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에메랄드 공사 오는 12월 시작 공사중인 9개월간 일방통…
그 동안 보류되어왔던 에메랄드 스트릿 확장공사가 오는 12월 시작된다. 13일 수라식당에서 가진 한미연합회 회의에서 전영주 부회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에메랄드 스트릿 공사…
[2005-09-16]남서부 지역 한인학교 협의회 한글날 기리는 세종음악제 개…
남서부 지역 한인학교 협의회는 우리의 한글날을 기리고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글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4회 세종음악제를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한다. 박영규 남서부 …
[2005-09-16]어린이 전도협회 서영석목사 기독회관서 교사대상 수퍼 세미나
국제적인 어린이 전도와 교회학교 교사 훈련의 전문기관인 어린이 전도협회(CEF-Child Evangelism Fellowship Inc.)가 오는 10월 달라스 포트워스 …
[2005-09-16]달라스 한인 간호사협회 매주 토 무료유방암 검진
달라스 한인 간호사협회는 달라스 카운티와 코린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중 건강보험이 없는 분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40세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무료 유방암 검사를 매주 …
[2005-09-16]뱃사람들 고춧가루‘맵네’
시리즈 독식…신예 답스, 베탄코트 연이틀 끝내기 안타 디비전 꼴찌 팀으로 플레이오프(PO) 진출 꿈을 일찌감치 접은 시애틀 매리너스가 뒤늦게 분발, 선두 팀에 고춧가루를…
[2005-09-16]“비상 대비책 마련하자”
크리스틴 그레고어 주지사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를 계기로 워싱턴주도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개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대책도 마련하도록 주의회에 특별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
[2005-09-16]“은혜를 배신으로 갚다니”
전화로도 서명운동 참가 가능 한국의 일부 반미주의자들이 벌이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운동은 한반도를 구해준 은인에 대한‘배신’이라고 이북 출신 미주 한인 노인들이 강조…
[2005-09-16]감기약을 항생제로 바꿔치기
히로뽕 전과자…최고 10년형에 벌금 25만달러 예상 히로뽕(메탐페타민) 밀조에 사용하려고 감기 약을 몰래 바꿔치기 한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한 20대 청년이 연방 검찰에 …
[2005-09-16]올해 투표도 정당먼저 선택
쇼어라인의 장태수·신디 류 후보는 본선 직행 올해 워싱턴주 예비선거가 20일로 박두한 가운데 한인을 포함한 유권자들이 가장 유념해야 할 사항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정당을 …
[2005-09-16]워싱턴주에도 이재민 도착
주정부, 시애틀에 연고 있는 이재민 1천명 올 수도 워싱턴주에 처음으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 10명이 도착했다. 지난 14일 올림피아 인근 한 탁아소를 개조한 …
[2005-09-16]고교 정시 졸업율 크게 향상
면학 분위기 조성 외 보다 정확해진 통계조사 덕 각 교육구의 면학분위기 조성 노력과 보다 정확해진 통계 덕분에 주내 고교생들의 정시 졸업율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백인…
[2005-09-16]“무고한 우리를 토사구팽”
밀입국 여성 운반사실 보고 늦어졌을 뿐 밀입국 알선혐의를 둘러싸고 연방검찰과 형량협상을 마친 공순 허난데즈씨와 신태현씨는 지난여름 김모 변호사 사무실에서 본보 기자와 …
[2005-09-16]포틀랜드 집값도 천정부지
캘리포니아서 줄줄이 전입…거품론 안 먹혀 오리건주 포틀랜드 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시애틀 지역 못지 않게 뜨겁게 달아오르며 지난달에도 주택 중간 가격 기록을 또다시…
[2005-09-16]매춘부 밀입국 알선 시인
매춘조직 최영필 검거에 공로…한 때 당국 제소 추진도 국경수비대에 정보원으로 협조했던 한인 2명이 매춘부의 불법 밀입국을 알선한 혐의를 시인, 오는 12월 선고공판에서 …
[2005-09-16]“시애틀학생 성적 올랐다”
10학년 WASL 합격율은 주 전체서 여전히 꼴찌 시애틀 학생들의 성적이 향상되고 인종간 격차 해소를 위한 학부모 계몽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반적인 면학분위기가 개선됐다고 …
[2005-09-16]UW 연구 지원금 최고 기록
생명의학·공학 분야 집중…대부분 연방정부서 따 워싱턴대학(UW)이 타 대학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몇 해 동안 연거푸 기록적인 연구 지원금을 확보했다. UW은 작년 …
[2005-09-16]한국국민 온정 담은 카트리나 구호품 달라스 도착
한국국민의 따뜻한 온정을 담은 재해 구호물자 30톤이 대한항공 화물기 237편으로 15일 오전 11시 달라스 포트워스(DFW) 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 터미널에 도착했다. 장…
[2005-09-16]라스 한인회 이사회 개최
달라스 한인회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나무가 있는집에서 불요불급한 안건을 토의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2005년도 사업경과 보고, 카트리나 피해대책,연말 행사…
[2005-09-16]단독출마 박영섭 후보 무투표 당선 확실시
제 27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박영섭(50) 후보가 경쟁자 없이 사실상 무투표 당선 될 전망이다. 제27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용삼)…
[2005-09-16]카트리나 이재민 ‘장기지원이 관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발생한 수많은 이재민들과 관련해 대게 일시적 지원에 그치고 있는 다수 구호단체 및 개인에 대해 월드비전코리아데스크의 박준서 본부장이 “장기적 지원대책마련이 더…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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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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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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