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 /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민희가 복귀설에 휩싸였다. 지난 6월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에 휩싸인 뒤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 중인 김민희의 복귀설이 흘러나왔다.
1일(이하 한국시간) 모든 연예 활동을 접었던 김민희가 최근 전 매니저와 활동 재개를 논의했다는 설이 불거졌다. 여러 제안 받은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김민희가 활동 재개를 할지는 미지수다.
올해 칸국제영화제까지 김민희 일을 봤던 전 매니저도 최근 일을 재개하려 여러 소속사와 접촉하고 있다. 각 소속사들이 김민희 영입에 부정적일 뿐 더러, 이 매니저도 김민희와 관련해선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후문.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 때문에, 김민희의 한국 연예계 복귀는 쉽지 않은 상황. 한국 상업영화보다는 해외에서 러브콜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여러 편의 프랑스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 한 지인은 "이메일로 여러 편의 영화 제안을 받았다. 이 제안들을 주위와 상의하고 있다"고 전했다.(스타뉴스 8월 16일자 단독보도: 김민희, 프랑스 영화로 복귀? 이메일 제안 쇄도)
김민희는 6월 초 출국, 프랑스 등 유럽에 체류하다가 지난 7월 귀국했다. 이후 김민희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불륜설에 대해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다. 지난 8월 열린 2016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탔지만 모습은 드러내지 않았다.
개인의 사생활과 배우로서 커리어를 따로 생각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당분간 한국에서 김민희가 연기 활동을 재개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과연 김민희가 아무런 해명 없이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지,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면 어느 곳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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