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첫 뽀뽀를 언급하며, 있는 그대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8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는 'JTBC '최고의 사랑' 개미커플 특집 라이브'란 주제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출연, 솔직한 토크를 전했다.
이날 V라이브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기자간담회 직후에 진행됐다. 크라운제이는 "기자간담회,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며 "법정 앞에서 기자를 본 적..."이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그런 말을 하지 말라"며 급하게 말을 끊었다.
이날 서인영이 말하면, 크라운제이가 옆에서 바로 영어로 번역하는 모습으로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다.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에게 "미국에서 머리 잘랐냐"고 물었고, 이에 서인영은 "죽는다"라고 응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의 커플 느낌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며 "사실은 이 머리가 유행"이라고 덧붙였다.
또 '개미 부부'란 호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크라운제이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우연히 얻게 된 별명이 개미"라며 "서인영이 '여왕개미' 같다는 말도 돌아서, 개미 부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질투를 느낄 때가 언제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크라운제이는 "서인영 씨는 오빠가 몇 명인지 모르겠다"라며 귀여운 질투를 시작했다. 또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에게 "왜 밤만 되면 전화를 안 받냐"고 물으며 "모든 여자들한테 다 예의 있게 하냐"며 구박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했다.
방송 수위 관련 질문에, 서인영은 "첫 방부터 뽀뽀해서 이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있는 그대로 행동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입술 느낌이 좋다"며 "푹신푹신 하더라"라고 부끄러운 소감을 전했다.
서인영은 "이제 본격적으로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며 "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서인영은 "위험 수위를 간당간당하지만,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출연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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