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린우드고-담양고 자매결연
한인 재학생이 많은 린우드고교와 한국 전남 담양고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린우드 고교 교감과 학생 최세아 양 등은 지난 2일(한국시간) 담양고교를 방문,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2018-05-04]
집값 싼 스포켄에 외지인 몰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시애틀과 달리 워싱턴주 두번째 대도시인 스포켄은 매력적인 주택시장으로 각광 받으며 외지인들을 유혹하고 있다.스포켄의 매력은 집값이 상대적으로 싸지만 그 …
[2018-05-04]시애틀 ‘인두세’ 논란 격화
시애틀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두세’ 징수 파장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시애틀의 최대기업인 아마존이 이에 반발해 시애틀 오피스 타워 착공을 일단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일자리 감소를 우…
[2018-05-04]
알래스카 항공 신사옥 착공
시택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알래스카 항공이 시택공항 인근에 새로운 사옥을 건설한다.알래스카 항공은 지난 3일 시택공항 남동쪽에 위치한 옛 ‘샌드스톤 인’ 호텔 부지에서 총면적 1…
[2018-05-04]올해 무소속 주의원 나올까?
올가을 워싱턴주 의회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3명이 당선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설문조사를 통해 뒷받침 됐다. 워싱턴주에선 1889년 이후 무소속 후보가 주의회에 입성한 적이 없다.…
[2018-05-04]벨뷰 출신 여대생 조수빈양, 유럽서 위안부 영혼 알렸다
벨뷰 출신 여대생이 유럽에서 한국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작품을 전시해 화제가 됐다.주인공은 벨뷰고교를 졸업한 뒤 현재 명문대인 쿠퍼 유니온에서 아트를 전공하고 있는 조수빈(영어명…
[2018-05-03]시애틀 자전거 임대사업 ‘부진’
일정한 하치장이 없이 시애틀 거리 아무 데나 놓아둔 임대 자전거의 이용률이 지난해 하반기 시험 운용기간 동안 대당 하루 한번 꼴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주 교통부의 의뢰…
[2018-05-03]아마존, 시애틀시에 화났다
시애틀시는 물론 워싱턴주 고용창출 및 경제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아마존이 시애틀시에 화가 났다. 시애틀 시의회가 관내 기업들을 겨냥한 ‘인두세’에 반발해 그동안 추진해온 시애틀 …
[2018-05-03]
이치로 이번 주말 은퇴하나?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MLB) 친정 팀인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온 스즈키 이치로(44)가 이번 주말 경기를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정작 본인은 “…
[2018-05-03]총 대신 야구 배트로 교사 무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교내 총격사건을 막기 위해 교사들을 총기로 무장시킬 것을 제안해 찬반 논란이 빚어진데 이어 동부 워싱턴주의 한 교육구가 교사들에게 야구 방망이로 총격 용의…
[2018-05-03]킹 카운티 주민들 어디로 이사가나?
고임금 일자리를 찾아 시애틀 지역으로 이주해 오는 외지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킹 카운티 주민들의 ‘엑소더스’도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국 집계에 따르…
[2018-05-03]
트로피 받고, 편지 전달하고
올해 ‘미국의 교사’로 선정된 워싱턴주 스포켄 소재 페리스 고등학교의 맨디 매닝 여교사가 2일 백악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크리스털로 만든 사과 모형의…
[2018-05-03]
흑인-사모안 학생 인종분쟁 격화
피어스 카운티의 스패나웨이 레이크 고등학교에서 흑인 학생들과 사모안 학생들 간에 인종분쟁 성격의 폭행사건이 빈발하자 교육당국과 경찰이 주목하고 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재학생…
[2018-05-03]
곰팡이 낀 고옥이 77만달러
주택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시애틀에서 방안에 곰팡이가 낀 집이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리스팅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시애틀의 발라드 지역 36 Ave. NW.에 소재한 3-…
[2018-05-02]교육칼럼
지난 5월1일은 등록할 대학에 보내는 디파짓 마감일 이었는데 기대치 않은 선택으로주변 사람들을 놀래킨 학생들이 적지않다.코넬 대학에 합격한 K는 합격자들을 위한 오픈하우스에 다녀…
[2018-05-02]
스타벅스 인종차별 ‘산 넘어 산’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가 이를 시정하기 위해 실시하려던 교육 준비과정에서 또다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스타벅스는 지난달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한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
[2018-05-02]아마존, 보스턴서도 대폭 확장
시애틀 이외 도시에 제2본사(HQ2)를 설치할 예정인 아마존이 밴쿠버BC에 이어 보스턴에서도 사무실을 대폭 확장한다. 보스턴은 아마존이 제2본사 후보지로 압축한 20곳 가운데 한…
[2018-05-02]
올해 노동절 시위는 ‘평화적’
지난 1일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벌어진 노동절(메이 데이) 시위행진은 참가자와 경찰 간에 무력충돌이 빚어지기 일쑤였던 예년과 달리 대체로 평화로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히스패닉계…
[2018-05-02]임대업자들 또 시애틀 시 제소
아파트 입주 신청자들의 범죄 전과기록을 조회할 수 없도록 조례로 의무화한 시애틀 시당국에 임대업자 3명이 소송을 제기했다.이들은 지난 2월 발효된 관련 조례가 주택 임대업자들과 …
[2018-05-02]
전자담배 ‘JUUL’ 10대들에 선풍
시애틀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 전자담배 ‘줄(JUUL)’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당국이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2015년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출시돼 ‘전자담배의 아…
[2018-05-02]
- 1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3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4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5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 - 6다시 빛발한 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 ‘구글캠프’ 추가 수주 힘실어
- 7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 1 - 8히로스 공원 새 피클볼 코트 건립
- 9
‘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 - 10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11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12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13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 14
‘티아라 탈퇴’ 소연, 두바이서 16주년 자… - 15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6
국세청,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세무조사… - 17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18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 - 19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0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당 영광…
- 21[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 22
‘가장 가치있는 미 기업’ 20위 부상 - 23
“약값 1500% 인하”?… 트럼프의 황당한… - 24‘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25
26계단 끌어올린 김주형, PGA 3M오픈 … - 26
가주서 코로나19 상승세 당국 “올여름 확산… - 27미, 틱톡 통제권 강화 상무장관, 중국에 요구
- 28[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29
[한인은행 2분기 실적] “양적 성장세 지속… - 302나노 수율·안전성 입증… HBM 이어 파운드리도 반등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인신매매 의혹 한인목사 압수수색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 사고-제16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대한항공 워싱턴 취항 30주년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트랜스젠더 정책 연방법 위반”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