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진주곰탕’이 9년만에 확장 이전했다. 지난 1996년 웨스턴과 6가 코너에 첫 문을 열었던 진주곰탕은 지난 19일 ‘진주곰탕 Mr. 순두부’라는 이름으로 윌셔와 알렉산드리아(3377 Wilshire Bl.)에 120석 규모로 새롭게 오픈했다.
이창일 총 매니저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순두부 메뉴를 강화해 주류사회에 인정받는 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곰탕이 있던 웨스턴과 6가 코너는 한인이 운영하는 개발사에 의해 주상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213)383-6789
이창일 총 매니저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순두부 메뉴를 강화해 주류사회에 인정받는 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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