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혐오적·인권 차별적 발언에 반대하며 조직된 ‘여성행진’(Women’s March) 시위가 지난 19일 LA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번째로 열렸다. 여성들은 역대 최장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 대한 ‘분노와 저항’을 표출하며 거리를 행진했다. 이날 LA 다운타운 퍼싱스퀘어에 모인 20만명 추산의 참가자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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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5%는 ‘셧다운 책임론’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다. 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자는 32%에 그쳤다. 고집이 고만부려 트럼프 , 처음부터 대통령 자격이 없는자!
질적 도덕성 미달 인간이 대통령이니 나라꼴이 이렇게 되 가고 있네요.
트럼프 각하 잘 하고 계십니다 !!
김치년 페미년 꼴페미 모두 모였네 ~~~
지지층을 감싸려다 너무 적을 많이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