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의 시간을 지나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한해의 앞에 섰다. 2016년은 말 그대로 혼란과 혼돈의 시간이었다. 세계는 전쟁의 포화와 고립주의의 확산 속에서 크게 어지러웠다. 미…
[2017-01-02]
나이가 들고 보니 옛날엔 보이지도 않고 깨달아지지도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또 깨달아진다. 젊었을 때엔 욕심, 샘이나 질투 때문에 자신이 가진 장점이나 귀한 것들이 별로 …
[2016-12-31]한해를 마무리하며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인간의 삶에서 스스로가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얼마나 되는 가를 생각해본다. 삶에는 불가항력의 사건들이 분명하게 존재해서, 주어…
[2016-12-31]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테라노스’가 올해 쪽박을 찼다.혈액 몇 방울로 240가지의 질환을 검사할 수 있다는 메디컬 키트 ‘에디슨’을 내세워 2013년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2016-12-31]후두두두두…. 장대 같은 겨울비 퍼붓는 소리에 새벽잠을 깬다. 잠시 달콤한 게으름을 즐기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출근길에 나선다. 지난 4년여 캘리포니아에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불…
[2016-12-31]일주일에 한번씩 왕복 2시간 운전을 마다 않고 상담하러 오는 내담자가 있다. 몇년 동안 학교를 자주 빼먹고 여러 문제를 일으킨 고등학생 아들과의 불화 때문이었다. 때론 컴퓨터를 …
[2016-12-31]내가 자주 듣는 질문이 있는데, “어느 이름으로 불러주길 바라냐”는 거다. 나는 이름이 세가지나 된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처음 주어졌던 법적인 이름은 크리스틴이지만 성당 세례명은…
[2016-12-30]노년이 되어 가장 큰 어려움은 무료함일 것이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할 일이 있어야 한다. 꼭 돈 버는 일만 일은 아니다. 노후의 ‘자기 일’ 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2016-12-30]미국 NCC(Nation Chicken Council)에 따르면 미국 국민 일인당 닭고기(white meat) 소비량이 올해 214파운드로 쇠고기·돼지고기(red meat) 소비…
[2016-12-30]내일 하루가 가면 2016년도 간다. 연말 분위기란 치열한 쾌감 뒤에 느끼는 공허와도 같다. 슬프고 착잡하고 어수선하고 어리둥절해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간다는 것은 안 됐고 슬…
[2016-12-30]
“정말 굉장한 한해였어!” (해커들)방글라데시 은행절도, FBI 직원 데이타, 도핑방지 기구, 야후, 미국선거
[2016-12-30]매년 연말이면 한국에서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된다. 그 해 사회상을 가장 잘 반영할 것 같은 말을 투표를 통해 뽑는 것인데, 올해는 ‘임금은배, 백성은 물’이…
[2016-12-30]우리 모두 2016년 병신년 한해를 열심히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이틀만 지나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일 년을 결산한 각자의 성적표 내용은 다를 것이다. 좋은 성과를 거…
[2016-12-30]항공기 내에서 폭언 폭행 등으로 소란을 피우는 기내 난동 사건이 늘고 있다. 다른 사건과 달리 기내 난동은 수백 명 승객들의 안전을 집단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사건이다. 유사 …
[2016-12-30]
“뭘로 바꿔야 하지?” “무슨 상관 있나?”오바마케어 공화당
[2016-12-29]평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리 악인이라도 단 한 번은 착한 일을 했을 것 같다.신약성경 마태복음 6장 3절에서 4…
[2016-12-29]매년 이맘때 언론매체들이 챙기는 단골메뉴가 있다. ‘올해의 10대(Top Ten) 뉴스’다. 미국 언론들은 보나마나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기적 같은 대통령 당선을 첫번째로 …
[2016-12-29]오늘 저녁, 저무는 눈길을 걷는다신발은 얼어붙은 자갈 위에서 뽀드득 소리를 낸다숲을 지나, 활짝 열린 들판으로두어 개 트레일러와 픽업트럭들을 지나, 나는멈추어 선다. 하늘이 문득…
[2016-12-29]버스를 탈 때 줄을 서서 차례로 타는 것과 버스 안에서 임산부를 보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상식에 해당한다. 사이버 세계에도 상식이 있고, 사이버 시민들은 그 상식을 지켜야 한다…
[2016-12-29]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