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업계 대대적 환영…카운티 보건국은 항소 채비 타코마를 포함한 피어스 카운티 전역의 식당과 술집 등 접객업소에서 고객들이 계속 담배를 피울 수 있게 됐다. 피어스…
[2004-01-24]아이만‘확정된 주민발의안 무시하는 처사’비난 소수계 학생들의 특례입학을 허용하는‘어퍼머티브 액션’을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이 교육계와 주의회를 중심으로 일고있어 비상한 관…
[2004-01-24]여성 1명은 보석으로 풀려나 120일 내 귀국키로 지난 1일 워싱턴주 동북부 댄빌을 통해 밀입국하다 국경순찰대에 체포된 한국인 12명 가운데 여성 한 명을 제외한 나…
[2004-01-24]알링턴 인근 도로에서 프로판 개스를 싣고 가던 대형 트럭이 전복, 20여 가구의 주민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메리스빌 소방국은 22일 오전 I-5 동쪽 532번 …
[2004-01-24]9·11 이후 강화된 이민법 적용, 공항서 체포돼 지난 15년간 오리건주 남부지역에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합법적으로 거주해온 한 노르웨이 출신 여성이 느닷없이 추방위기…
[2004-01-24]쿠바 팀 에이스 로드리게즈에 눈길도 메이저리그 최고의 1번타자인 이치로 스즈키가 3번을 맡는다? 호사가들의 상상이 아닌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제기돼 관심을 모…
[2004-01-24]류 지점장, “해외 점포 확장 글로벌 회사들 공략”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와 코스트코 등 두 글로벌 기업체의 제품 및 원자재가 한진해운을 통해 운송되고 있다. …
[2004-01-24]현대자동차 컨셉카 등장하는 게임도 조만간 선보여 MS 내 최고위직 한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분야는 윈도즈 사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폭발적인 잠…
[2004-01-24]이용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지역협의회 수석부회장이 민주평통의장인 노무현대통령으로부터 조국통일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20일 오후 7시 영동회관 2층…
[2004-01-23]달라스 경찰국(DPD) 민원홍보실 김은섭 홍보관은 21일 오전 10시 조선갈비 식당에 달라스 한인타운을 관장하고 있는 북서경찰서 스티븐 호이어 방범경찰관을 초빙, 한인 타운내 …
[2004-01-23]달라스 한인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봉사했던 정지권군(강옥순씨의 차남)과 최용태씨의 장녀 최지희양이 오는 31일 오후 5시30분 달라스 순복음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주례는 …
[2004-01-23]리처드슨 메디컬 여성건강센터에서 지난 10일 실시한 무료 유방암 검사에 42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가운데 유방암 검사를 받지 못한 한인들을 위해 오는 2월7일 같은 장소에서 …
[2004-01-23]5월말 공직 떠나…향후 거취 아직 결정된 것 없어 본보 긴급 단독 인터뷰 보잉 7E7기 조립공장의 에버렛 유치작전을 막후에서 지휘했던 마사 최 워싱턴주 무역·경…
[2004-01-23]시애틀 대교구 등 워싱턴주 가톨릭 교구 재정 최악 지금까지 시애틀 대교구 및 워싱턴주 가톨릭 교구들 소속 신부 성희롱 사건 보상비용으로 지출된 금액이 1천4백만달러가…
[2004-01-23]연방의회는 병든 소 도축금지 법안 재추진 연방정부가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광우병 사태에 ‘효과적인 대응’과 함께 쇠고기 수출 재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04-01-23]1인당 800~1000달러…주류 자선단체에 기부도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달간 벌여온 본보의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2만달러가 넘는 성금이 답지, 22명의 수혜 신청…
[2004-01-23]은행 측 고객 사인 확인 힘들어 각자 주의해야 남의 소셜 시큐리티(SS) 번호를 훔쳐 당사자도 모르게 은행에서 수 천달러를 융자해가는 신분도용 사기나 가짜수표로 피…
[2004-01-23]대부분 보험사, 덩치 큰 개 있으면 보험료 높이 책정 주의회는‘핏 불’같은 맹견들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택보험료를 차등 부과하는 보험회사의 관행을 금지하는 법안을 …
[2004-01-23]9·11 이후 강화된 이민법 적용, 공항서 체포돼 지난 15년간 오리건주 남부지역에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합법적으로 거주해온 한 노르웨이 출신 여성이 느닷없이 추방위기…
[2004-01-23]1주일 새 두 번째…“검찰이 피의자 인권 침해”항의도 킹 카운티 검찰이 소위‘콜드 케이스’로 불리는 첨단 유전자 감식(DNA) 기술을 이용해 수십년 전의 살인범들을 …
[2004-01-23]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세창 김세용 명장의 명품 도자기전이 퀸즈 플러싱 한인상권의 상징인 코리아빌리지에서 개막했다.지난 13일부터 코리아빌리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오는 11월 대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내달 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