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경제
다우 104P 상승 나스닥 연중최고
뉴욕증시가 20일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지수와 S&P 500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CiT 그룹의 회생 기대감과 6월 경기선행지수 개선, 그리고 기업…
[2009-07-21]경기선행 지수 3개월 연속 상승
미국의 6월 경기선행지수가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컨퍼런스 보드는 6월 경기선행 지수가 0…
[2009-07-21]DVS 네트웍스 중국기업과 합작
데이터 서비스 전문기업 DVS 네트웍스가 중국 최대의 데이터 서비스 기업인 차이나캐시와 합작법인 CCK.Inc를 설립했다. DVS 네트웍스는 17일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차…
[2009-07-21]프랜차이즈 업계 줄파산 업주들 “힘겨워요”
베니건스·팻버거 등 상반기 1만4천여곳 본사지원 바랄수 없고 이미지 추락 이중고 경기침체로 인해 대형 프랜차이즈 업계들의 파산신청이 줄을 잇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
[2009-07-21]야외용품 제철만났다
남가주에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여름철 야외 용품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타운내 업체들은 아이스박스와 돗자리, 피크닉 모자, 선글라스와 수영복, 캠핑용 …
[2009-07-21]다기능 이온정수기 출시
웅진 코웨이(법인장 김홍래)가 4가지 이온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기능 이온정수기 ‘세라프’(Seraph·모델명 EW-07GU·사진)를 출시했다. 세라프는 강·약 알칼리…
[2009-07-21]기업절반 “이미 매출 바닥”
전미기업경제협회 설문 향후 해고보다 채용 많을듯 기업들의 절반 가량은 매출이 이미 바닥을 쳤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국내 기업들은 연말로 가면서 직원들의 해고보다는 채용…
[2009-07-21]CIT 파산위기 넘겼다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20위 은행인 CIT 그룹의 이사회가 20일 채권단과의 30억달러 자금 지원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파산이 유력했던 것으로 분…
[2009-07-21]공동투자 설명회에 쏠린 관심
지난 16일 ‘탑부동산’이 개최한 공동투자 설명회에 200여명 가까운 일반 투자자들이 몰려, 부동산 공동투자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줬다. 소액부동산 공동투자 프로젝트를 진행중…
[2009-07-21]타코 트럭은 진화 중
한국식 불고기와 멕시칸 타코를 접목시켜 LA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식 트럭 타코 ‘고기’(Kogi)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고 LA 비즈니스 저널이 소개했다. 고…
[2009-07-21]항공사들 유류할증료 인상 줄이어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며 항공업계에 유류할증료를 인상하려는 조짐이 일고 있다. USA투데이는 20일 머니섹션을 통해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유류할증료를 인상하는…
[2009-07-21]“경기회복 갈 길 멀어”
장기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 경제가 올해 안에 침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회복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기업체의 4분의1 이상은 감원규모는…
[2009-07-21]‘수 데빗’ 입고 기념
무료 선물 대축제 ‘코스메틱 월드’가 메이컵 라인 중심의 고급 브랜드 ‘수 데빗’(Sue Devitt)을 입고하고 오는 25일까지 ‘무료 선물 대축제’를 진행한다. …
[2009-07-21]몸속으로부터의 아름다움
LA 진출기념 빅세일 ‘사바비안’이 LA에 진출, 오는 8월11일까지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35달러의 ‘마이크로 파우더 포뮬러’를 25달러에 판매한…
[2009-07-21]레인보우 USA
최은경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프리미엄 마스크는 미인의 기본인 얼굴과 목의 기초관리를 책임진다. 바이오 셀룰로오스는 3차원 망상구조, 고밀도 구조, 고기능, 고보습을 특징을 지…
[2009-07-21]B-TOX USA
B-TOX 크림은 기능성 피부크림으로 피부에 탄력을 되살려주는 주름개선 노화방지 크림이다. 식물성분에서 추출해 체내에서 생성되는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어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2009-07-21]자신 있는 몸매와 피부
10일 만에 완성되는 완벽몸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한국 압구정동에 위치한 ‘김태희 토탈케어’가 LA 지점을 오픈하고 자신 있는 몸…
[2009-07-21]16가지 최상급 무제한 고기
저녁문화 공간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서비스로 한인타운 내 인기 있는 저녁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왕대포’(대표 지미 리)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후 5…
[2009-07-21]가람뮤직
경기침체로 인해 창고 대 정리를 하고 원가 이하로 판매한다. 다양한 종류의 DVD와 CD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개의 CD를 세금을 포함해 2달러에 판매한다. CD구매 시…
[2009-07-21]베스트 영어훈련원
베스트셀러 ‘영어훈련소’의 저자 하득희 교수의 영어회화 훈련법으로 오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어회화 3개월 과정을 진행한다. 오랫동안 영어회화 전문가들에 의해 입증…
[2009-07-21]
- 1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3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4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5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6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7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8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9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0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1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12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3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4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5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16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17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19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0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1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2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23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24
리센느 라방 중 비명 소리..소속사, 학대 … - 25
맘다니, 뉴욕주 민주당 3인방 지지 확보 - 26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8
내란특검, ‘尹 석방 지휘’ 심우정 전 검찰… - 29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30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