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D 사건 2주일만에 “칼 들고 다가왔다” 설명
▶총격 전후 일부만 공개
▶ 의료진 출동·현장청소 등 관련 장면 자료는 없어


LAPD 경관이 아파트 문 밖에서 총격을 가한 직후 양용씨가 쓰러져 있다.(위쪽사진) 아래쪽은 이미 쓰러진 양씨에게 경관들이 수갑을 채우는 모습. [LA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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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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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신병자가 칼갇고 설치는데, 그리고 특히 중앙일보 쓰래기 신문은 아주 신났더구만. 경찰 얼굴,badge # 까지 까발리고. 아무튼 쓰래기 언론에 쓰래기 기자들.
총격 가한 경관 혐의 없슴. CA Penal Code 835a에 준한 사항. 기자는 글 쓰기전에 형사법변호사의 자문을 구하고 글을 올리던가. 바디캠은 와이드 앵글로 사물을 찍기에 화면에 보이는것 보다 아주 가까이에 상대가 있슴. 한발만 나와서 손을 뻗치면 경관이 칼에 공격을 당하는 거리이기에 경찰의 방어건이 먼저임. 희생자의 아버지는 경찰이 제압에 있어 다칠수도 있다고 몇번이고 경고를 한 후에에도 진입을 허락한 상황이므로 그냥 사건 종결
독자들이 흥분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한인 언론 모드들 흥분했다. 심지어 총을 쏜 경관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인종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왜 기레기들은 그렇게 흥분하나? 다인종 사회에서 침착할 수 없었나? 바디캠 영상이 오랜 시간이 지나야 공개하는데 왜 갑자기 경찰이 공개한 이유를 곰곰이 씹어봐야. 경찰은 자신있다는 얘기 아닌가? 아니면 말고에 지긋지긋하다. 유가족에겐 위로를.
기레기들의 선동질...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