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호미시 카운티 교통국의 ‘커뮤니티 트랜짓’이 연방정부의 예산지원으로 바슬에서 에버렛 페인필드를 연결하는 신규노선을 개발한다.커뮤니티 트랜짓은 연방운송청(FTA)이 지원한 4,…
[2018-04-10]
벨뷰의 20대 한인 청년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미국 최고 명문인 스탠포드대 박사과정에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시애틀 다운타운 컬럼비아 타워에서 ‘아시안 익스프레스’식당을 운영하…
[2018-04-10]
워싱턴대학(UW) 병원이 자체 세탁시설을 폐쇄하고 이의 아웃소싱을 검토하자 일부 학생들이 반대 시위에 나섰다.노동력착취 반대 단체인 ‘USAS’ 소속 학생들은 지난 9일 UW 병…
[2018-04-10]시애틀 시당국이 지난해 시의원 선거 후보 셸리 시크레스트 변호사의 ‘민주주의 바우처’ 사기혐의를 2년 후 기각해주기로 협상을 통해 합의했다.이 합의에 따라 시크레스트는 2020년…
[2018-04-09]
수학 및 과학자의 꿈을 품은 차세대 한인학생들의 실력을 검증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재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KSEA) 시애틀-워싱턴지부(회장 윤운종)가 지난 7일 레드몬드…
[2018-04-09]
워싱턴주 왈라왈라에 소재한 주립 교도소에서 복역자들이 9일째 집단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교도소의 앨리슨 윈도 대변인은 수용인원 2,439명인 이 교도소에서 지난 1일 6개 건물…
[2018-04-09]
시애틀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종평등과 인권향상을 위해 한평생 헌신해왔던 사무엘 베리 맥킨니 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맥킨니 목사는 지난 7일 시애틀의 양로원에서 딸 로라 엘렌…
[2018-04-09]
음란물 동영상을 본인의 동의 없이, 또는 본인이 모르게 배포한 남자에게 7년 실형이 선고됐다.당사자의 동의 또는 인지 없이 배포되는 음란물 용의자에게 7년의 실형이 선고됐다.피어…
[2018-04-09]시애틀 남쪽 디 모인스 주민인 리즈 샌본은 1980년대에 단독주택을 21만5,000달러에 구입했다. 그동안 집값이 80만 달러로 뛰자 올해 재산세로 1만1,799달러가 부과됐다.…
[2018-04-09]워싱턴대학(UW) 출신 20대 여성이 조정(rowing)으로 태평양 횡단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2016~2017학년도 UW 조정 선수로 대활약을 했으며 올해…
[2018-04-09]타코마 항에 액화 천연가스(LNG) 공장을 건설하려는 퓨짓 사운드 에너지(PSE)와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퓨알럽 원주민부족 간의 ‘부두 전쟁’이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공장…
[2018-04-09]퓨짓 사운드의 치눅 연어가 주민들이 남용하는 약물에 중독되는 등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립해양대기청(NOAA)의 환경독성학자 짐 미어도 박사가 지난 2016년 …
[2018-04-09]추방위기에 놓인 이민자들을 돕기 위해 시예산을 배정한 타코마시 정부가 주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키스 블락커 시의원은 시 당국이 작년 10월 추방위기에 놓인 주민들에게 변호사 …
[2018-04-06]
워싱턴주 주민들의 개인소득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연방 경제분석국(USBEA)은 지난 2017년 한해동안 워싱턴주 개인소득이 전년 대비 4.8% 늘어났다며 이는 …
[2018-04-06]공영 라디오방송국 KUOW가 직원들의 노조결성 결정 2개월만에 해고를 단행해 눈총을 받고 있다.KUOW의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제니퍼 스트라한은 “지속적인 성장과 프로그램…
[2018-04-06]아시아계 미국인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0~40% 더 높다고 미국 의무감이 경고했다.UC-샌디에이고의 캐롤라인 첸 박사도 흡연은 폐, 목 및 다른 유형의 …
[2018-04-06]시애틀 주택시장이 요동친 지난 6년간 도심 및 노스 시애틀의 집값이 2배 정도 오른데 반해 사우스 시애틀에선 거의 3배가 뛰어 더 이상 서민 주거지역으로 불릴 수 없게 됐다.리스…
[2018-04-06]한인 입주자들이 많은 페더럴웨이 아파트 단지 인근의 세이프웨이 수퍼마켓 주차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9세 청년이 총상을 입었다.페더럴웨이 경찰국은 5일 오후 5시 30분께 사할…
[2018-04-06]‘땡전 뉴스’가 뭔지 모르는 한인들이 많을 것 같다. 1980년대 한국사회에 회자됐던 세태풍자 속어다. TV방송 앵커들이 시청률이 가장 높은 9시 뉴스에서 시그널이 땡하고 울리자…
[2018-04-06]
워싱턴대학(UW) 캠퍼스에 거의 70년만에 아름다운 편종 음악(캐릴런)이 다시 울려 퍼졌다.UW은 은퇴 역사학 교수인 고든 스튜어트 피크(92) 박사가 기증한 47개의 편종을 ‘…
[2018-04-06]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