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출발 할것…1개여단 한반도 완전히 떠날 가능성도 주한 미군 2사단 병력 중 일부인 1개 여단 규모(약 4000명)가 수주 내에 이라크에 파견될 것이라고 중앙일보가 정…
[2004-05-16]취임후 최저… 재선 실패 역대대통령과 궤적 같아 선거자금 2억달러 모금 ‘역대 최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역대사상 최고인 2억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등…
[2004-05-15]‘학대 교도소’ 수감 315명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이라크인 포로 315명이 14일 석방됐다. 이들의 석방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의 수감자들 가운데 최고…
[2004-05-15]시아파 “결사항전” 긴장 고조 브리머 행정관, 미군철수 시사 시아파의 성지인 나자프에서 14일 미군과 시아파 민병대간의 치열한 교전으로 민병대원 10명이 사망한 가운데 시…
[2004-05-15]이라크에서 피살된 니콜라스 버그의 부친 마이클 버그가 14일 주택 뜰에 화환을 세우고 있다. 버그의 추모식은 이날 펜실베니아 웨스트체스터에서 거행됐다.
[2004-05-15]팬티등 노출 규제법 추진 논란 허리춤이 지나치게 낮아 속옷과 체모까지 드러내는 바지를 입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의 데릭 셰퍼드…
[2004-05-15]날조된 학대사진 게재 책임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데일리 미러’의 피어스 모건 편집인은 14일 영국군이 이라크인 수감자를 학대하는 내용의 사진이 날조된 데 대한 책임을 …
[2004-05-15]미네소타 로소 주민들이 13일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모래부대를 준비하고 있다. 미네소타와 콜로라도, 캔사스, 오클라호마 등지는 토네이도와 홍수, 폭설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2004-05-15]시아파 성지 나자프에서 14일 과격 시아파 메흐디 민병대의 대원들이 파손된 미군 장비를 들어 보이고 있다. 미군은 이날 탱크를 이끌고 나자프 중심부로 진입, 민병대와 격렬한 교전…
[2004-05-15]결혼 동화-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가 14일 결혼식을 마친 후 코펜하겐의 아마리엔보그 궁전 발코니에서 왕세자비가 된 메리에게 키스하고 있다. …
[2004-05-15]연방지법, 주대법원판결 시행중지신청 기각… 법적 장애 사라져 동성결혼 금지는 위헌이라는 주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17일부터 매서추세츠주에서는 게이와 레즈비언 커플의 법적결합이…
[2004-05-14]월포위츠 부장관 밝혀 내년도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비가 적어도 500억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이 13일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회…
[2004-05-14]중국인 소녀 양육권소송 4년만에 양부모 승리로 중국인 친부모와 미국인 양부모가 4년간 벌인 양육권 싸움이 결국 양부모측의 승리로 끝났다. 올해 다섯 살인 애나 매 히…
[2004-05-14]뉴욕대(NYU)의 다미엔 오거스틴이 13일 분수대에 뛰어들어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2004-05-14]중앙정보국, 비디오분석 잠정 결론 정보 당국은 비디오에서 미국인의 목을 자른 인물이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리스트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중앙정보국…
[2004-05-14]NYT, CIA 강압수사 보도 미 중앙정보국(CIA)이 알 카에다의 고위급 지도자와 요원들을 신문하면서 법무부의 승인 하에 무자비하고 강압적인 기법을 구사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004-05-14]반대율 넉달새 10% 떨어져 이라크인80% “연합군 불신” 미국내 이라크전에 대한 여론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 3~…
[2004-05-14]이라크를 전격 방문한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13일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군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왼쪽은 지오프리 밀러 육군 소장.
[2004-05-14]정보기관 주도 암시 이라크 포로학대 사진에 연이어 등장, ‘악녀’의 이미지를 뒤집어쓴 린디 앵글랜드 일병(21·여)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그런 제스처를 취했으며 당시 ‘참담…
[2004-05-13]체니 “군 사기 우려 일반공개 안돼” 가혹행위 가담 미군 2명 추가 기소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이라크인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가혹행위로 2명의 미군이 추가로…
[2004-05-13]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