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방위군 모병관 윤재호 하사
▶ 입대계약 보너스 등 홍보차 본보 방문
“주방위군(National Guard) 입대 보너스 혜택 놓치지 마세요.”
뉴욕주 방위군 모병관으로 활동 중인 윤재호(사진) 하사는 15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복무기간과 학력, 병과 등의 조건들이 맞으면 최고 2만달러의 입대계약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며 “보너스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방위군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모병관에 따르면 오는 9월30일까지 주방위군에 6년 계약직으로 입대할 경우 훈련소를 마친 뒤 보너스의 50%인 1만달러를 받고 이후 보너스는 복무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단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군 직업적성 종합시험(ASVAB)에서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주방위군 입대 보너스를 지급하는 병과는 매년 바뀌는데 올해의 경우에는 운전병(Motor Transport Operator·88m), 중장비운전(Construction Equipment Operator·12N), 위생병(Health Care Specialist·68W), 미군밴드 뮤지션(Army Band Musicain·42R) 등 15개 분야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방위군 웹사이트(nationalgu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윤 모병관은 “위생병의 경우 군 복무 중 응급구조(EMT)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 후 뉴욕시소방국(FDNY) 등에서 일할 수 있다”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입대 후 전문교육을 시켜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윤 모병관은 “주방위군은 파트타임으로도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일을 하면서도 복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주방위군은 일반 군대와 달리 거주지 인근에 있는 방위군 부대에 배속되기 때문에 가족과 떨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윤 모병관에 따르면 주방위군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만 17세에서 만 35세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여야 하며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문의 347-380-1893, jae.h.yoon5.mil@mail.mil
<
조진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