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수많은 제품들은 가볍고(經), 얇고(薄), 짧게(短), 그리고 작게(小) 만들어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애용하는 휴대전화기는 그 형태가 크고 무거워 들고 다…
[2016-06-14]무함마드 알리의 사망소식은 외국의 현역 국가원수 수준을 넘어 그 이상으로 다루어졌다. 그에게 권투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세 번 했었다는 경력만 있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2016-06-14]메리 크리스마스는 안 된다. 해피 할러데이라고 해야 된다. 비 기독교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이런 논리도 가능하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16-06-14]
자발적 소비를 해온 시간이 어언 20년.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있다. 무한한 경제적 능력을 지닌 것이 아니므로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지는 않아도, 필요한 것을 …
[2016-06-13]“정신 차리자. 한 순간에 훅 간다!”- 지난 총선 때 새누리당 회의실 백보드에 걸린 문구다. 선거결과 말 그대로 한 순간에 무너졌다. 일종의 자기암시, 자기최면에 걸렸다고 할까…
[2016-06-13]미국은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였다. 최근 미국 대통령이 피폭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하여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했다. …
[2016-06-1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대권 야심의 애드벌룬을 띠운 이후 국내 언론 반응이 뜨겁다. 대부분 자기 정파, 자기 진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권이 당황해 하고…
[2016-06-13]건물 지하주차장에 CCTV가 있어 자동차문을 잠그지 않고 다닌다.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 있는 내 차의 장애물 경고등이 껌벅거리며 죽어가고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누군가가 밤중에 …
[2016-06-13]나이가 들수록 아내와 함께하는 모임이 점점 잦아진다. 띠 동갑 만남은 부부동반이 원칙. 골프도 부부와 라운딩 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술자리도 마찬가지다. 사적일 땐 아내들도 자…
[2016-06-13]
스티브 색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 “스탠포드 강간범에 대한 관대한 선고 때문에 당신 커리어를 끝낼지도 모를 소환 청원운동이 시작됐어요.” ”그건 너무 불공평해!…
[2016-06-11]나는 단 것을 유난히 좋아한다. 식탁엔 쿠키, 냉장고엔 아이스크림, 자동차 안엔 사탕이나 초콜릿이 끊이지 않는다. 커피도 블랙보다 크림과 설탕을 넉넉하게 탄 게 맛있다. 산 정상…
[2016-06-11]’힐러리 클린턴이 드디어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되었다.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오른 이번 주, 미국사회 한편에서는 이름 없는 한 여성이 주목을 받…
[2016-06-11]오바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외교정책의 핵심이었던 스마트 파워의 실질적 주인공 힐러리는 국무장관으로서 대통령을 능가하는 인기로 아시아 순방길에서 각국의 환대를 받으며 미국의 힘을…
[2016-06-11]요즘 한국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제목이다. ‘영어적’으로 말이 되네 안되네 말들도 있지만 한국인들에게는 금세 이해되는 영어이기에 이렇게 붙였나 싶다.내용은 초등학교를 같이 나온 …
[2016-06-11]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사람은 보는 이의 눈에 기쁨을 주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사람은 보는 이의 영혼에 기쁨을 준다. 살아가면서 영혼에 기쁨을 주는 사람을 만나 가슴이 뜨거워…
[2016-06-11]
문: 뻣뻣한 가시털 동물을 껴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답: 껴안지 않는 것인종차별주의라이언 매코넬공화당 전국위원회
[2016-06-10]
베르코르의 소설 ‘바다의 침묵’에서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장교 베르너 폰 에브레낙은 자기가 묵고 있는 집의 주인과 그의 질녀에게 이렇게 독백한다. 작곡가인 그는 자신의 존재에 침묵…
[2016-06-10]어느 순간 수업시간에 손을 들고 질문하는 것이 이상해졌던 기억이 난다. 손을 들면 그 뒤에서 친구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혹여나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아마 진도…
[2016-06-10]우리에게 ‘전설의 복서’로 알려진 무함마드 알리가 지난 3일 타계했다. 20세기 최고의 권투 선수로 헤비급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세 번이나 올랐던 알리는 1942년 생으로 74세…
[2016-06-10]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