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원주민계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면전에서 “장벽을 건설하라”고 외치며 모욕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켄터키주 소재 코빙턴 가톨릭고교 학생들은 워싱턴DC 링컨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 집회에 참가했다가 원주민 인권 옹호 집회 참가자 중에는 네이선 필립스(64)도 있었다. 필립스는 네미국 내에선 원주민 인권 운동가로 잘 알려진 인물인데 당시 학생 가운데 한 명이 원주민 전통 북을 두드리던 필립스를 비웃음 띤 얼굴로 응시했다. 이 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슬로건인 ‘Make America Great Again’(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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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avy Hooyah... Commander in Chief, Donald J. Trump
01-22-2019 14:41:15 (PST)
Guest
편항적인보도 맞습니다. 저도 아린애들이 저러면 않되는데 트럼프시대의 단면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또 다른이야기가있어 다시 찾아보니 흑인종교그룹이 먼저 오랜시간동안 욕을하면서 야유를보냈고 학생들이 선생님과 상의해서 구호를외치고있는데 그 인디언할아버지가 들이댔다고합니다. 그아이만의 잘못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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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avy Hooyah... Commander in Chief, Donald J. Trump
편항적인보도 맞습니다. 저도 아린애들이 저러면 않되는데 트럼프시대의 단면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또 다른이야기가있어 다시 찾아보니 흑인종교그룹이 먼저 오랜시간동안 욕을하면서 야유를보냈고 학생들이 선생님과 상의해서 구호를외치고있는데 그 인디언할아버지가 들이댔다고합니다. 그아이만의 잘못은 아닌듯...
군인들은 모두 트럼프 각하 편이다 ~~ 몇몇 변종들은 제외하고 ~~
인디언은 무슨 특혜가 있어 국경장벽도 반대하냐 ??
아래분 무엇이 편향적인 보도 인지요? 영상이 있는데요?