 금리 인상 있을 것”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를 올려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재정 분석가들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많…
[2005-10-20]공공운송 지지자들 시청 난입
공공운송 지지자들의 시청 난입으로 밴쿠버 의회가 18일 무산됐다. 버스기사노조 회원인 공공운송 지지자 8명은 이날 회의장을 지키는 안전요원을 신속하게 밀어 부친 후 시장과 의원…
[2005-10-20]뉴 웨스트민스터 무디공원서 살인
뉴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무디 공원에서 47세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18일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인 오후 4시경 8가 스트리트와 6가 에버뉴의 코너에서 두 여성…
[2005-10-20]치료 대기 시간 단축 진전 없어
지난 1년간 환자 치료 대기 시간 단축과 관련 정부의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 단축은 별로 진전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지난 90년부터 매년 진료 및 치료 대…
[2005-10-20]광고시비
워싱턴주 한인교계의 지도자급 목사님들이 최근 본보를 두 차례 방문했다. 지난달 중순 워싱턴주의 4개 권역별 교회연합회 회장님들이 처음 본보를 찾아와“요즘 서북미에서 신문광고 등…
[2005-10-20]가산 날리고 불체자 신세
본보 작년 7월 첫 보도 후 1년 만에 LA서 검거돼 프랜차이즈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정광씨(본보 19일자 1면 보도) 가족이 한국과 미주지역을 돌며 수년…
[2005-10-20]가정서도 살충제 사용 봉쇄
EPA에 업계 협조 요청하도록 명령 연어 등 자연산 어류들의 보호를 위해 연방법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시애틀 연방 지법 존 코겐누어 판사는 18일 연방 환경보호청(EP…
[2005-10-20]조류독감 감염지 여행 자체
인도네시아, 터키, 태국, 몽골, 카자흐스탄 포함 시애틀 총영사관이 조류독감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한인들에 당부했다. 한국 정부는 최근 조류독감이 태국,…
[2005-10-20]“동포는 신분불문 돕는다”
재외공관 첫 교민 서비스 설문조사‘성공적’자평, 연초부터‘교민과 함께 하는 외교’를 표방해온 시애틀총영사관이 재외공관 가운데 사실상 처음으로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실시, 그…
[2005-10-20]“햄린이 싸움 걸지 않았다”
시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 인근 나이트클럽에서 주먹다짐을 벌이다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시애틀 시혹스의 수비수 켄 햄린은 사건을 발단시킨 장본인이 아니라고 그의 변호사가 주장…
[2005-10-20]“쇼어라인을 교육도시로”
금주 말 부재자 투표용지 우송…한인 투표참여 당부 쇼어라인 시의원 포지션 1에 재 출마한 장태수 후보( John Chang)는 이미 실력 있는 교육구로 평판 받…
[2005-10-20]개솔린 세금인상 ‘도로묵’?
게이츠 등 큰손들 I-912 반대 캠페인 적극 지원 개솔린 세금인상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발의안을 저지하려는 주정부와 기업 등 반대세력이 휘발유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점점 역…
[2005-10-20]워싱턴주 실업률 하락
전국평균보다 여전히 높아 보잉의 파업사태와 구직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지속적인 경기호황 덕분에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6%를 기록했…
[2005-10-20]캣츠킬 백림사
폭우가 계속 내린 뒤라 뉴욕 일원은 단풍시즌 임에도 예년 이맘때면 볼 수 있던 불타는 단풍의 장관을 찾아보기 어렵다.그래도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울긋불긋한 단풍이 고개를 내밀고…
[2005-10-20]뉴욕 여행클럽 추천명소/ 버몬트 챔플레인
95번 도로 노스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커네티컷주 뉴헤이븐 출구 48로 빠져 91 노스로 145마일 달리면 화이트리버 정션의 아름다운 풍경이 나온다. 여기서 10 마일 북쪽에 위치…
[2005-10-20]노려의 매너 & 스타일/“향수”
삶의 여유로움과 멋이 풍겨오는 은은한 향내음 ‘초밥 먹으러 갈 때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다’. 언젠가 한국 인터넷에 뜬 광고 문장이다. 맞는 말이다. 낙지전골이나 오징어 …
[2005-10-20]운보 김기창 화백 추모전
10월21일～11월5일 서울플라자 특설 전시장 뉴욕한국일보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천재화가 ‘운보 김기창 추모전’을 오는 10월21일～11월5일 서울플라자 특설 전시장에서…
[2005-10-20]
- 1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2
하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 1 - 3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8 - 4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 1 - 5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 - 6
“화장실에서 꼭 확인해라”… ‘이런 모양’ … - 7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 1 - 8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9
韓-UAE, ‘100년 동행’ 공동선언… ‘… - 10
‘선거구 전쟁’ 공화 조정안, 지방법… 1
- 11
메타, 인스타·왓츠앱 인수 문제삼은 美정부 … - 12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2 - 13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D-1’ 기술주 … - 14
바이브코딩 넘어 바이브워킹…MS, 모든 업무… - 15
한덕수 재판 ‘증인 출석’ 거부한 尹…구인영… - 16
‘마라도나 사망 재판’ 판사 해임… “몰래 … - 17
中, ‘日총리 발언 철회’ 요구에 日 거부…… - 18
MS·엔비디아,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 - 19
정용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美방문 환영행… - 20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21
“트럼프, 지난달 한미정상회담때 핵잠… 2 - 22
트럼프 “엡스타인은 민주당 문제…파일공개법 … - 23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24
트럼프, ‘7년만의 방미’ 사우디 빈살만에 … - 25
‘엡스타인 논란’에 입장 돌변 트럼프 “문건… - 26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27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 - 28
구글 피차이 “AI 버블 터지면 면역있을 회… - 29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30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1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