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책위원회(이하 안대위)주최 추수감사절 위로파티가 지난 23일 오후 1시 한인타운을 관할하고 있는 디켑카운티북부경찰서에서 푸짐한 음식이 준비된 가운데 열렸다. 안대위의 …
[2005-11-28]“안전벨트 착용하세요” 지난 23일 오후 1시 40분께 오클리프 로드 인근의 뷰포드하이웨이 선상에서 한인 운전자끼리의 차량 간 접촉사고가 발생, 운전자 한 명이 크게 다쳐 응급…
[2005-11-28]실비아 전(암스트롱 유니서브 홍보 및 교육 담당) 연방정부는 65세 이상 노령자, 혹은 신체장애로 은퇴한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은퇴보험을 운용한다. 따라서 2…
[2005-11-26]공용 셀폰으로 내연 여자와 60시간 통화한 대원도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 지역을 관장하는 클랄람 카운티 셰리프국 대원 2명이 업무수행 과정의 비리로 해고됐고 다른 한 명은…
[2005-11-26]날씨, 도로상황, 차량 크기 등 감안해서 대처해야 다람쥐 피하려다 사고도…보험 보상 염두에 둬야 교외나 산간지역 도로를 운전하다가 사슴이 불쑥 튀어나와 이를 피하려던 …
[2005-11-26]LA에서 추수감사절 원정경기를 펼친 시애틀 수퍼소닉스가 레이커스에 완패했다. 소닉스는 24일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레이커스의 주포 코비 브라이언트를…
[2005-11-26]총 362만8천명…벤드시 가장 빠르게 성장 오랜 경기침체에 시달려온 오리건주에 최근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져 경기회복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포틀랜드 주립대(PSU)…
[2005-11-26]착실하게 재기준비…자선 및 종교 단체서 도와 워싱턴주로 피난 온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들이 이웃 주민들의 온정으로 착실히 재기를 준비하며 이역에서의 첫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2005-11-26]중상자 맥코운 의식회복, 산소호흡기 떼고 상태 호전 지난 20일 타코마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 도미니크 S. 말도나도(20)가 범행에 사용한 소총은 신문광고…
[2005-11-26]활발했던 전지부장 칼 맥의 업적에 부담 느낀 듯 유색인종 인권향상협의회(NAACP) 시애틀 지부장인 변호사 앨포스터 가렛이 1년도 안 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가렛은…
[2005-11-26]유권자 양심에 맡겨…100% 진위 확인은 어차피 불능 지난 선거에서 킹 카운티 선거당국이 유권자 등록의 감시관리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워싱턴주 공화당이 문제삼았으나 이는 …
[2005-11-26]두개골 외 다른 뼈 없어… 누군가 옮겨놓은 듯 희대의 연쇄 살인마 게리 리지웨이에 의해 희생된 여성의 유골이 22년만에 발견됐다. 킹 카운티 검찰은 지난 20일 이사쿠…
[2005-11-24]1996년의 668대 기록 크게 상회…에어버스 압도 보잉이 금년 들어 총 800대의 여객기를 주문 받아 세계 항공기 산업 사상 연간 최고 수주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
[2005-11-24]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오하이오주의 14세 소년을 직접 찾아가 성관계를 가진 한 카마노 아일랜드 지역의 한 30대 여성이 기소됐다. 오하이오주 매실론 경찰은 미성년자 강간…
[2005-11-24]낙석사고로 보수공사중인 스노퀄미 패스를 주민들이 추수감사절 연휴기간동안은 넘나들지 말아 달라고 주정부가 신신당부했다. 교통부는 통상 추수감사절 기간동안 시간당 약 2만대의 차량…
[2005-11-24]22일 착공식 거행…내년 11월경 완공 예정 켄트의 이스트 힐에 리아 암스트롱씨(암스트롱 유니서브 대표)가 신축하는 중산층 노인 아파트의 입주자들을 위해 시 당국…
[2005-11-24]올해 마지막 경찰자문위 모임…한인 참석자 여전히 적어 시애틀 경찰국이 경찰 직에 관심 있는 많은 한인 젊은이들의 지망을 전폭 지원하며 한인 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
[2005-11-24]‘독수리 눈, 사슴 귀, 사냥개 발 갖춘 영물’예찬 추수감사절은 야생 칠면조들에겐 수난절이다. 사냥꾼들의 흥미진진한 게임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전국 야생 칠면조 연합(N…
[2005-11-24]내년부터 시행되는 메디케어 처방약 보험(Part D)에 관해 본보가 여러 차례 보도했지만 아직도 이 프로그램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한인노인들이 많다. 본보는 약사인 실…
[2005-11-24]유일한 중상자 맥코운, 척추에 총 맞아 혼수상태 지난 20일 타코마 몰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사건에서 가장 심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당시 자신의 총을 뽑아들고 총격범…
[2005-11-24]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