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위니펙에 사는 조카가 겨울 풍경사진을 보내왔다. “북극 땅에 무리해가 떴습니다. 오로라하고 또 다릅니다. 이런 기현상은 난생 처음입니다.” 희뿌연 동토의 하늘에 세 개의 …
[2016-12-26]
크리스마스 계절에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에 ‘붉은 코의 사슴, 루돌프’(Rudolf the Red-nosed Reindeer)가 있다. 미국의 동화작가 로버트 메이(Rober…
[2016-12-24]오래 전 아이들이 어렸을 때, 12월이 되면 몸이 몇 개쯤 되었으면 싶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무슨 대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듯 계획을 짜고 시간을…
[2016-12-24]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는 요즘 한인사회 곳곳에서 각종 모임이 한창이다. 추운 날씨에도 마음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바로 ‘술’…
[2016-12-24]세월이 둥둥 떠간다. 누구나 연말이 오면 “어머 벌써”를 연발하며 움찔 놀란다. 바람처럼 달려 가버린 세월 앞에 “무엇을 하였느냐” 라는 자책과 더불어 허무감 같은 것을 느낀다.…
[2016-12-24]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직장 동료는 간밤 쪽잠을 잤다고 했다. 트럼프가 당선 되었으니 이제 집밖에 벽이 세워져 평생 갇혀 지내야 하는 것 아니냐며 7살짜리 딸아이가 밤새워 대성통곡…
[2016-12-24]한국의 5,000만 국민은 정치적인 소용돌이에 휩싸여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황사 속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범법 여부는 적법한 절차에 맡기고 정권장악을 위해…
[2016-12-23]다이아몬드 결정체가 되려면 석탄 덩어리가 4,000도 정도의 열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보통 쇠가 1,560도에서 녹는다고 할 때,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 따르는 고통은 이루 …
[2016-12-23]올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릴 두 편의 영화를 선물로 보낸다. ‘시계’(The Clock·1945·사진)와 ‘에디 아빠의 구애’(The Cou…
[2016-12-23]
나는 핫도그를 즐겨 먹는 편이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여러 장소에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핫도그는 이름이 꽤 알려진 핫도그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
[2016-12-23]연말의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한인타운 호텔과 식당마다 송년모임들로 북적북적하다. 성탄절과 설날을 앞두고 타주나 멀리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들로 연일 잔치 분위기…
[2016-12-23]정부기관이나 유틸리티회사 직원을 사칭해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기사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연방국세청(IRS)…
[2016-12-23]
아사드(시리아 대통령) 푸틴(러시아 대통령) ISIS(이슬람과격단체)
[2016-12-22]자녀들이 고등학교 때 토론반 소속이라 5년간 토론대회 심판하러 따라 다녔었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를 벗어나서 교묘하게 상대를 끌고 가는 학생들이 있었다. 이 때, 심판이 …
[2016-12-22]대통령선거 직전이었던 지난달 초 워싱턴 DC의 ‘코멧 핑퐁’ 피자식당에 자동소총을 든 백인 괴한이 들이닥쳐 종업원과 고객들이 혼비백산했다. 다행히 대형 참사를 일으키기 전에 경찰…
[2016-12-22]마구간은 따스하다여물통의 귀리,그리고 밀짚침대는연기를 품는 듯하지만-바람은 차고벌판에 내린 눈은아주 깊어 그가 빠진다면한 시간 안에 얼어붙을 것 같지만-열한 달 먹은,금빛 갈색의…
[2016-12-22]한국이 온통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이때, 현 국정위기가 미래 통일한국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현재와 같은 국정위기가 한반도에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되며 이번에 미래 통일한국으로…
[2016-12-22]매일 저녁 6시쯤 산타모니카 프리웨이의 서쪽을 항해 달린다.바다를 향하는 길 위의 저녁노을은 매일 매일 색조가 다르고 구름이 낀 요즘은 더욱 더 아름답다. 나무들은 검은 녹갈색으…
[2016-12-22]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