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공공도서관서 게임, 채팅 금지
주내 공공도서관에서 온라인 게임과 채팅이 금지됐다. 지난 8월 23일부터 시행된 이 규칙은 공공도서관의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도서관측은 도…
[2005-09-15]호놀룰루 심포니 활성화 모색
호놀룰루 심포니가 클래식 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어린 학생들을 위한 음악교육 확대와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지던 토플리츠 호놀룰루 심포니 사장대행은 “20, 30…
[2005-09-15]백향목교회 효도관광
백향목교회(담임목사 김덕환)가 제2회 효도관광 예약을 조기 마감했다. 백향목교회측은 예약접수 이틀 만에 65세 이상 한인노인 234명이 신청하여 원래 계획했던 150명 선착순…
[2005-09-15]노스쇼어 관광시즌 맞아
노스 쇼어 지역의 교통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노스 쇼어는 장관을 이루는 높은 파도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누린다. 여기에 바다거…
[2005-09-15]하와이대학 등록률 감소
하와이대학의 등록률이 5년 만에 처음으로 1% 감소했다. 하와이대학의 4년제 대학 등록생수는 소폭 늘어난 반면 2년제 대학 학생수는 소폭 낮아졌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하와…
[2005-09-15]다음주부터 개스비 도매 상한가
다음주부터 하와이주 운전자들의 개스비 부담이 다소 줄 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와이 공공시설위원회(PUC)는 19일부터 개솔린 도매 상한가를 갤런당 50센트 인하해 2.98…
[2005-09-15]웰빙시대 뜨는 먹거리 ‘샐러드 ‘
건강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용 식사로 샐러드가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 몇 년새 샐러드 바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추세이고 샐…
[2005-09-15]재난발생시 노약자가 가장 큰 문제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하와이의 재난 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주의회는 만약의 사태발생시 노약자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파악하고 대책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뉴 올리언스에서는 카트…
[2005-09-15]은행·지상사, 카트리나 돕기 참여 안해…빈축
카트리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한인들의 참여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행 및 지상사 등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어 빈축을 사고 있…
[2005-09-15]추석잔치에 쏟아진 온정들
한인사회발전협의회(회장 홍성조) 추석잔치에 참석한 한인사회 발전 협의회는 1천 달러의 성금을 김길영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홍성조 회장은 시카고에 많은 한인 단체들이 카트리나 …
[2005-09-15]영어식 개명 한인 증가
시민권 취득시 한글 이름을 영어식 이름으로 바꾸는 한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젊은 계층의 경우 80%이상이 영어 표기 이름으로 바꾸고 있는 것으…
[2005-09-15]적십자 매칭프로그램 아시나요?
적십자 펀드 매칭 프로그램을 아십니까? 오랜 전통과 역사와 경험이 풍부한 적십자로 성금을 보내주시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카트리나 이재민을 돕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시카고 지역으…
[2005-09-15]제대로 걷고 제대로 전달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길영)는 카트리나 피해자돕기 용도로 모아진 금액은 단 1센트도 이재민들을 위한 목적이외에는 쓰여질 수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길영 회장은 “과거 대…
[2005-09-15]한인인사 돌출 행동 구설수
13일 한인 추석잔치는 참석자도 많았고 계획된 순서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돼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흠이라면 흠이고, 재미라면 재미’였다고 할 수 있는 모 한…
[2005-09-15]한가위 분위기 안난다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월 18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시카고 한인사회에서는 명절 분위기가 안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식품점을 비롯한 백화점, 선물가게, 떡집 등 한인…
[2005-09-15]온정 봇물…훈훈한 미담
카트리나 피해자 돕기에 쏟아지는 한인들의 온정만큼 아름다운 사연도 많다. 자녀들이 주고 간 용돈을 한두푼씩 모은 연장자들이 있는가 하면 거액의 현금을 도망치듯 던지고 간 한인도…
[2005-09-15]주 휴스턴 총영사관 카트리나 피해 지역 동포 확인 비상대…
주 휴스턴 총영사관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후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동포들을 파악하기 위해 주 휴스턴 총영사관내에 비상대책본부를 설치, 확인작업에 나섰다. 10일 주 휴…
[2005-09-14]TI 내 KDI 언론매체 초청 홍보 DLP 센터 투어도 …
금년 75주년을 맞는 TI (Texas Instruments)내 18개 동호회들의 연합인 Texas Instruments Diversity Network (TIDN)의 한 회원인…
[2005-09-14]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 위해 리틀락에서 성금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재산과 생명을 잃은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한인들이 동포애를 보이고 있다. 12일 아칸소 주 노스 리틀락에 거주하는 말 노리스(Mal…
[2005-09-14]생태계 파괴 우려
11일 델타 번스 보그에서 발생한 화재로 버나비 일부와 코퀴틀람 지역 하늘이 이틀째 뿌연 연기로 뒤덮힌 가운데 화재현장의 동식물 생태계에 적잖은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델타…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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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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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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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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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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