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남북나눔공동체 애틀랜타지부 설립추진
한국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향후 대북 교류사업을 적극 펼치게될 사단법인 남북나눔공동체 애틀랜타지부가 조만간 설치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남북나눔공동체 애틀랜타지부설립을 위한 준비모임이 애틀랜타평통(회장 김백규)주관으로 지난 10일 저녁 한우리에서 30여 명의 전·현직 자문, 고문위원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올해 3월 한국 통일부로부터 승인 받고 정식 법인으로 활동에 들어간 남북나눔공동체는 한국과 해외의 각 평통위원 및 한인커뮤니티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향후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과 남북한 교류협력을 펼치기 위한 취지로 지난 1월 26일 한국에서 창립됐다.
남북나눔공동체 애틀랜타지부는 향후 회장단 및 집행부 구성을 끝내는 대로 중점추진사업들인 ▲북한 어린이 영양지원 및 기초적 생활개선 등 인도적 지원사업을 비롯해 ▲남북 지역 주민간 자매결연과 상호방문 추진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조사, 연구와 공동행사 추진 ▲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전세계 한민족간 교류와 협력 ▲남북교류 협력에 관계하는 민간기관과의 협력관계 조성 ▲대북지원 유관기관과의 정보교환 ▲기타 이 법인의 목적에 부합하는 제반사업 등을 펼치게된다.
한편 남북나눔공동체 애틀랜타지부의 회장단 및 집행부 구성에 있어서는 이미 기존 방침에 따라 김백규 애틀랜타평통회장이 지부장으로 결정된 상태이며, 조만간 구성원 총회의 동의와 지부자의 임명으로 부지부장이 뽑혀질 전망이다.
또한 약관에 따라 간사는 1명으로 애틀랜타평통의 김 윤 간사가 겸직하게된다.
이후 모든 집행부 구성이 끝나는 데로 남북나눔공동체 애틀랜타지부 창립 발기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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