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일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미주한국일보가 준비한 제17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화려한 서막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미주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에 더욱 더 정성을 모아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19년 2월 9일 오전 10시 부터 티켓 세일이 시작되었고, 춥고 비오는 궂은 날씨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온·오프라인으로 엄청난 티켓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역대급 티켓세일즈 기록을 보이면서 가장 인기가 있는 Pool Circle은 1시간만에 완판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믿고 보는 미주 한인 최대 음악 공연이 될 제17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미주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인 올해에는 더욱 새롭고 깜짝놀랄 내용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입니다.

해마다 새롭게 진화하는 미주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바로 여러분들이 만드시는 당신의 축제입니다.

가든박스 등 좋은 위치의 좌석 티켓들은 빠르게 팔리고 있으니 온라인으로 편하고 신속하게 구매하셔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 및 지인 분들과 더욱 멋진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편하고 재미있게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온라인티켓 구매:
https://ticket.koreatimes.com/

박스오피스: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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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Tel: (323) 692-2055, (323) 692-2068, (323) 692-2187, (323) 692-2070

<디지털 코리아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