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 뉴욕 차이나타운
▶ SF 출동 아시안 여경에 노숙자가 목 조르기도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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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인유지들 폭행의 기원을 연구한다고 세미나에 미팅에 사진 마이 마이박았는데 아직도 사진박기가 부족한가보다. 좀더 가열차게 시진박기 행사 해보면 어떨까-
꼴두기가뛰니 방둥아도뛴다....허연 가방끈 짦은것들이 트럼프의선동에따라 개 염 병을떠니 검은 가방끈 짧은것들도 따라한다....... ㅉㅉㅉ
미치 ㄴ 노. ㅁ 원도사 넌 ㄸ ㅗ ㄹ ㅏ 이냐 민주당 지지하는너 흑인 98% 민주당 너하고똑같이 mfk. 여기서외 트 가나오냐
그느므 트 가 본성을 끄집어내 기름 붓고 부채질까지...그런데도 한인이 트 를 지지 두둔하는이들이 있다는게 증말 부끄럽고 한심한 일이지요....ㅉㅉㅉㅉ
세월이 하수상하니 어쩌겠나? 이젠 스스로 방어하고 살아야 한다. 순진한 마음으로 살지말고 늘 경계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적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미국인들의 본성이 이러하다는것을 반드시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