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중앙도서관 한국장서 ‘미미’
자매도시 대전 한밭도서관 1,200권 기증의사 전해와 유리와 철제로 만들어져 대형 온실을 연상케 하는 시애틀의 새로운 명물 중앙도서관에 한국 도서가 일본 도서량의 …
[2004-05-22]용의자 사살 경관은‘정당’
‘한살 아기 인질 생명 위험’ 여자친구의 한 살배기 아기를 인질로 잡고 살해협박을 하던 청년을 사살한 경관이 정당하게 공무를 집행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스노호미…
[2004-05-22]탱커 계약 다시 청신호
내년 3월까지 80대 구매협상 완료토록 촉구 입찰비리사건으로 전면보류 된 보잉의 공중 급유기 판매계약 이행을 촉구하는 수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됨에 따라 보잉에 새로운…
[2004-05-22]전신애 노동부여성국장 휴스턴 방문
전신애 미 노동부 여성국장(차관보급 61)이 ‘여성 리더십 포럼’ 참석차 휴스턴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다. 포럼에 앞서 만난 자리에서 전신애국장은 휴스턴 첫인상에 대해 “휴스턴…
[2004-05-22]5월은 아시안 문화 유산의 달
아시아의 문화를 보전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로라 밀러 달라스시장은 19일 5월을 달라스 시가 지정하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로 선포했다. 한인으로서는 김윤원 한인회장, 백흥…
[2004-05-21]AT&T 무제한 주말 플러스 19개국에 저렴한 요금적용
AT&T는 집을 떠나있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19개국에 한해 월 $19.91의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무제한 주말 플러스(Unlimited Weekend Plu…
[2004-05-21]AT&T가 콜벤티지 서비스 실시
AT&T가 콜벤티지 서비스(CallVantage Service)를 텍사스주내 샌 안토니오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 AT&T CallVantage Service는 -가정용 …
[2004-05-21]본국인, 동창회도 동참
삼호 아메리카는 $1000 3개월 지나도 열기 계속 UW 한국학 살리기 캠페인에 다른 학교 동문회와 본국인까지 동참, 캠페인 범위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 …
[2004-05-21]SAT-I, SAT-II 수학의 차이점
SAT-II는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 선택하도록 고교생 자녀, 특히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이 요구하는 시험인 SAT-I에 대한 기본 지…
[2004-05-21]동성결혼 반대시위 벌인다
올림피아, 스포켄서도 참여 성명서 채택하고 가두시위도 서북미를 포함, 전국이 동성결혼 문제로 들끓자 워싱턴주한인 개신교회 목사들과 신도들이 동성결혼에 적극 반대하…
[2004-05-21]박우리양 등 8명에 장학금
LA에 본사를 두고 페더럴웨이에 지사를 둔 뱅크카드 서비스사(대표 패트릭 홍)가 선정한 장학생 8명에 워싱턴주 학생 1명도 포함됐다. 머천트 카드 프로세싱 업체인 이 회사…
[2004-05-21]버크하이머 살해범에 종신형
갱 두목 재판도 곧 열려 라이벌 갱에게 마약밀매 정보를 빼돌렸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를 패거리들과 함께 납치, 살해한 후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된 존 앤더슨에게 유죄평결이…
[2004-05-21]범고래 떼 다시 출현
무리이탈 아닌‘떠돌이’ 내해에서는 좀체로 보기 힘든 범고래 떼가 포트 워싱턴 내로우스 근처에 출현해 구경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고래 떼가 처음 출현한 지난…
[2004-05-21]삼성전자 취업 설명회
삼성 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설명회를 26일 오후 6시30분 커클랜드 소재 우드마크 호텔(1200 Carillon Point)에서 갖는다. 삼성전자는 작년 재미…
[2004-05-21]“커피 마시며 책 읽는다”
시애틀 대표적 상징물 스페이스 니들과 쌍벽 과감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색채로 이미 시애틀 다운타운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아 타임지에도 소개된바 있는 신축 시애틀 중앙도서…
[2004-05-21]전기요금 2천5백만달러 환불
수용가구 당 평균 30~60달러 전력회사 시티 라이트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시애틀 주민들이 총 2천5백만 달러를 환불받게 됐다. 킹 카운티 지법의 새런 암스트롱 판…
[2004-05-21]알래스카 개스값 5달러
관광객 발길 뚝, 주경제 휘청 시애틀 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오전 오후가 다르게 뛴다지만 갤런 당 5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알래스카주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할 …
[2004-05-21]강현욱 전북지사 시애틀에
워싱턴주와 자매도인 전라북도의 강현욱 도지사가 오는 6월6일 시애틀을 방문, 게리 락 주지사를 예방한다. 워싱턴주-전라북도 자매결연 위원회의 심상연 위원장은 강 시사 재임…
[2004-05-21]MS 종업원 베니핏 줄여
주식할인율 10%로 낮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시장여건의 악화에 따른 비용절감을 위해 종업원들의 의료보험·스톡옵션 등 전반적인 베니핏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MS는 …
[2004-05-21]옷차림은 어떻게 해야 되죠? 한국가는 조지아 학생들
조지아주가 자랑하는 인문대 베리 칼리지의 학생 5명이 ‘바롬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오는 7월 3일부터 3주간 한국을 방문한다. 20일 한우리에서 열린 오찬회에…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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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운명의 한일전’… 6년 만의 동아… - 20
트럼프 ‘감세 법안’ 최종 승인… 나에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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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LA 소파이 스타디움 양일 10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어느 노시인의 손 인사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라쇼몽 효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한여름의 축제, 마음 한켠에는…
타운 한복판서 군대 동원 이민단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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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 시설 보존과 관리에 관심을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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