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롱!’ 일손을 멈추고 스마트폰으로 시선을 옮긴다.“동양인들은 대부분 쭈빗쭈빗하는 구나!”인천에서 소담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영수가 댓글을 보내왔다. 방금 전 내가 올린…
[2016-10-22]낮 동안의 더위가 한 여름 못지않았던 가을의 길목, 나는 세계작가대회에 참석해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에서 문학 강연을 듣고 있었다.잠시 바람을 쐬고 싶어 살며시 밖으로 빠져나와 …
[2016-10-22]한반도가 너무 불안하다. 핵은 머리에 이고 있으며 사드는 등에 지고 있다. 허리와 엉덩이에는 핵발전소들이 들어서 있다. 경주지역에서 강진이 계속되면서 불안은 증폭되고 있는 형세다…
[2016-10-21]지난 몇 년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우리 동네도 예외는 아니다. 세차나 잔디에 물주는 것 등이 금지되고 심지어 2013년 기준으로 물 사용량의 25%를 줄이지 않…
[2016-10-21]3차 TV토론도 끝나고 대통령 선거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누가 과연 백악관의 주인이 될 것인가? 백악관을 향한 두 후보들의 기나긴 싸움은 11월8일 국민들의 심판으로 막을 …
[2016-10-21]속임수가 판을 치면서 플롯이 반전을 거듭하는 세계적 오퇴르 박찬욱 감독의 레즈비언 에로틱 스릴러 ‘아가씨’(The Handmaiden-★★★★-5개 만점·사진)는 발가벗은 욕정과…
[2016-10-21]
“정말 형편없는 여자구먼!”네이트 빌러 작케이글 USA본사 특약
[2016-10-21]요즘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시간이 확 줄었다. 집에서 랩탑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도 줄었다. 모두가 스마트폰 때문이다.스마트폰에 설치한 케이블 TV 앱으로 침대에 편하게…
[2016-10-21]LA 한인타운이 다채롭고 활기찬 주말의 명소로 각광받으면서 도로에서, 식당에서 부딪치는 난폭운전과 흡연, 고성과 막말 등 ‘매너 실종’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예의를 찾…
[2016-10-21]한국의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법이 본래 취지에서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 있다. 일정 기간에 국적이탈을 하지 않을 경우, 미국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살아본 적도…
[2016-10-21]어떤 사람이 어디선가 일어선다당신보다 훨씬 일찍가장 창백한 빛이 푸르러지기 전가장 어두운 어둠이 깨어나기 전알람도 없이 형체도 없이나이팅게일의 소리에 깨어나는이웃 친구 혹은 타인…
[2016-10-20]“둘 중 누구라도 아프면 서로 병문안해주기로 약속해요”라고 말하면서 한바탕 웃었다. 건강하기만 하던 친한 언니가 갑자기 2주 입원해 있는 동안 방문자가 끊이지 않는 걸 보면서 과…
[2016-10-20]친구가 얼마 전 그녀의 아버지와 다퉜다고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이민 후 수십 년간을 예외 없이 공화당만을 지지하셨다. 당 보다는 출마자에 중점을 두며 투표를 한다는 ‘실용주의파…
[2016-10-20]남가주의 겨울은 따뜻하다. 여름은 덥지만 습기가 없어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하고 밤에는 서늘하기까지 하다. 여름은 푹푹 찌고 겨울은 살을 에이는 바람이 부는 서울에 살다 온 사람…
[2016-10-20]
힐러리 펌킨(왼쪽) 트럼프 펌킨(오른쪽)루오지 작케이글 USA 본사 특약
[2016-10-20]뉴저지 뉴왁 공항에서 8년 동안 근무하고 은퇴한 개 ‘부르노’는 최근 에섹스 카운티로부터 감사패와 훈장을 받았다. 이 명예로운 검은 개는 폭발물 탐지견으로 763회 출동하였고 2…
[2016-10-20]“불쌍한 캘리포니아 유권자들!” - 무려 17개의 주민발의안(Proposition)이 회부된 2016년 캘리포니아의 선거를 전한 지난달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이렇게 위로로 시작되었…
[2016-10-20]지난 7일 LA 총영사관에서 열린 2016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이후 뒷말이 무성하다. 국회 파행으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LA에서 3년 만에 열린 이날…
[2016-10-19]전 세계가 해마다 10월이 되면 노르웨이와 스웨덴으로 이목이 쏠린다.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노벨상은 인간의 지적인 업적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상…
[2016-10-19]북한이 9월 5일 주일 미군기지까지 포함되는 사거리 1,300km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동해상으로 쏜 것은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로 사드문제로 한-중, 미-중 갈등을 더…
[2016-10-19]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