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롯데 신동주·동빈, 서로 주총 승리 ‘장담’
롯데그룹의 후계다툼이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표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신 회장이 29일 한국·일본 …
[2015-07-29]’당해봐라’ 필로폰 배송하고 마약밀수 제보…무고죄로 재판행
마약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던 김모(51)씨는 형량을 감경받기 위한 마약사범 제보 공적이 애타게 필요했다. 같은 구치소에 있던 이모(43)씨는 이 같은 사실을 듣고 평소 사이가 좋…
[2015-07-29]삼성 반도체 영업이익 3조 돌파…분기매출 역대최대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2분기에 6조9천억원의 영업이익(확정실적)을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5조9천800억원)보다 약 15% 증가한 것이다. 그…
[2015-07-29]상공 날던 여객기서 연기…알래스카 미군비행장 비상착륙
미국 상공을 날던 홍콩 캐세이퍼시픽항공 여객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비상 착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캐세이퍼시픽은 29일 낮 12시 55분(현지시간) 홍콩 공항을 이륙해 미국 …
[2015-07-2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심을”
‘피겨 퀸’은 은퇴 후에도 더욱 빛났다. 스페셜 올림픽 홍보대사 자격으로 LA를 찾아 LA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27일 다운타운 매리엇 호텔에서 열린 ‘도하 골즈 포…
[2015-07-28]내년 재외선거 등록 쉬워졌다
내년 4월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부터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인터넷이나 우편으로도 할 수 있게 됐다. 한국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재외선거 절차 간소화 방안…
[2015-07-28]한인여성 미 해군 대령 승진
미주 한인사회의 이민연륜이 깊어지면서 정규군에서 한인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 해군에서 한인 여성대령이 탄생한다. 연방 보건부(DHHS) 산하 식품의약…
[2015-07-28]한국서 온 목사부부 칼로 찔러
정신질환을 앓던 30대 한인 남성이 한 교회의 기도원에서 한국에서 자원봉사 차 미국에 와 있던 목사 부부에게 칼을 휘둘러 목사가 숨지고 부인은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15-07-28]최우수 대학 하버드·스탠포드·MIT 순
세계 대학랭킹센터(CWUR)의 2015년 대학평가 순위에서 하버드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랐다. CWUR이 지난 25일 발표한 올해 전 세계 최우수 대학 랭킹 집…
[2015-07-28]한국“메르스 끝났다”공식선언
한국 정부가 올 여름 온 나라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끝났다고 한국시간 28일 선언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
[2015-07-28]세살배기 아들 살리고 에스칼레이터 속으로…
중국의 한 백화점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위험에 처하자 세 살배기 아들을 살리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어머니의 사연이 중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이번 사고에 대…
[2015-07-28]“시민권 영어시험 면제 확대”
시민권을 신청하는 50세 이상 영주권자의 영어시험 면제연령 기준을 크게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토니 카르데나스 의원과 공화당 일레아나…
[2015-07-28]알래스카 6.9 지진
알래스카주 유나스카섬 인근에서 지난 26일 오후 7시49분께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장소는 북위 52.3…
[2015-07-28]중가주에 큰 산불
캘리포니아 전역에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가주에서 지난 26일 또 다시 산불이 발생, 27일까지 급속도로 번지며 주택 450여채를 위협하…
[2015-07-28]명문대‘자살병’비상
최고의 명문 대학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들이 급증해 학교들에 비상이 걸렸다. 극심한 경쟁을 견디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특히 눈에 보이는 성공만을 강조하는 극성 학…
[2015-07-28]
시의원 취임 후‘달라진 위상’실감
데이빗 류 LA 시의원이 취임 후 후원금 모금행사를 연 까닭은?지난 24일 저녁 LA 한인타운 인근 행콕팍의 한 저택 정원에서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의 파티가…
[2015-07-28]2024 하계올림픽 유치 LA시‘또 한 번의 기회’가세티 …
LA시가 하계올림픽 유치 대열에 다시 뛰어든다. 미 올림픽위원회(USOC)가 2024년 하계올림픽 미국 유치를 위해 대표도시로 선정했던 보스턴이 이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U…
[2015-07-28]
황우여 부총리“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재외동포 및 한인 2세들의 모국수학 프로그램을 강화해 한국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7일 중남미 교육·…
[2015-07-28]이민사기 변호사에 30개월형
강제추방을 앞두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추방을 면하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LA 이민변호사에게 30개월형의 중형이 선고됐다. 27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 연방 지법…
[2015-07-28]피아트-크라이슬러 늑장 리콜 1억달러 과징금
자동차 회사 피아트-크라이슬러가 늑장 수리 등으로 사상 최고액인 1억500만달러를 과징금으로 낸다. 미 주요 언론들은 27일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늑장 수리…
[2015-07-28]
- 1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3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7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8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9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0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1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12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3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4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15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8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9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2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1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2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3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4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5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6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27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 1 - 28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9
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30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