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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중간 주택가 10대 최고 지역
팔로스버디스 $160만 맨해턴 비치 $157만8,000 벌링게임 $141만9,000 로스알토스 $141만500 뉴포트비치 $139만9,000 코로나도 …
[2005-11-03]금주의 핫 리스팅
치노힐스 세라믹 타일의 부엌·패티오 49만 9,900달러 치노힐스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개의 주택으로 가격은 49만9,900달러다. 1987년생으로 면적…
[2005-11-03]경 매 싸다고 덜컥 샀다간 ‘낭패’
최근 6∼7년간 캘리포니아주 평균 부동산 가격이 두배로 뛰는 등 주 역사상 유래를 볼 수 없을 만큼 큰 호황을 누려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홈 바이어들이 무리하게 구입했다가 …
[2005-11-03]가주 중간 주택가 전년대비 10대 상승지역
리들리 89% 트엔티나인 팜스 81% 생거르 79% 라구나힐스 60% 바스토 57% 업랜드 53% 아델…
[2005-11-03]넘치는 매물 ‘복수 오퍼’옛말
남가주 주택시장 이상기류 일부 리스팅가격 낮춰 거래성사기간 2배로 업계선 “인상여지 남아” 남가주 주택시장에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 부동산 경기가 정점…
[2005-11-01]가주 모기지 디폴트 3년만에 첫 증가
3·4분기 들어 캘리포니아에서 모기지 디폴트(default·채무 불이행)가 3년만에 처음으로 늘어났다. 27일 데이터퀵 인포메이션 시스템스에 따르면, 모기지 대출자들은 7∼9월…
[2005-10-29]부동산 활황 버블 아니다
버냉키 FRB의장 내정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위원회 의장 내정자는 현재 부동산 시장 활황이 곧 폭발할 거품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
[2005-10-28]싸고 믿을 수 있는 집? 클릭, 정부주택 !
www.HOMESALES.gov 최근 부동산 매물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가격대가 맞고 맘에 드는 집을 구하기는 쉽지가 않다. 대다수의 한인들은 개인이 내놓은 주택을 에이전트를…
[2005-10-27]모기지 페이먼트를 줄여라
집 살때 과도한 대출 잦아… 재산세·보험 등 합쳐 소득의 25% 넘으면 위험 30년 전 주택을 구입하는 바이어들은 무리를 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액수의 모기지를 대출 받는…
[2005-10-27]모기지 수수료 공개서 한국어 양식 나왔다
모기지를 제공하는 렌더가 소비자에게 제시해야 하는 수수료 공개서 양식을 한국어로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부동산국(DRE)은 렌더가 모기지에 대한 자세한 수수료 내…
[2005-10-27]한국 부동산 패러다임 바꿔야
지난달 말 서울 코엑스에서 뉴스타 부동산 한국 프랜차이즈 발대식을 마쳤다. 미 부동산 업체, 특히 한인 업체의 한국 진출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대식은 한국 부동산 업계에 어느 …
[2005-10-27]공동 투자로 성공하기
한인의 이민사가 길어지면서 그에 걸맞게 경제력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면서 한집 건너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신빙성이 갈 정도다. 홀세일…
[2005-10-27]부동산 매매에 대한 조언은 신중해야
지난주 칼럼 ‘1만5,000달러 세금 아끼려다 24만달러를 놓친 경우’에서 지켜보아야 할 사실들 몇 가지는 홈오너의 경제적 안목이 지나치게 좁았다는 것과 부동산 세법에 대한 무지…
[2005-10-27]전문가에게 들어본 아파트 시장
척 던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재미있는 친구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서 LA다운타운 오피스로 옮겨왔을 때 반가이 맞아주며 자신이 즐겨간다는 식당들을 소개했다. 그 중 한 곳은…
[2005-10-27]에퀴티 라인 빚 쓸어 담아 장기고정 재융자
집값이 한참 오르는 동안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홈 에퀴티를 담보로 많은 돈을 꺼내 썼다. 주택 가치 상승에 따라 에퀴티가 엄청 늘어난 덕분에 집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시키고 큰 …
[2005-10-27]부동산 Q & A
아파트 팔 때는 전문인 도움 받아야 저는 제 아파트 빌딩을 팔고 싶습니다만, 매력적인 광고 문구를 쓰는 방법과 어떤 매체를 이용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제안 좀 해주시겠습…
[2005-10-27]렌트 Q & A
“법정 임대 보증금 최고액 확인하세요” 저는 임대 보증금으로 너무 많이 낸 것 같습니다. 이 곳에 7개월째 살면서 제 월 렌트는 항상 975달러였습니다. 저는 보증금 …
[2005-10-27]금주의 핫 리스팅
풀러튼 방 4개 초·중·고교 인근 85만 9천달러 풀러튼 어메리하이츠 새 단지에 있는 방 4개, 화장실 3.5개의 2층집으로 가격은 85만9,000달러다. 면적…
[2005-10-27]주택시장 “활황은 계속된다”
9월 기존주택 연율 728만채… 사상 2번째 중간가 21만2,000달러, 전년비 13.4% 상승 지난달 전국 기존주택 판매가 소폭 감소했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전달만큼…
[2005-10-26]LA집값 전국서 가장 과대평가
전국 주요도시 가운데 LA의 주택가격이 가장 과대평가(overvalue)된 것으로 조사됐다. PMI모지지보험사가 분기별로 발표하는 ‘마켓 리스크 인덱스’에 따르면 LA지역의 …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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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日·이탈리아 제쳤다’ 美 매체 선정… - 30
가주 등에 “푸드스탬프 지원 중단” 위협
오피니언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저속 인생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기고] 중가주 사적지 역사탐방을 마치고
-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열린송현] ‘100년 만에 재설계’ 미 증시서 배우자
- 성민희 소설·수필가
[윌셔에서] 크리스마스와 쌀 한 포대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페트리 접시 속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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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과학기술 기관장 줄줄이 공백… ‘과학 강국’은 헛구호인가요
정숙희 논설위원윤이상, 상처입은 용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에서 영감을 얻는 세계의 독재자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라칸왈의 총성, 반이민의 쇄국 될까
지사별 뉴스
‘안중근 의사 친필 휘호’ 브루클린 미술관서 첫 공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뉴욕·뉴저지 내주부터 푸드스탬프 지원금 중단 예고
“VA, 내년 11월부터 마리화나 소매 판매”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트럼프 “덜레스 공항 재건할 것”
美, 전문직 비자 심사 강화… “‘검열’ 관련 경력 있으면 부적격”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 신청자가 ‘온라인 검열’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사 강화에 나섰다고 로이터…
SF 베이지역 한인회, ‘2025 송년 감사 갈라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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