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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코파 소금온천 관광, 노인복지회 9일 출발
재미한국노인복지회(회장 김교원)가 2015년 신년 특별관광을 떠난다. 이번 여행은 오는 9일 테코파 소금온천으로 떠나는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여행기간 부페식 식사 3회와 …
[2015-02-04]마산여중고 신년모임
마산 여자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백명선)는 오는 22일 오후 5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미주지역 신년맞이 모임을 개최한다. 동문회 측은 많이 참석해 반가운 인사와 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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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시큐리티 연금 궁금증 풀었어요”
정부의 각종 소셜시큐리티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본보가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3일 오후 …
[2015-02-04]루 코레아 불법선거 의혹 제기
지난달 30일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이 OC 수퍼바이저 제1지구 보궐선거에서 43표 앞선 앤드류 도의 승리를 공식화 한 가운데 패배한 전 가주 상원의원 루 코레아 후보가 재검표를…
[2015-02-04]이지러너스 헌팅턴비치 마라톤 대회 참가
이지러너스 마라톤클럽(회장 김광옥)은 지난 1일 열린 올해 첫 공식 마라톤 대회인 헌팅턴비치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180여명의 선수들과 20여명의 자원봉…
[2015-02-04]세무전략과 창업 세미나
오렌지카운티 23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멘토23’(회장 정영동)이 오는 10일 오후 6시 애나하임에 있는 ‘메가바이오 아이 에스’사 세미나실(700 N Valle…
[2015-02-04]라하브라시 건강정보 홈페이지 통해 제공
라하브라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주민 건강 캠페인으로 추진되는 정보제공은 친환경 식료품 구입방법, 운동효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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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한인종합회관 건립합시다”
전직 OC 한인회 회장, 이사장 등 임원들의 모임인 오렌지카운티 한우회(회장 노명수)는 3일 오전 11시30분 한인회관에서 20여명의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
[2015-02-04]코윈 OC 지회 거북이마라톤 대회 참가
세계한민족여성협의회 미서부 OC지회(코윈·회장 전재은) 회원들은 지난달 31일 본보 주최로 열린 거북이마라톤 대회에 가족들과 함께 참가했다.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5-02-04]한인 여성 위한 그룹상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4월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한인 여성들을 위한 그룹상…
[2015-02-04]전 치과의 연쇄 은행강도 혐의로 체포돼
전 치과의사가 연쇄 은행강도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 경찰(FBI)은 헌팅턴비치에 있는 ‘뱅크 오브 더 웨스트’ 지점을 비롯해 지난 3개월 동안 남가주에서 …
[2015-02-04]세리토스시 ‘우정의 축제’
세리토스시 레크리에이션국은 이번 주말인 7(토)일 정오 부터 오후 4시까지 로스세리토스 센터에서 다민족들이 참가하는 ‘우정의 축제’ 행사를 갖는다. 세리토스시는 인구 구성이…
[2015-02-04]오렌지카운티 올해의 여성 샌드라 허친스 국장 선정
사이프레스 칼리지는 2015년 올해의 여성으로 OC 셰리프국의 샌드라 허친스 국장을 선정했다. 올해의 여성상 시상과 기금모금을 위한 행사는 2월28일 오후 5시30분 디즈니랜드 …
[2015-02-04]가든그로브 도서관 청소년 직업 프로그램
가든그로브 도서관(11200 Stanford Ave.)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커리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역의 13세에서 18세 청소년들…
[2015-02-04]재즈음악 연주회
50년대 60년대 재즈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재즈 연주단인 제트 셋 퀘인트는 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라구나비치의 세븐 디그리에서 개최한다. 저녁식사와 함께…
[2015-02-04]파운틴밸리 연합감리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
파운틴밸리 연합감리교회(18225 Busher St.)는 8일 오전 10시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40여명의 성가대들이 마련한 찬양제와 영상으로 통한 50년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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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미용·건강관련 분야 ‘올 해 유망 비즈니스’ 꼽아
올 한해 샌디에고 카운티 비즈니스 중 식당, 미용, 피트니스 분야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샌디에고 상공회의소(SDRC)가 최근 공개한 ‘2015년도 유망 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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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영사 민원업무 ‘영사확인 공증’ 최다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가 지난 한 해 동안 총 1,247건의 영사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총영사관이 공개한 ‘2014년도 샌디에고 순회영사 업무 실적’에…
[2015-02-04]주택가격 작년 11월 4.9% 올라
샌디에고 주택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카운티 부동산 가격은 지난해 9월부터 하락세가 10월에도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올 전망을 어둡게 했으나 지난 11월 주택가…
[2015-02-04]한인연합감리교회 새 담임 이성현 목사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 신영각 담임목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일 이임했다. 신 목사는 SD 한인연합감리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지난 2008년 부임해 교회 부흥과 지역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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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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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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