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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및 인간관계 증진 세미나
한인 노인들의 친목모임인 ‘어바인 상록회’(회장 데이빗 김)는 오는 7(화)일 오후 2시 어바인 레익뷰 시니어 센터(20 Lake Rd.)에서 월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2015-07-01]강릉 영동대 학생 어바인 시청 방문
강릉 영동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7명의 간호학과 학생들과 1명의 치과대학 학생이 MOU를 체결한 어바인 콘코디아 대학교에서 여름 방학동안에 수업을 한다. 이에 앞서 어바인 시청을…
[2015-07-01]데이캠프·필드트립 등 GG 어린이 프로그램 다양
여름방학을 맞아 가든그로브시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주에 시작, 9월4일까지 11주 동안 계속되는 가든그로브 데이캠…
[2015-07-01]GG경찰국 한인파출소 노인 신분증 무료 제작
가든그로브 경찰국 한인파출소는 오는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 한인회관(9888 Garden Grove Blvd.)에서 노인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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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글샘터 회원 27명 등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한미 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에서 매주 수요일 모임을 갖고 있는 ‘사랑방 글샘터’(회장 최용완)는 지난 2009년 창립된 이후 27명의…
[2015-07-01]91번 익스프레스 레인 통행료 인상
오늘(7월1일)부터 91번 익스프레스 레인 통행료가 월요일 오후 5~6시, 화~목요일 오후 6~7시 동쪽 방향 운행만 제외하고 5~30센트씩 인상된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2015-07-01]온 가족이 공원에서 영화관람
여름방학을 맞아 오렌지카운티 각 도시들이 자녀들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든그로브는 올해 처음으로 ‘공원에서의 영화 관람’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
[2015-07-01]GG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여름 공연티켓 무료배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가든그로브 히스토리칼 메인 스트릿에 있는 가든그로브 페스티벌 앰피 디어터에서 공연하는 ‘셰익스피어/서머 페스트 오렌지카운티 디어터 컴퍼니’ 여름공…
[2015-07-01]존 웨인 공항 이용자 지난달 4.9% 증가
존 웨인 공항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9일 공항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존 웨인 공항을 거쳐 간 여행객은 총 83만9,813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만9,000…
[2015-07-01]사이프레스 도서관 유아 스토리타임
사이프레스 도서관(5331 Orange Ave.)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유아들과 부모들을 위한 스토리타임을 갖는다. (714)826-0350
[2015-07-01]파운틴밸리 경찰국 시니어 자원봉사 모집
파운틴밸리 경찰국은 ‘은퇴 시니어 자원봉사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자는 55세 이상이어야 한다. (714)59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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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국제시장보고 눈물 글썽”
OC 시민권자협회(회장 김도영)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샌피드로항에 정박 중인 S.S. 레인 빅토리호 선상에서 ‘65주년 한국전 기념행사’를 70여명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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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마켓 “이젠 주류사회 속으로”
시온마켓 샌디에고점이 지난달 27~28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한 ‘개점 36주년 특별 이벤트’가 한인은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퍼시픽 아일랜드계와 주류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
[2015-07-01]“신분·노동법·상법 고민 돕는 법률 서비스”
이민법, 부동산법, 임대계약서 검토, 사업계획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종합법률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옥재인 변호사(사진)가 샌디에고에 사무실을 열었다. 옥재인 합동법률사…
[2015-07-01]아파트 공실률 느는데 렌트 상승 ‘기현상’
샌디에고 카운티 내 아파트 공실률이 전년 동기보다 4.1%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비는 큰 폭으로 상승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6개월 이…
[2015-07-01]독립기념일 연휴 SD 전역에 테러위험
미 연방 정부가 샌디에고 전역이 테러위협에 노출됐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는 일제히 독립기념일 …
[2015-07-01]지난 주말 음주운전 단속 에스콘디도서 32명 적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가 지난 주말 에스콘디도 지역에서 실시한 음주운전 단속에서 총 32명을 적발해 운전면허를 박탈했다. CHP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에스콘…
[2015-07-01]SD 족구팀, 미주체전서 동메달
지난달 19~2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8회 미주 한인체전’에서 처녀 출전한 샌디에고 족구팀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민원기·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 부회장, 정영식 샌…
[2015-07-01]젭 부시 부부소득 2013년 730만달러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한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2013년 730만달러를 세금 전 수입으로 부부 공동 세금보고했다고 발표했다. 세금보고서에 …
[2015-07-01]아프간 미대사관 인근 자폭테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1시30분께(현지시간) 미군차량을 겨냥한 자폭테러 현장에서 미군들이 사건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폭발이 일어난 곳이 미국 대사관과 카…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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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언제 정상화? 공원은 며칠, 공항은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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